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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품에 - 허은율

눈을 꼭 감고 찬양하는 모습마음다해 찬양하는 모습정말 아름답네요!!~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파도 날 향해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나 잠잠히 믿네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배려와 작은 관심 -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인도의 시인 타고르는 1931년 동양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인도의 시성(詩聖)이라고까지 불리는 그는 인도의 독립운동에도 앞장섰던 민족의 정신적 중심이었습니다. 그는 일제 식민지배 하에 신음하던 우리나라에 ‘동방의 불꽃’이라는 시를 선물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스스로 잊지 못할 일화가 한 가지 있습니다. 하루는 그의 집에서 부리는 하인이 세 시간이 넘게 지각했습니다. 머리끝까지 화가 난 타고르는 속으로 그 하인을 당장 해고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시간을 지각한 하인이 허겁지겁 달려오자 타고르는 화를 억누르지 못하며 소리쳤습니다. “당신은 해고요. 어서 이 집에서 나가시오.” 그러자 그 하인이 눈물을 머금으며 타고르를 보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인님. 죄송합니다. 어제 밤..

신은 죽지 않았다 인터뷰 영상 "쉐인 하퍼"

주님의 존재를 증명하라! 독실한 기독교인 대학 신입생 VS. 무신론자 철학과 교수 그들의 불꽃 튀는 논쟁이 강의실에서 펼쳐진다! 대학 신입생 ‘조쉬 휘튼(쉐인 하퍼)’은 고집스러운 무신론자 철학 교수 ‘제프리 래디슨(케빈 소보)’으로부터 수업 시작 전 종이에 “신은 죽었다”라고 쓰라는 강요를 받는다. 주님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조쉬’는 홀로 그의 요구에 반론을 제기한다.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려 단단히 화가 난 ‘래디슨’ 교수는 ‘조쉬’에게 ‘신’이 존재함을 증명하여 학생들과 자신의 마음을 바꿔보라는 과제를 내주며, 만약 증명하지 못할 경우 낙제를 시킬 것이라고 선언하는데... 과연 ‘조쉬’는 교수와 학생들 앞에서 그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을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당신은 무엇을 담고 계십니까? - 사랑밭새벽편지

당신은 무엇을 담고 계십니까? 병에다가... 물을 담으면 물병 꽃을 담으면 꽃병처럼 우리도 마음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그 이름이 달라집니다 - 소 천 - ----------------------------------------- 우리 마음에... 사랑을 담으면 사랑통 감사를 담으면 감사통 미움을 담으면 미움통 당신은 무엇을 담고 계십니까? - 오늘도 참 잘 담아야겠습니다 ^^ - 달바라기 - 내 작은 소망을 담아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축복의 통로!!~

하나님의 은혜 - 바순 바이올린 피아노 특송

무심한듯 소리를 내는 바순적극적으로 서정적 표현하는 바이올린저마다에 색깔과 특성이 어울러져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네요.오늘도 그런 한 영혼을 찾으시고 그를 통해 영광 받으시기 원하십니다. 2015.07.12 @ 예인교회 유튜브 영상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축복의 통로!!~

버스기사를 위한 몰래카메라 - 사랑밭새벽편지

버스기사를 위한 몰래카메라 운행을 마치고 버스 청소를 하던 중 기사는 가방 하나를 줍게 되었습니다. 가방 주인은 손녀와 함께 살고 있는 할머니!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신장이 크게 손상된 손녀는 주기적으로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우연히도 손녀와 버스기사와 혈액형이 같아 신장 이식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조직 검사를 의뢰했지만 조직은 맞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기사와 손녀는 우정을 나누는 사이가 되었고 손녀는 기사에게 작은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어떤 선물이었을까요? - 새벽편지 정리 - ----------------------------------------- 선한 사람이 만드는 선한 세상... - 선행은 부메랑처럼 돌아옵니다! 반드시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로또 - 사랑밭새벽편지(웃음)

로또 아내가 남편의 눈을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이며 말했다 “당신은 내게 로또 같은 사람이에요” 남편은 대답했다 “내가? 정말??” “응.. 하나도 안 맞아..^^” - 생각하는 글쓰기 - ----------------------------------------- 행운을 주는 로또 같은 사람, 하나도 안 맞는 로또 같은 사람, 여러분 곁에는 어떤 사람이 있나요? - 로또! 맞지 않더라도 언젠간 맞겠지라는 희망과 기대감을 안고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 푸른 자전거 - 희망의 호수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축복의 통로!!~

납작 엎드리면 재앙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열왕기하 22:12~20) - CGNTV QT

납작 엎드리면 재앙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열왕기하 22:12~20) 12 왕이 제사장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야의 아들 악볼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3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 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14 이에 제사장 힐기야와 또 아히감과 악볼과 사반과 아사야가 여선지 훌다에게로 나아가니 그는 할하스의 손자 디과의 아들로서 예복을 주관하는 살룸의 아내라 예루살렘 둘째 구역에 거주하였더라 그들이 그와 더불어 말하매 15 훌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너..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 이연지

I am Thine, O Lord, I Have Heard Thy Voice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Sand and Star (샌드 앤 스타)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기 타 : 오준혁 건 반 : 박승준 퍼 커 션 : 김형준 보컬솔로 : 이연지 이 곡 또한 스튜디오에서 간단한 마이킹을 통해 편집없이 단 한번의 레코딩으로 녹음된 곡입니다. 재즈 보사노바로 편곡한 독특한 느낌의 Gospel입니다. 중간 중간 들리는 박승준의 건반은 아직 미숙하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애드립연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들릴 듯 안들릴 듯 섞여있는 퍼커션이 마치 맛깔스런 소스처럼 느껴지는, 그리고 이연지의 색깔있는 보이스 솔로가 따듯한 울림을 주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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