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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55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크고 작음이 없습니다(민수기 16:1~11) - CGNTV QT

오늘의 말씀1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2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이백오십 명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르니라3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4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5 고라와 그의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사람을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 6 이렇게 하라 너 고라..

아프리카 속담 - 사랑밭새벽편지

http://www.pathway.co.kr/http://www.pathway.co.kr/ 아프리카 속담 나무를 심어야 할 시기는 20년 전이었다 그러나 두 번째 중요한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 아프리카 속담 - 이 속담으로 한순간만 살려고 하는 순간 모면 주의자는 가슴이 찔리고, 여기저기 휩쓸려 다니기만 하는 사람은 인제 그만 스스로 할 일을 찾으려 하고, 순간순간을 아끼며 사는 사람은 시간을 더욱 값지게 살라는 마음의 종소리가 울릴 것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갑돌이와 갑순이의 죄 - 겨자씨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갑돌이 마음은 갑순이 뿐이래요.…” 이 가사에 나오는 갑돌이와 갑순이는 비극을 맞게 됩니다. 이들은 서로 사랑했지만 서로가 사랑의 마음을 묻지 않았습니다. “겉으로는 음음음… 음음음… 안 그런 척 했더래요.” 그래서 갑순이는 다른 사람에게 시집을 갔고 갑돌이도 화가 나서 장가를 가고는 달보고 울었다는 겁니다. 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도 묻지 않은 죄 때문에 무너졌습니다. 마귀가 선악과를 먹으라는 유혹을 던졌을 때, 하나님께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물었으면 그런 죄에 빠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사는 삶, 자기가 왕이 돼 사는 삶이 가장 큰 죄입니다. 하나님께 묻는 것을 기도라고 합니다. 묻지 않은 죄..

거룩한 삶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복된 명령입니다(민수기 15:32~41) - CGNTV QT

오늘의 말씀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류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33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으로 끌어왔으나34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3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영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36 온 회중이 곧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 죽여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니라3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38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대대로 그들의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39 이 술은 너희가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를 방종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음행..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사랑밭새벽편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남에게 하라고 강요하지 말라 자만은 의식주에 필요한 모든 비용보다 더 많은 비용을 치르게 한다 우리는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일어날 수도 있는 일들을 생각하느라 너무 많은 고통을 받는다 - 어떻게 살 것인가? / 톨스토이 - 90% 일어나지 않을 일로 고민하는 당신! 자신을 낮추고 주어진 일에 열심을 내는 것이야말로 내일의 걱정을 더는 방법이 아닐까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이 주신 선물 - 겨자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 선물을 주셨습니다. 첫째 말씀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주의 뜻을 알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둘째 아들입니다.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죄 사함 받고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셋째 성령입니다. 그분의 성령을 통해 우리는 언제나 주님과 임마누엘 동행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문제는 이 임마누엘을 알면서도 일상이 분주해 늘 잊어버리고 산다는 것입니다. 설교와 기도, 찬양 중에 ‘아멘’ 하면서도 예배당 문만 나서면 그 사실을 금세 까먹고 마는 것이지요. 언젠가 책에서 ‘약속’이라는 시를 읽었습니다. “너는 불가능한 것을 스스로 가능하게 할 필요가 없다/ 네 가능성을 넘어 너무 잘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 그렇게 못 살았다고 속상해 할 필요가 없다..

연약한 인간을 위해 열어 두신 속죄의 길(민수기 15:22~31) - CGNTV QT

오늘의 말씀22 너희가 그릇 범죄하여 여호와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 모든 명령을 지키지 못하되23 곧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여호와께서 명령한 날 이후부터 너희 대대에 지키지 못하여 24 회중이 부지중에 범죄하였거든 온 회중은 수송아지 한 마리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리고 규례대로 소제와 전제를 드리고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드릴 것이라25 제사장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면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니 이는 그가 부지중에 범죄함이며 또 부지중에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헌물 곧 화제와 속죄제를 여호와께 드렸음이라26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타국인도 사함을 받을 것은 온 백성이 부지중에 범죄하였음이니라27 만일 한 사람이 부지중에 범죄하면..

신실하신 하나님께 최고의 예배를 드리는 백성(민수기 15:1~21) - CGNTV QT

오늘의 말씀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 3 여호와께 화제나 번제나 서원을 갚는 제사나 낙헌제나 정한 절기제에 소나 양을 여호와께 향기롭게 드릴 때에 4 그러한 헌물을 드리는 자는 고운 가루 십분의 일에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어 여호와께 소제로 드릴 것이며 5 번제나 다른 제사로 드리는 제물이 어린 양이면 전제로 포도주 사분의 일 힌을 준비할 것이요 6 숫양이면 소제로 고운 가루 십분의 이에 기름 삼분의 일 힌을 섞어 준비하고 7 전제로 포도주 삼분의 일 힌을 드려 여호와 앞에 향기롭게 할 것이요 8 번제로나 서원을 갚는 제사로나 화목제로 수송아지를 예비하여 여호와께 드릴 때에는 9 소제로 고운 가루 십분의..

착한 찜질방 - 사랑밭새벽편지

착한 찜질방 1주년 기념이벤트로 헌혈증 기부자에게 찜질방 무료 이용권을 준 것을 계기로 10년간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헌혈증 1만 여장을 기증한 정삼균 씨.. 지금까지 기증한 헌혈증을 돈으로 환산하면 1억 4천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착한 찜질방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최근에는 헌혈증을 기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장사는 좀 덜 돼도 좋으니 소문 좀 많이 나길 바란다는 정삼균 씨의 바람을 함께 응원합니다 - 구일맘 블로그 / 박현화 정리 - 나와 함께하는 이가 있을 때 나도 빛이 납니다 함께한다는 것! 보석이 빛나는 것과 같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성령의 창조적 소수 - 겨자씨

이훈범의 책 ‘세상에 없는 세상수업’에는 ‘날라리 벌’ 얘기가 나옵니다. 봄 여름 많은 꽃이 필 때 꿀벌들이 함께 행동하면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벌들은 집단의 결정에 따라 정해진 지역에서 꿀과 꽃가루를 모읍니다. 하지만 일부 날라리 벌은 집단을 이탈해 따로 꽃을 찾아다닙니다. 그들은 얼핏 보면 집단의 방해꾼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평소 꿀 채집방식이 위기를 만났을 때 그들은 벌집단에게 새로운 살길을 열어준다고 합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입니다. 끊임없이 새 물이 들어와야 물이 살아납니다. 사회공동체에 새 물이 들어오지 않으면 쇠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새 물을 성경에선 창조적 소수라고 합니다. 노아시대 대부분의 백성들이 성적 타락과 폭력의 죄악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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