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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017

죄 사함과 예배 회복, 다시 시작하는 힘입니다 (역대하 29:20~28) - 생명의삶

죄 사함과 예배 회복, 다시 시작하는 힘입니다 (역대하 29:20~28) 죄 사함과 예배 회복, 다시 시작하는 힘입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속죄하신 구세주를) (1) 속죄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내게 자유 주시려고 주가 고난 당했네 후렴 : 크신 사랑 찬양하리 나의 죄 사하려고 십자가에 죽임당한 나의 주 찬양하리(찬양하리) (2) 내가 구원 받은 증거 기뻐 전파하리라 내 죄 모두 담당하신 주의 사랑 크셔라 (3) 승리하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죄와 죽음 지옥 권세 주가 모두 이겼네 (4) 고마우신 구세주를 내가 찬송하리라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를 인도하셨네 (경배와찬양 266) 주 보혈 날 씻었네 내게 생명을 주셨네 주 보혈 나의 죄를 구속하신 어린양 날 씻었네 흰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예..

주님께 돌이키는 개혁이 진노를 복으로 바꿉니다 (역대하 29:1~19) - 생명의삶

주님께 돌이키는 개혁이 진노를 복으로 바꿉니다 (역대하 29:1~19) 주님께 돌이키는 개혁이 진노를 복으로 바꿉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1)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 후렴 : 예수는 우리를 깨끗게 하시는 주시니 그의 피 우리를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2) 우리를 깨끗게 한 피는 무궁한 생명의 물일세 생명의 구원을 받은 자 하나님 찬양을 합시다 (3) 주님의 거룩한 보혈을 날마다 입으로 간증해 담대히 싸우며 나가세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4)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머리에 면류관 쓰고서 주 앞에 찬양할 때까지 역대하 29:1 - 29:19 1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

신의 무릎 - 겨자씨

10대 후반이었던 1983년 처음 영국에 갔습니다. 랭귀지 스쿨에 다니며 하숙을 했습니다. 영어와 보수적 문화가 목을 죄는 듯했습니다. 하숙집 주인은 요구가 많았습니다. 저녁은 5시30분, 안 먹으려면 하루 전에 알려 주고 그릇은 항상 개수대에 놓으라 했습니다. 불편했습니다. 저녁을 먹든 안 먹든 값은 한국의 아버지가 지불한 것이고 하숙비를 냈으니 그만한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는 주인아주머니가 자기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빠가 있는데 다리 하나를 잃었어. 참전했다가 부상당했지. 그때 오빠 나이가 너와 비슷해.” “어떤 전쟁이었죠?” “한국전쟁.” 순간 저는 벌떡 일어나 90도로 절했고 뭐든 순종하겠다고 했습니다. 일찍 귀가했고 방 청소와 빨래도 스스로 했습니다. 언젠간 그 희생에 보답하겠다고 ..

위기의 순간에 드러나는 신앙의 현주소 (역대하 28:16~27) - 생명의삶

위기의 순간에 드러나는 신앙의 현주소 (역대하 28:16~27) 위기의 순간에 드러나는 신앙의 현주소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어려운 일 당할 때) (1) 어려운일 당할때 나의 믿음 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 합니다 후렴 : 세월지나 갈수록 의지 할것 뿐일세 무슨 일을 당해도 예수의지 합니다 (2) 성령께서 내 마음 밝히 비춰주시니 인도 하심 따라서 주만의지 합니다 (3) 밝은때에 노래와 어둘때에 기도록 위태할때 도움을 주께간구 합니다 (4) 생명있을 동안에 예수 의지 합니다 천국 올라 가도록 의지할것 뿐일세 (경배와찬양 271)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오직 주께 주 경배합니다 다른 신 아닌 오직 주께 나의 모든 우상들 나의 보좌 모두 다 내려놓고 주 앞에 엎드려 경배합니다 오직 주께 역대하..

