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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주체는 언제나 하나님입니다 (마태복음 19:1~12) - CGNTV QT

결혼의 주체는 언제나 하나님입니다 (마태복음 19:1~12)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2 큰 무리가 따르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그들의 병을 고치시더라 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5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7 여짜오되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 예..

마음이 상한 자를 - 알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 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주 보게 하소서 주의 잉재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 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날 열어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 영혼 평안해 - 김명선(CGNTV 힐링유)

1. 흔들리던 땅들도 주께 순종하네 바다의 폭풍우도 날 위해 잠잠케 하시는 주 그때에 내 눈은 주만 향하네 그때에 내 영혼 평안해 그때에 내 눈은 주만 향하네 평안해 내 영혼 2. 내 눈은 볼 수 없어도 작은 믿음 있으면 내 앞에 놓인 큰 산들도 바다 가운데 던지우리 내 뜻 버리고 주 신뢰해 폭풍우도 주 경외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 영혼 평안해 (It Is Well)김명선| 낙헌제 Live - 내 삶은 주의 것

야식 증후군 - 사랑밭새벽편지

‘야식 증후군’이란 저녁 7시 이후의 식사량이 하루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불면증 등 수면장애를 동반하기도 하지요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스트레스에 대한 비정상적인 반응, 우울함과 불안함 자신감 상실 등의 심리적, 정신적 문제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식은 수면 호르몬을 절반 정도로 감소시키고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도 저하 시킵니다 이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이어지지요 이 때문에 체지방이 축적되어 비만으로 이어지고 각종 위장장애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하루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고 특히 아침식사는 거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식백과 / 소천 정리 - 달콤한 야식의 유혹! 주..

축복의 근원 - 최종천 목사 <분당중앙교회>

저는 성도들을 위해 새벽마다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 성도들이 만나는 사람들 모두가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성도들과 약속한 사람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그분들이 우리 성도들과 약속한 것을 지켜서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우리 성도들과 관련된 사람,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모두 축복해 주시옵소서.” 저는 우리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은총, 축복을 누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런데 성도들이 축복을 받으려면 먼저 성도 주변의 사람들이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성도와 계약을 한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먼저 축복을 받아 돈을 줄 수 있는 여력이 돼야 합니다. 그래야 성도들이 그 돈을 받아서 헌금도 하고 어려운 사람도 돕습니다. 선교와 인재양성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독교인은 ..

받은 대로 베푸는 용서, 성도의 의무입니다 (마태복음 18:21~35) - CGNTV QT

받은 대로 베푸는 용서, 성도의 의무입니다 (마태복음 18:21~35) 21 그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하나님 내 삶에 - 염평안

송라이터 염평안, 첫 번째 앨범 '하나님 내 삶에',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과 깊이 있는 가사가 담긴 노래들입니다. 꿈이 있는 자유 한웅재, 소망의 바다 민호기, '나가수' 세션 한경희, 홍의석이 피처링했으며 마커스 임선호, 피아니스트 박수영 등 세션 참여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혼내지 않고 가르치는 법 - 사랑밭새벽편지

혼내지 않고 가르치는 법 4살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와 아이의 손을 꼭 붙든 엄마가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어린아이는 혼자 낑낑거리며 버스에 올라탔고 그로 인해 버스의 출발이 조금 늦어졌지요 아이의 엄마는 버스기사와 승객들에게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혼자 해보겠다고 해서요 정말 죄송합니다” 라며 정중하게 사과했습니다 그리고는 좌석 맨 뒷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정말 좋은 기사님과, 좋은 분들이 계셔서 혼나지 않았고 엄마가 뒤에서 널 도와줬기 때문에 우리 하늘이가 다치지 않았지만.. 버스는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거라서 사람들이 하늘이를 기다려줘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단다 앞으로는, 해보고 싶다면 아빠 차에서 연습해보자! 아까는 혼자 올라와서 행복했지? 하지만 엄마는 올..

신앙의 여백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언덕 위에 줄지어 선 나무들이 아름다운 건 나무 뒤에서 말없이 나무들을 받아 안고 있는 여백 때문이다. 여백이 없는 풍경은 아름답지 않다. 비어 있는 곳이 없는 사람은 아름답지 않다.’ 도종환의 시 ‘여백’의 한 구절입니다. 동양의 미학을 ‘여백의 미’라고 합니다. 선을 중요시하는 동양화에선 면이 비어 있습니다. 큰 화폭 위에 매화의 한 가지나 난초 잎 하나를 그린 동양화. 붓을 안 댄 흰 여백은 감상하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 여백 속으로 들어가 하늘이 되기도 물이 되기도 합니다. 여백이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틈이 없는 사람에겐 이웃의 눈물이 스며들지 못합니다. 넉넉한 무명천같이 여백이 있는 사람은 이웃과 잘 소통할 수 있습니다. 신앙도 여백이 필요합니다. 신앙의 여백은 내가 다 나..

You raise me up - 오카리나 연주가 박봉규 (CGNTV 힐링유)

“십자가” 박봉규/ 오카리나 연주 찬양 CCM 앨범 1집- CD 오카리니스트 박봉규. 오카리나 연주자들은 물론, 애호가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의 최고 아티스트 박봉규가 1988년 깊은 바다 속에 숨겨진 진주 같았던 오카리나를 발견한 이후, 실로 25년만의 '기나긴' 신앙고백을 담은 찬양음반을 출시한다. 신학을 하다 클래시컬 뮤직, 관악으로 전공을 바꿔 공부했던 그는 클래시컬 악기와는 다른 오카리나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다. 그는 지나온 모든 여정마다 주님의 도우심과 사랑이 인도하셨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고 그 고백을 이번 앨범과 함께 찬양으로 쏟아 부었다. 또한 기도 가운데 4년 전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십자가 모양의 오카리나를 처음 제작하게 되면서 동남아시아로 선교여행을 다니며 십자가 오카리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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