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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미혼남녀에게 권하는 책 "기다리다 죽겠어요"

싱글 여성 크리스천들의 실제적 고민 ‘터치’‘독신의 은사’가 없는 크리스천 청년들이라면, 결혼은 그들에게 있어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일 것이다. 결혼은 리필도 리콜도 할 수 없는, 인생 최고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혼적령기 청년들 대부분의 기도제목 상위권에는 ‘배우자’가 포진하고 있고, 거기엔 ‘신앙 좋은’이라는 수식어가 자리하고 있다.그러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특히 여성 청년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하나님께서 100% 역사하신 듯한 결혼의 주인공 리브가나 7년에 7년을 더하면서까지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한 라헬을 꿈꾸는 그녀들이지만, 남성보다 여성 비율이 훨씬 높은 교회가 많아 ‘선택지’ 자체가 풍성치 못하다. 더구나 이러저러한 고민을 털어놓을 곳마저 마땅치 않다.▲기자 출신의 이애경 작가는 조..

연기자 강성연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은…” CGN TV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간증

“사실 겁 많고 상처 잘 받는 사람인데, 강한 척했어요. 봉사를 할 때도 ‘나는 강하니까 약한 자들을 도와야지’라고 오만한 생각을 했었죠. 그러다가 하나님을 만나면서 모든 것이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됐어요.”배우 강성연이 8일 CGN TV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출연 신앙 간증을 전했다. 그녀는 “연기생활 17년을 쉴 새 없이 달려오는 동안 자신의 본 모습이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강한 캐릭터로 자신을 포장하고 힘들게 살던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미약한 저를 부드럽게 만져주셨어요.”라고 고백했다.강성연은 어렸을 적 꿈이 성악가였을 정도로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 2001년 ‘보보’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하다가, 어머니의 권유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19..

모든것을 변화시키는 사랑 "사랑해"

사랑이란건 동물, 식물, 사람을 떠나 모두가 교감할수 있는 감정입니다.여러분은 지금 얼마나 사랑의 향기를 주위 사람에게 전하세요? 식물에게도 "미워해" 라고 계속 말해준 식물은 잘 자라지 못한걸 느낍니다.심장결함으로 죽기이전의 동생을 형이 포옹해 줬을때 동생의 심장이 다시 살아났습니다.그만큼 사랑의 힘은 대단하며 기적을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 입니다.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생각하면 얼마나 온몸에 전율이 일어납니까?그 사랑에너지 때문에 우리는 할수없는 것 까지도 능히 할 힘이 생깁니다. 여러분도 머뭇거리지 마시고, 당장 가까운 형제 자매 부모님에게 사랑을 전하세요.

“여성 목회자에 대한 편견 교회내 女성도가 가장 많다”… 신대원 교수·학생 설문조사

신학대학원 교수와 신대원생 10명 중 4명은 “교회 내 여성들이 여성 목회자에 대한 편견을 가장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금희 장로회신학대 기독교교육과 교수는 지난 5∼6월 장신대 신대원생(428명)과 신대원 교수(46명) 등 모두 474명을 대상으로 ‘여성 목회자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지난 7일 서울 광장동 장신대에서 열린 ‘여성 목회자 후보생 교육·진로 공청회’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 목회자에 대한 편견을 누가 가장 많이 갖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여성 평신도’를 꼽은 응답자가 28.9%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남성 목회자(25.5%)’와 ‘담임 목회자(20.1%)’, 남성 평신도(14.0%) 순이었다. 특히 여성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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