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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에스겔 18:29)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에스겔 18:29) 말씀을 생각하며It`s unfair, unfair. 서양의 아이들이 일상생활 중에 불공평하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초등학생들이 일종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선생님이 어떤 일을 시키면 “왜 내가 해요?”라고 반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께 말하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반문하셨습니다.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은 불평하는 백..

성령님이 당신 안에서 일하신다면(롬 10:17) - 성령님365, A.W.토저

성령님이 당신 안에서 일하신다면 성경이 믿으라는 대로 믿고, 성경이 행하라는 대로 행하고, 그리스도를 신뢰하라. 그러면 확신이 생길 것이다.성령님이 당신 안에서 일하신다면, 그분은 그분의 일을 당신에게 확신시키실 것이다. 이 확신을 가질 때 당신은 자신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음을 알게 될 것이다. 「세상과 충돌하라」 성령님365, A.W.토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 10: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예수님의 보호하심(롬 14:13)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예수님의 보호하심 예수님이 정죄를 경계하시면서 판단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판단 받는 사람을 보호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판단하는 사람을 그 판단의 흉악한 결과로부터 보호하시기 위해서이다.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롬 14: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실패라는 하프타임!(전도서 7:14/야고보서 5:13)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실패라는 하프타임!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전도서 7:14/야고보서 5:13) 말씀을 생각하며우리의 삶을 보면 매사가 잘 풀리는 때가 있는가 하면 일마다 꼬여서 잘 안 되는 때도 있습니다. 특히 일이 잘 안 풀릴 때 그것을 운명이라 생각해서 탄식하는 사람도 있고 매사를 자기의 책임으로만 생각해서 자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결국은 인간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해야 합니다. 일이 잘 될 때는 물론 기쁠 수밖에 ..

성령님이 능력을 주실 때(골 2:6,7) - 성령님365, A.W.토저

성령님이 능력을 주실 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의 삶 속에 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성령님께 주어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그리스도를 사랑할 수 없다. 성령님이 영적 생명과 체험을 통하여 우리에게 능력을 주실 때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할 수 있다. 「이것이 성령님이다」 성령님365, A.W.토저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主)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 2:6,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빛 안으로..(요일 1:7)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빛 안으로.. 세상에 한 발을 디디고 있는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빛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나에게는 자명한 진리가 되었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장소(아 5:1) - 「현명한 부모가 되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장소 유태인들은 식탁을 가리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장소요, 안식의 장소요, 가르침의 장소요, 천국의 모형으로 가르친다. 욕구충족만을 위해 먹는다면 인간으로서 가치가 없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내 누이, 내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우유를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많이 마시라 (아 5: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기도하는 법(시 65:2)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기도하는 법 오늘의 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기도하는 법을 아는 남자와 여자들,기도로 하나님을 움직여 강력한 능력으로땅의 문제들에 역사하시도록 할 수 있는 사람들,교회와 모든 기관에 생명과 능력을불어넣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시 65: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네가 나의 말을 업신여기고 악을 행했느냐?”(사무엘하 12:9-10)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네가 나의 말을 업신여기고 악을 행했느냐?” “그러한데 어찌하여 네가 여호와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나 보기에 악을 행하였느뇨? 네가 칼로 헷 사람 우리아를 죽이되 암몬 자손의 칼로 죽이고 그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도다. 이제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사람 우리아의 처를 빼앗아 네 처를 삼았은즉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고.” (사무엘하 12:9-10) 말씀을 생각하며밧세바를 범하고 그의 남편 우리아를 전쟁터에 내몰아 죽게 한 다윗은 아마도 범죄할 당시에는 자신의 범죄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와서 가난한 자의 암양 한 마리에 대한 비유 이야기를 한 후에 다윗의 범죄를 지적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단의 입을 통해서 한탄을 하셨습니다. 네가 부족했다면 얼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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