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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자랑 - 겨자씨

    2019.10.25 by 축복의통로

  • 베드로의 대답 - 겨자씨

    2019.10.24 by 축복의통로

  • 들판 내다보며 여는 도토리처럼 - 겨자씨

    2019.10.23 by 축복의통로

  • 유일한 희망 - 겨자씨

    2019.10.22 by 축복의통로

  • 문제는 기적의 소재이다 - 겨자씨

    2019.10.21 by 축복의통로

  • 어머니의 선택 - 겨자씨

    2019.10.17 by 축복의통로

  • 꼬리를 무는 사랑 - 겨자씨

    2019.10.16 by 축복의통로

  • 씻긴 돌 - 겨자씨

    2019.10.15 by 축복의통로

자랑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지난 5월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줄지어 서 있는 등반객 사진이 화제가 됐습니다. 산악 여행사가 하루에 수십 명씩 초보 산악인을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데려가 주는데,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고 대기하다 만들어진 줄이 무려 300m나 됐습니다. 정상 바로 아래에서 몇 시간씩 지체하다가 탈진과 고산병으로 일주일간 1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적지 않은 아마추어 산악인이 8000여만원을 지불하고 죽음의 위협까지 감수하면서 에베레스트산에 오르는 이유는 정상에서 찍은 사진을 자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산악 등반을 즐기는 사람에겐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일이겠으나 단순히 자랑삼기 위한 것이라..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0. 25. 07:02

베드로의 대답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믿음의 도전을 이야기할 때 물 위를 걸은 베드로를 예로 듭니다. 마태복음 14장에는 풍랑 치는 바다 위를 걸어오셔서 제자들을 구해주시는 예수님 이야기가 나옵니다.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그런데 베드로는 예수님께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주님. 제게 명하셔서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가게 해 주세요.” 베드로는 왜 이런 말을 했을까요. 당시 시간은 새벽 3시쯤이었습니다. 거친 풍랑이 쉬지 않고 밀려 왔죠..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0. 24. 09:36

들판 내다보며 여는 도토리처럼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도토리는 들판 내다보며 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도토리가 들판을 내다보며 열다니, 도토리에 눈이 달렸나 싶습니다. 도토리를 비롯한 대부분의 과일나무는 해거리를 합니다. 한 해 많이 열리면 다음 해에는 적게 열리곤 하는 것이지요. 과욕을 부리면 오래 갈 수 없다는 것을 나무들은 잘 알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도토리가 들판을 보고 열매를 맺는다는 말은 해거리를 설명하는 말이 아닙니다. 들판을 바라보다 들 농사가 흉년이 들면 식량에 보탬이 되라며 많이 열리고, 농사가 풍년이면 안심하며 적은 양의 도토리를 맺는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들판을 내다보며 열매 맺는 양을 달리한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0. 23. 09:11

유일한 희망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조선시대 경기도 과천에서 실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과천현감이 능력을 인정받아 한양으로 전보 발령을 받아 떠나게 됐습니다. 그를 모시던 사람들이 송덕비를 세우기로 하고 현감에게 비문을 뭐라고 적을지 물었습니다. “나는 관심 없으니 알아서 적으시오.” 한양으로 떠나던 날, 현감은 남태령에 송덕비가 세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잠깐 들러 송덕비 비문을 보게 됩니다. ‘오늘 이 도둑놈을 보내노라.’ 현감은 이 비문을 읽고는 오히려 크게 웃더니 밑에 한 줄을 더 추가하라고 했습니다. ‘내일은 다른 도둑이 올 것이다.’ 실제로 새로 온 현감은 이전보다 훨씬 더 심하게 수탈하고 착취했습니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0. 22. 07:18

문제는 기적의 소재이다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계란을 바닥에 던지면 깨집니다, 원래의 형체를 알아보기도 힘듭니다. 그러나 테니스공을 바닥에 던지면 어떻게 될까요. 밑바닥을 치고 다시 솟아오릅니다. 더 힘껏 내리던지면 반동을 받아 더 높이 올라갑니다. 계란이나 공처럼 인생에 문제를 만나서 깨지기도 하지만, 문제 때문에 높이 솟아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밑바닥을 치고 도약한 인생입니다. 관점을 바꾸면 반전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기적의 소재입니다.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미 일어난 문제에 빠져 실망하거나 도망가지 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빨리 대면해야 합..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0. 21. 07:20

어머니의 선택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조선 시대에 일찍 남편을 잃고 삯바느질로 두 아들을 키우는 가난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처마 밑에서 은이 가득 들어있는 가마솥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어머니는 뒤도 안 돌아보고 그 집을 팔아 이사해 버렸습니다. 나중에 두 아들이 장원급제해 벼슬을 하고 학문이 깊은 학자가 됐을 때 어머니는 옛날 가마솥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이유 없이 큰돈을 얻으면 반드시 재앙이 있을 것이다. 사람은 마땅히 고생해야 하는데 어려서부터 편안하게 되면 공부에 전력을 다하지 못하고 돈을 낭비하고 게을러져서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나는 화를 떠나 기꺼이 가난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0. 17. 09:29

꼬리를 무는 사랑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오래전 농촌에서 목회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몇몇 교회가 설교자로 초청해 다녀올 일이 생겼습니다. 아내도 함께 초청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외진 농촌 마을에서 묵묵히 내조의 길을 걸어온 아내에게 선물과 같은 시간이 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힘겹게 일하며 사는 마을의 젊은 여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줄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아내의 마음에 공감해 혼자서 다녀왔지요.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연히 그 이야기를 듣게 된 분이 60만원을 보내왔습니다. 건강상태가 기적적으로 호전된 분입니다. 이분이 담배를 끊은 뒤 모은 1년 치 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0. 16. 09:09

씻긴 돌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옛날에 좋은 교훈을 듣기 위해 원근 각처를 찾아다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가르침을 아무리 많이 들어도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 같지 않아 답답해했습니다. 하루는 한 성인을 찾아가 그 까닭을 물었습니다. 성인은 “큰 강에 가서 돌을 하나 주워 오라”고 했습니다. 성인은 돌을 주워온 그에게 이번에는 “그 돌을 작은 시내로 갖고 가서 씻으라”고 했습니다. 성인이 하라는 대로 작은 시내에서 정성껏 씻어 뽀얗게 된 돌을 가지고 온 그에게 성인은 이렇게 답해 주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물이 흐르는 강에 돌이 있을지라도 저절로 깨끗해지는 것은 아니라네. 그러나 작은 시내라도..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10. 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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