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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감(Feat. 민호기) - 하상욱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나의 복이라 내 눈이 항상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보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나의 복이라 나의 호흡이 다하는 날 까지 주만 구하리라 "약속의 땅을 향하여"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12:1 - 3) 지난 20여년의 국내사역을 마무리하고,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약속의 땅을 향하여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과 현실을 보면 한 발자욱도 움직..

예수의 권위에 대하여(마 21:23-27) - 사순절24일차(갓피플 묵상)

사순절24일차 : 예수의 권위에 대하여말씀묵상마 21:23-27 예수의 권위에 대하여(마 21:23-27)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2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25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2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 하여 27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크리스천다운 재테크!(잠28:19-20)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크리스천다운 재테크!"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잠28:19-20) 주식 시장이 달아오를 때에는 누구나 큰돈을 벌 것처럼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뛰어듭니다. 심지어 직장인들이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고 업무 시간에도 사이버 주식 투자에 몰두해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펀드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는 투자를 하는 동기는 중요합니다. 농부가 밭을 갈 듯이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서 돈을 버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허황된 꿈을 꾸는 사람들의 결말은 좋지 않습니다. ..

우리 가운데 이루심(시119:67)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 가운데 이루심광야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을 우리 가운데 이루시는 것을 목도하게 된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6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 인생을 바꾼 질문에 답하다! - 세바시 530회(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야구해설위원)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그리고 야구는 이종범이다. 김응용 감독님의 유명한 말입니다.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야구선수로서 이뤄야 할 것은 모두 이뤘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올라갈 정상도 없으며, 새롭게 도전할 기록도 많지 않았습니다. 나이 마흔 초반, 저는 그렇게 화려한 정상의 자리에서 현역선수 생활을 은퇴하게 됐습니다. 그리고나서 누군가 제게 물었습니다. 이제 꿈이 무엇이냐고. 그 간단한 물음이 제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세상의 모든 것이 서로 연결 될 때 - 세바시 537회(윤종수 CC KOREA 대표)

이것만 빼고 아무것도 하면 안돼 vs 이것만 지키면 넌 모든게 자유야 어떤 것이 더 큰 가능성을 낳고 어떤 것이 더 큰 사회를 만들까요? 단절과 통제의 패러다임에서 연결과 자율의 세계로 나아가는 지금, 우리를 보다 풍요롭고 자유롭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더욱더 어우러지는 열린 협업의 세계를 제시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마20:33-3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마20:33-34) 예수님이 십자가 형벌을 감당하시기 위해 마지막으로 예루살렘 여행을 하시던 길이었습니다. 여리고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향하실 때 큰 무리가 예수님을 좇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시각 장애인 두 사람이 예수님을 향해 소리를 질렀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30절). 그 때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지만 그들은 계속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머물러 서서 그들에게 질문하셨습니다.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 질문은 사실 우문(愚問)처럼 들립니다. 시각장애인으로 앞을 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낌(사40:3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낌스스로 원하든 원치 않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처해 막막한 가운데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더욱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40:3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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