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통로 커플신고 후 탈퇴신청해 주셨네요.(사이트에 바로 올릴 수 없어 블러그에 올려서 링크합니다.) 오랜만에 글 남겨주시고 탈퇴하신 분이 계셔서 캡쳐해서 내용 공유하고자 합니다.~ 믿음안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명들을 잘 이루어 가는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커뮤니티 "사랑나눔"란에 글도 올려 주셨네요. ~ 안녕하세요? 5년전 지인의 소개로 이곳에 가입을 했고 인연을 2년 반 정도 찾다가 포기 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좋은 반려자를 만나 작년10월에 결혼했고 지금은 달콤한 신혼을 즐기며 임신을 준비 중입니다. 배우자를 기도하며 이 곳에서 만나 가정을 꾸린 자매가 있었는데 어찌나 부럽던지요, 그리고 나는 언제쯤 만나려나 하고 한 숨을 쉬었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