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저거 내가 져야 하는 십자가인데' 그땐 이미 늦었어요 - 다니엘 김 선교사(CGNTV SOON )

축복의통로 2020. 7. 9. 07:15
300x250

십자가는 면류관이기 때문에 

 

'저거 내가 져야 하는 십자가인데' 그땐 이미 늦었어요 | 다니엘 김 선교사

👉 The Cross 4편 The Irony | CGNTV SOON 3분 메시지 Pick & Pack

 

 

'시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십자가 #다니엘김 #다니엘김선교사 #십자가의아이러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