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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기로 한다. 나의 아집과 고집이 가득한 기도까지도 내려놓고 모든 주권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렇게 평안하고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비로소 체험하게 되었다. 이제 마음속에 평안이 흐른다.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시119:35)

주님의 그곳에(살전5:16-1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주님의 그곳에"주님이 바라보시는 곳에 나의 눈동자도 향하고, 주님이 가리키시고 움직이시는 그 손과 발 아래 내가 뛰어가서 움직이는 도구가 되고, 주님이 아파하시고 기뻐하시는 그곳에 나의 공감대가 맞춰지게 하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혼의 닻(히6:19) - 박선하(하늘물고기 디자인 실장)

성경에서는 소망을 '영혼의 닻' (히6:19) 이라고 표현합니다. ^^ 닻은 배를 바람과 물결로부터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의 영혼도 중심을 잡아 주는 닻이 없으면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삶의 기후로 인해 이리저리 요동칠 수 밖에 없겠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망은, 안전하고 튼튼한 닻입니다. 하나님께 인생을 건 우리는, 약속받은 소망을 두 손으로 붙잡고 놓치 말아야 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 "이제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 각자가 튼실한 소망을 향해 동일한 열정을 펼쳐서, 마지막까지 그 소망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꾸물거리지 마십시오. 헌신적인 믿음으로 끝까지 달려가서, 마침내 약속받은 것을 전부 얻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참 좋은 내 인생(요한일서 4장 19절) - 갓피플 말씀테마

“나는 너 죽는 꼴 못 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 1:1)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나 같았으면 다른 것은 몰라도 하나님이란 사실만큼은 처음부터 분명히 확실히 하고 이야기를 시작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당신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임을 천명하시는 것으로부터 말씀을 시작하셨다. ‘사람이 되신 하나님’, ‘예수님의 인카네이션’(incarnation), ‘예수님의 성육신’, 이것이 기독교의 핵심 복음이다. 세상에, 하나님이 사람이 되는 법이 어디 있는가? 왜 예수님은 사람이 되셨을까? 답은 그냥 한 마디로 ‘사람을 위하여’이다. ‘우리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이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서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당신은 포도나무고 우리는 그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라고 말씀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사1: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순종의 결단을 내리기가 때로는 힘겨울 때가 있다. 오래 머물러 있던 곳을 떠나 주님이 명하시는 길로 들어서는 일이 두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주님은 말씀하신다. 언제나 나와 함께하겠노라고.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1:19)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믿음의 튜닝 - 권병훈 목사(상계광림교회)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시작하기 전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모든 악기의 음(音)을 맞추는 튜닝(Tuning) 작업입니다. 제일 먼저 오보에 연주자가 특정 음을 연주하면, 그 음을 기준으로 나머지 목관 악기와 현악기 연주자들이 악기의 소리를 맞춥니다. 지휘자가 지휘를 시작하는 건 이 같은 튜닝 과정이 모두 끝난 다음입니다. 아무리 연습을 많이 한 오케스트라여도 튜닝이 안 돼 있으면 멋진 화음을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믿음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이럴 때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걸 ‘회개’라고 부릅니다. 회개는 ‘믿음의 튜닝’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듯합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 가운데 평생 흠 없이 산 사람은 없습니다. 노아는 술로 망신을 당할 때가 많았고 아브라함은 부인을 동생이라고 거..

분노를 처리하는 법(삼상25:26)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분노를 처리하는 법"내 주여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도 살아 계시거니와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복하시는 일을 여호와께서 막으셨으니 내 주의 원수들과 내 주를 해하려 하는 자들은 나발과 같이 되기를 원하나이다" (삼상25:26)화를 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때로 극도로 분노할 수도 있습니다. 일터에서 일하면서 그런 상황에 처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화가 날 때 그 분노의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십니까? 다윗이 망명 생활을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나발이라는 부자의 곁에 머물면서 그의 목축을 음으로 양으로 도와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양털을 깎는 날에 사람을 보내어 음식을 좀 나누어주기를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나발은 일언지하에 거절하면서 찾아간 사람들을 모욕했습니다. ..

마음의 평안(시4: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마음의 평안내려놓음의 훈련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보물은 마음의 평안인 것 같다.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맡긴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시4: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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