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예민한 걸까 | 유은정 원장 | 유은정 원장의 마음치료 코칭3 | 1편 '나는 너무 예민한 것 같다' 자책하고 있는 당신에게 질문 하나를 드립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싶은 것입니까? 혹은 잘 보이고 싶은 것입니까? 예민함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예민함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귀중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예민함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유은정 원장의 마음치료 코칭 시즌3가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상담과 신앙의 조화를 통해 치유에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유은정 원장과 함께하는 마음 돌보기 시리즈! 그 첫번째 시간, 예민함 잘 활용하기! 지금 시작합니다.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