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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2

나는 왜 예민한 걸까? 유은정 원장의 마음치료 코칭

나는 왜 예민한 걸까 | 유은정 원장 | 유은정 원장의 마음치료 코칭3 | 1편 '나는 너무 예민한 것 같다' 자책하고 있는 당신에게 질문 하나를 드립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은 것입니까? 혹은 잘 보이고 싶은 것입니까? 예민함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예민함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귀중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예민함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유은정 원장의 마음치료 코칭 시즌3가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상담과 신앙의 조화를 통해 치유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유은정 원장과 함께하는 마음 돌보기 시리즈! 그 첫번째 시간, 예민함 잘 활용하기! 지금 시작합니다.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의의 하나님을 부르며 기쁨과 평안을 누리라 - 생명의삶

[생명의 삶 큐티] 의의 하나님을 부르며 기쁨과 평안을 누리라 시편 4:1 - 4:8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2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바꾸어 욕되게 하며 헛된 일을 좋아하고 거짓을 구하려는가 (셀라) 3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4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6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추소서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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