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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678

“딸아, 안심하라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다!”

미국에서 뉴저지연합교회, 오메가선교교회, 체리힐교회에 이어 플러싱제일교회에서 집회를 가질 때, 아침 집회 후에는 시간이 남아도 쉴 수가 없었다. 사역자의 쉼도 물론 중요한 사역의 하나이지만, 그 시간에도 질병으로 고통하며 시시각각으로 밀려오는 죽음의 공포에 두려워 떠는 연약한 영혼들을 만나야 하기 때문에, 할 수만 있으면 그들을 찾아 나선다. 그래서 미국 동부에 있는 이 교회들의 초청 집회 내내, 새벽 집회를 위해 일찍 길을 나서면 하루 온종일 시간을 보내고 자정이 다 되어서야 숙소로 돌아오게 된다. 휠체어에 앉은 엄마의 아기그 날은 봄비가 여름 장마처럼 내렸다. 뉴욕 인근에 홍수 주의보가 내릴 정도였다. 입술이 부르트도록 쉬지 않고 일하는 A 목사님이 아침 집회 후 어떤 아담한 집으로 나를 데리고 가셨..

[CCM 무료듣기] 주 없이 살수없네 - 어노인팅 찬송가

Anointing Best Selection - 어노인팅 찬송가 (CD)저자 : Anointing | 기획 : Anointing Music판매가 : 12,000원 → 9,600원 (20.0%, 2,400↓)[더보기▶] [CCM 무료듣기] 주 없이 살수없네 - 어노인팅 찬송가 주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하소서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내가 변하면

눈은 밖을 보게 돼 있습니다나를 제외한 세상만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부분의 촛첨은 세상으로부터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은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 안 되는 누룩이 들어가더라도 가루 서말이 변화되어 다양한 모습으로 세상에 유익이 되는 것처럼 우리 또한 세상안에 들어 간 누룩이 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엔 세상을 향한 눈을 나에게 돌려야 합니다 내 안의 나를 돌아 보아야 합니다 내가 누룩이면서 변하지 않는 가루 서말 탓만 하고 있지는 않는지 가만히 눈을 감고 날 보아야 합니다 변화는 내가 변하면 시작됩니다

예수의 흔적 찾기

이제 시작한 축복의 통로 블로그를 통해 예수의 흔적을 찾고자 합니다.예수의 흔적속에서 하나의 신앙이 회복 되어지며 내 이웃이 내 나라가 회복지길 소망해 봅니다."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갈6:14~17)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 김성은

어릴 때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라는 찬양을 참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잘 부르지 않는 어린이 찬송가이지만, 이 찬송의 가사에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정확히 말씀해 주십니다.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 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 " 바로 나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갓피플 만화 내 삶의 십일조

기독교 대표 '크리스찬 매칭사이트' 축복의통로 블로그 오픈!

샬롬 ♡ 이곳에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독교 대표, 크리스찬 매칭사이트인 '축복의통로' 블로그가 오픈되었습니다.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블로그를 오픈하여 운영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존 네이버 블로그가 있었지만, 폐쇄적인 특성이 있어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축복의통로' 사이트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전하고자 합니다. 여러 방문자들과 함께하는 '축복의통로' 가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앞으로의 모습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이 블로그는 휴식, 나눔, 사랑을 전하고자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댓글로, 방명록 으로... 여러분 함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블로그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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