진노보다 큰 은혜 (역대하 28:1~15) - 생명의삶

진노보다 큰 은혜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아멘 역대하 28:1 - 28:15 1 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2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3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

길을 잃어버렸을 때 - 겨자씨

같은 꿈을 반복해서 꾸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두운 광야에서 홀로 모래바람을 맞으며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 몰라 어쩔 줄 모르고 서 있었습니다. 이 꿈처럼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나는 어디로 가야하지’ 묻는 때가 있습니다. 진로 결정을 앞둔 청년, 은퇴를 앞둔 직장인, 갱년기에 접어든 여성들이 이런 질문을 만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 ‘지금까지 잘 살아왔나’ ‘어디로 가야하나’ 질문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그때 바로 하나님의 초대장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인생에 동행하기 위해 새로운 대화를 원하십니다. 많은 사람 속에서, 첩첩이 쌓인 일 가운데, 분주함 속에 살아갈 때 확실한 길을 간다고 여기지만 오히려 그때 하나님을 잃어버립니다. 사람들이 떠나가고, 할 일이 없어지고, 공허함을 느낄 때 ..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면 세상을 이깁니다 (역대하 27:1~9) - 생명의삶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면 세상을 이깁니다 (역대하 27:1~9)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면 세상을 이깁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예수 따라가며) (1) 예수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후렴 :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안에 즐접고 복된길이로다 (2)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3) 남의 짐을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자를 항상 복내려 주시리라 (4) 우리 받은것을 주께 다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5) 주를 힘입어서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아인슈타인 방정식과 겨자씨만 한 믿음 - 겨자씨

TV 프로그램 ‘알쓸신잡’에 출연한 물리학자가 “야구공을 빛의 속도로 던지면 어떻게 될까” 질문했습니다. 그가 들려준 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야구공이 배트에 맞는 순간 핵폭발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야구공이 배트에 맞는 순간 일어나는 질량의 변화가 에너지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아인슈타인의 방정식 ‘E=mc²’은 특수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질량 단위에 빛의 속도의 제곱을 곱하면 에너지 단위와 같아지는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에 따른 것입니다. 질량은 아주 작아도 상관없습니다. 0만 아니면 됩니다. 질량에 곱해지는 빛의 속도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아주 작은 양으로도 산을 날려버릴 수 있는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믿음의 에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믿음이 크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은 겸손으로 지켜집니다 (역대하 26:16~23) - 생명의삶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은 겸손으로 지켜집니다 (역대하 26:16~23)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은 겸손으로 지켜집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먹보다도 더 검은) (1) 먹 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마음이 희눈 보다 더 희게 깨끗하게 씻겼네 후렴 : 주의 보혈 흐르는데 믿고 뛰어나아가 주의 은혜 내가 입어 깨끗하게 되었네 (2) 모든의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져 슬픈 탄식 변하여 기쁜 찬송 되었네 (3) 세상 부귀 영화와 즐거하던 모든 것 주를 믿는 내게는 분토만도 못하다 (4) 나의 모든 보배는 저 천국에 쌓였네 나의 평생 자랑은 주의십자가로다 역대하 26:16 - 26:23 16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

작은 믿음이라도 - 겨자씨

얼마 전 독일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부산의 우리 교회까지 직접 운전해서 오셨죠. 그런데 이분 차가 선교사가 타기엔 너무 좋은 차였습니다. 묻지도 않았는데 차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자신을 파송해 준 교회에서 설교한 뒤 성도들과 식사하면서 가족들과 부산에 가야 한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그러자 한 집사님이 타지 않고 세워 둔 차가 있는데 사용하라며 내주셨답니다. 그런데 막상 차를 받고 보니 너무 낡아 부산까지 도저히 가지 못할 것 같았다는 겁니다. 가까운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았습니다. 결론은 ‘부산까지 절대 갈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난처해하는 선교사에게 정비소 사장은 “저도 집사입니다. 제 차를 타고 다녀오시죠”라며 차 키를 내주더라는 겁니다. 그 차가 바로 문제의 ‘좋은 차’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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