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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으로 나아가는 자 - 주창훈

내 주의 이름의 놀라운 비밀을 보네 그 말씀 따라서 순종의 길로 나가네 주의 은혜로 도우소서 그 선한 싸움의 길에 선 모든 자에게 온전케 하소서 주님의 능력으로 그 길의 끝에서 승리의 노래하리 내 소망 주계신 하늘 그 곳에 있네 쉼없이 달려가네 영광의 그 보좌 바라보며 내 주의 손으로 놀라운 일 이루시리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나아가네 세상 그 어떤 명예나 가치보다 가장 귀한 것 내 안에 주시었네 비교할 수도 없는 그 이름 찬양 내 모든 소망 하늘 그 곳에 있네 쉼없이 달려가네 영광의 그 보좌 바라보며 내 주의 손으로 놀라운 일 이루시리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나아가네 내 소망 하늘 그 곳에 있네 쉼없이 달려가네 영광의 그 보좌 바라보며 내 주의 손으로 놀라운 일 이루시리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나아가네 ..

나의 사랑하는 책 - 강성훈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는 사랑을 우리는 이해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습니다. 그저 감격할 뿐입니다. 사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향해 그렇게 오래 참아 주시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도 참으셨고, 오늘도 참으셨으나, 내일도 역시 우리를 참아 주셔야만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오래 참아 주신다고 해서 금세 희망적인 존재로 변하는 것은 아닌, 본성적인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참아 주십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우리는 결코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 이유를 설명하는 대신 감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도 반복되어야 하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시는 사랑 앞에서의 우리의 반응입니다. “미쁘다 모든 ..

하나님을 밀어낸 사람, 모든 것을 잃은 인생 (열왕기상 14:1~20) - CGNTV 큐티

| 하나님을 밀어낸 사람, 모든 것을 잃은 인생 (열왕기상 14:1~20) 김소리 1 그때에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든지라 2 여로보암이 자기 아내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일어나 변장하여 사람들이 그대가 여로보암의 아내임을 알지 못하게 하고 실로로 가라 거기 선지자 아히야가 있나니 그는 이전에 내가 이 백성의 왕이 될 것을 내게 말한 사람이니라 3 그대의 손에 떡 열 개와 과자와 꿀 한 병을 가지고 그에게로 가라 그가 그대에게 이 아이가 어떻게 될지를 알게 하리라 4 여로보암의 아내가 그대로 하여 일어나 실로로 가서 아히야의 집에 이르니 아히야는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보지 못하더라 5 여호와께서 아히야에게 이르시되 여로보암의 아내가 자기 아들이 병들었으므로 네게 물으러 오나니 너는 이러이러하게 대답하..

황홀한 고백 - 이해인 시

황홀한 고백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 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 마디의 말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사랑하는 주님 곁으로 이제 한 걸음 더 가까이 이끄소서 - 1시간 찬양 예배 37

오늘도 예배하러 간다.오늘도 난 예배한다.주님 품에 평안을 얻고참된 쉼을 얻고자.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성령의 날개 안에 거하게 하소서.~ 00:00:00 너로 족하다 - 심현영 00:04:46 주님 사랑 - Nick Hong 00:08:10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 엘레오스 (Eleos) 00:12:19 사랑의 노래 드리네 - 어노인팅 00:19:16 주 앞에 엎드려 - 어노인팅 00:23:45 아버지 기다립니다 - 다리놓는사람들 00:28:46 나의 안에 거하라 - 어노인팅 00:35:21 아버지의 노래 The Father's Song - 다윗의 장막 00:43:38 주 당신이 나의 전부입니다 Watching Over Me - 다윗의 장막 00:56:25 나 이제 돌아가 - 다리놓는사람들 이 글에..

겔48:35 - 갓피아 오픈 큐티

연구와 묵상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겔48:35) (여호와삼마는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시다.)느낀점조금만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불안했다. 내가 세운 계획표대로 살려고 애를 썼다. 삶이란 예기치 않은 일이 기다리는 것인데.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면서 걷기를 배우는 것인데. 두려움과 당혹감으로 그래서 나는 보지 못했다. 항상 내 곁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지금 나는 늙어가고 있다. 그러나 평안하다. 내 눈에 가장 크게 보이는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그 분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함께 하신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나를 떠나지 않으신다. 죽음도 갈라놓지 못하는 하나님의 사랑이기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지성소에 서리라 - Feat. 양승찬

내가 주의 지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Hear my cry for mercy as I call to you for help, as I lift up my hands toward your Most Holy Place(시편/PSALMS 28:2) (한글/영어번역가사) 아버지 날 부르시는 곳주의 임재와 영광 있는 곳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살아계신 지존자의 그늘아버지 날 부르시는 곳주의 사랑과 은혜 있는 곳세상이 줄 수 없는 참 기쁜 평안, 그 안에 가득하네 The place where Father calls meThe place where the presence and glory of the LORD isThe shade of living 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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