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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에 속한 사람은 서로 사랑합니다 (요한1서 4:1~10) - CGNTV QT

진리의 영에 속한 사람은 서로 사랑합니다 (요한1서 4:1~10)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

교회형들 - 시험시험해(Feat.노래하는 주뇽이)

벚꽃이 좀 필만하면 중간고사네 한 것도 없는데 기말이 코 앞에 맘편히 놀지도 못하고 도서관 안에 갇혀있는 내 신세가 안타깝네 왜 해야되는지 분명하지 않아 이 공부가 내 삶에 도움이 될지 말야 시험범위를 보면 눈앞이 캄캄하고 맘만 붕 떠서 참 답답하네 다 똑같은 것 같은데 넌 A 난 B C D E 다 비슷한 것 같은데 넌 1 난 2 3 4 5 삶이 널 시험시험해 그럼 좀 쉬엄쉬엄해 내 힘으로만 하려하니깐 힘이들지 삶이 널 시험시험해 믿음을 실험실험해 내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보게 될거야 맞아 산다는게 참 그래 뭐 하나 확실하다 싶은게 없고 막연하다만 그래서 존재해 믿음란 말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며 한 발 두 발 발걸음을 옮기는 것 말야 주님이 내게 맡기신 건 그게 다야 내게 허락하신 오늘을 최선으로 살..

진짜 걸음 - 사랑밭새벽편지

진짜 걸음 남에게 끌려다니는 걸음 억지로 남을 앞지르려는 걸음 마지못해 걷는 걸음 도망치는 걸음 그런 건 별로 걷는 게 아닌 것 같다 목적지를 분명히 알고, 그곳을 향하여 자신의 속도로 걷는 것 이게 ‘진짜 걸음’인 것이다 - 중에서/ 윤선민 - 당신은 어떤 걸음을 걷고 계신가요? - 따라 걷는 ‘그냥 걸음’이 아닌 '진짜 걸음’ 되시길!- 모리스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1년 52주 주일마다 우리 자녀들은 교회당에 모입니다. 일주일 168시간 중 대부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다 일주일에 한두 시간 교회에서 보내는 것입니다. 게다가 고3이 되면 중직자 자녀들도 교회가 아니라 학원으로 갑니다. 제가 어린 시절 다녔던 주일학교 오후예배와 어린이 수요예배는 어느덧 사라졌습니다. 그런데도 1주일 1시간 신앙교육으로 자녀들이 건강한 기독교인으로 자라기를 기대하는 건 뿌리지도 않고 거두려는 과한 욕심일 것입니다. 예전엔 대학에 가면 교회를 떠난다고 했는데, 요즘은 중학교에 가면서 교회를 떠납니다. 어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중·고교 복음화율이 3% 내외라고 합니다. 이는 선교학적으로 볼 때 선교사가 파송돼야 하는 ‘미전도종족’에 해당됩니다. 제가 사는 안양시 관내 16개 고등학교의 찬..

진실한 사랑의 행함이 담대함을 얻게 합니다 (요한1서 3:13~24) - CGNTV QT

진실한 사랑의 행함이 담대함을 얻게 합니다 (요한1서 3:13~24)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

오 예수 - 지혜민

내 눈 앞이 깜깜하고 눈물이 앞을 가릴 때 이제서야 보이는 빛 예수 내 앞길이 막막하여 내 영혼이 낙심 될 때 이제서야 보이는 빛 예수 오 예수 아무 것도 의지할 수 없고 내 힘으로 할수 없다 고백할때 주 없이 난 살 수 없고 내 소망은 주께 있다 고백할 때 어둔 내 맘 비추시는 예수 오 예수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지혜민... 낯선이름이다. 하지만 금새 익숙한 이름이 될것같다.당찬 신예 지혜민(서울신학대학교 4년)의 등장으로 한국 CCM은 어두운 하늘에서 작은 빛을 보게 되었다.막연히 찬양사역을 꿈꾸던 어린소녀가 나이에 걸맞지 않은 앨범을 들고 나타났다. 성숙하고 세련된 음악과 풍성한 사운드, 그리고 앳되지만 당찬보컬, 이 모든것은 묘한 조화를 이루며 듣는이에게 큰..

목마른 물고기 - 사랑밭새벽편지

목마른 물고기 물속의 물고기가 목이 마르다 먹을 것은 넘치는데 배가 고프다 기쁨이 마음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정신없이 놀다가 길을 잃는다 분명 가야 할 길을 모르기 때문이다 온 세상은 혼이 빠져들 정도로 가진 것들이 넘치는데도 갈급하여 절절 매는 이유는 분명 있어야 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아! 진정 갈급을 채울 것이 무엇인가 무엇으로 채워 넘칠 수 있을까 저 가득 찬 두레박은 한없이 부어대건만... 오늘도 목마른 물고기는 물속에서 목 말라 하네 - 소 천 - 넘침 속에 목마름일 때는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과연 왜 목말라야 하는지를... - 혹, 배부른 소리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이새하 - 텅 빈 하루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삶의 방향 전환 - 이일성 군산 풍원교회 목사

우리는 과거에 비해 많이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먹는 것뿐 아니라 주거환경과 문화생활까지 과거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현대의 세련된 문화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 풍요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살까보다는 더 안일하고 편리하게, 더 즐겁게, 더 문화적으로 고상한 취미를 가지는 것을 자부심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문화와 삶에 취하다보니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현세와 육신에 만족하고 문화에 만족하면서 말입니다. 물론 여기에도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추구하는 삶은 ‘죽어서 사는’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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