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전장관께서 무슨 말씀하시는가 말씀하시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볼륨을 높이게 됩니다. 영상을 보며 성경에 바울을 보지 못했지만 이어령 전장관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나의 방황은 전진하는 방황" 새로우면서도 낯설지 않은 말입니다. 그의 철학과 학문의 깊이가 느껴지는 말입니다. 쉬운듯 깊이가 있고 어려운 말 같지만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오래 건강하셔서 쉽게 그리고 깊이 있게 그리스도의 영성을 들려주세요!!~ ^^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