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06/05 2

이어령 前 장관의 지성에서 영성으로, 10년 후의 고백

이어령 전장관께서 무슨 말씀하시는가 말씀하시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볼륨을 높이게 됩니다. 영상을 보며 성경에 바울을 보지 못했지만 이어령 전장관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나의 방황은 전진하는 방황" 새로우면서도 낯설지 않은 말입니다. 그의 철학과 학문의 깊이가 느껴지는 말입니다. 쉬운듯 깊이가 있고 어려운 말 같지만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오래 건강하셔서 쉽게 그리고 깊이 있게 그리스도의 영성을 들려주세요!!~ ^^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절망의 때에 드리는 자비와 긍휼의 간구 (예레미야 10:12~25) - 생명의삶

절망의 때에 드리는 자비와 긍휼의 간구 (예레미야 10:12~25) 예레미야 10:12 - 10:25 12 여호와께서 그의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의 명철로 하늘을 펴셨으며 13 그가 목소리를 내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 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 14 사람마다 어리석고 무식하도다 은장이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가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15 그것들은 헛것이요 망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실 때에 멸망할 것이나 16 야곱의 분깃은 이 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의 기업의 지파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17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