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사철 학교 앞에서 찬양합니다 -정찬석목사 요즘 시선으로 봤을 때는 길거리 버스킹 정도가 아닐까요? 좀 더 자유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문화 길거리 찬양 나눔을 실천하시는 정찬석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사철 학교 앞 찬양을 부르는 정찬석 목사, 그를 학교 앞으로 이끌었던 하나님의 콜링은 무엇이었을까요? 새롭게 하소서 中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2019.06.01
철문 뒤의 자유 - 겨자씨 전쟁만 하면 늘 승리하던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쟁에서 이길 때마다 포로들에게 질문하곤 했습니다. 포로를 한 명씩 불러 거대한 철문 앞에 데려다 놓고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이냐고 물어봤습니다. “너에게는 지금 두 가지의 선택권이 있다. 하나는 지금 내 손에서 총살당하는 것이고 하나는 저 거대한 철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다.” 그 철문은 너무나 거대하고 거칠고 무섭게 생겼습니다. 포로 중 99%는 철문 대신 총살형을 선택했습니다. 포로들은 거대한 문 뒤에 온갖 고문과 힘든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 뿐 아니라 결국 죽음을 맞게 되리라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장군은 “저 철문 뒤에는 자유가 있는데 사람들은 문을 열어보는 것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며 의아해 했다고 합니다. 도전하는 인생은 때로 두렵습니다.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06.01
겉과 속이 다르면, 주님의 연단이 따릅니다 (예레미야 9:1~9) - 생명의삶 예레미야 9:1 - 9:9 1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울리로다 2 내가 광야에서 나그네가 머무를 곳을 얻는다면 내 백성을 떠나가리니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요 반역한 자의 무리가 됨이로다 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활을 당김같이 그들의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 또 나를 알지 못하느니라 4 너희는 각기 이웃을 조심하며 어떤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완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라 5 그들은 각기 이웃을 속이며 진실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혀로 거짓말하기를 가르치며 악을 행하기에 지치거늘 6 네가 사는 곳이 속이는 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속이는 일로..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