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어릴 때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라는 찬양을 참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잘 부르지 않는 어린이 찬송가이지만,
이 찬송의 가사에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정확히 말씀해 주십니다.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 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 "
바로 나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갓피플 만화 내 삶의 십일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