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츠 워십나잇 금요찬양예배 12년 5월 25일 Part1n2 찬양의 자유함이 있습니다.레위지파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을만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군요.많은 찬양 사역자에게 교본과 같은 찬양이 되리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 레위지파와 스캇 브레너 목사에 대한 자료가 궁금해 찾아 같이 올려봅니다. 2007년 조금 오래된 기사입니다. 오는 5월 중순부터 워십스쿨 시작돼▲스캇 브레너 목사는 이날 “기독교인들도 계속해서 복음을 듣고 부흥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송경호 기자12년간 ‘다윗의 장막’으로 10장의 앨범을 발표한 스캇 브레너 목사가 이제 ‘레위지파’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10장의 ‘다윗의 장막’ 앨범 시리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스캇 브레너 목사는 ‘성령의 불로’,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