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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678

긍휼을 베푸실 때 죄악을 버리십시오 (예레미야 11:9~17) - 생명의삶

예레미야 11:9 - 11:17 9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 중에 반역이 있도다 10 그들이 내 말 듣기를 거절한 자기들의 선조의 죄악으로 돌아가서 다른 신들을 따라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들의 조상들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도다 11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인즉 12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주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지라도 그 신들이 그 고난 가운데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리라 13 유다야 네 신들이 네 성읍의 수와 같도다 너희가 예루살렘 거리의 수대로 그 수치스러운 물건의 제단 곧 바알에게 분향하는 제단을 쌓았도..

알 게 뭐야 - 겨자씨

알 게 뭐야 - 겨자씨똑같이 생긴 대형트럭 두 대가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있었습니다. 앞차는 밀가루를 싣고 빵 공장으로 가는 중이었고 뒤차는 시멘트를 싣고 건설현장으로 가고 있었죠. 그런데 트럭 기사들이 휴게소에서 실수로 차를 바꿔 탔습니다. 뭔가 이상했지만, 기사들은 모두 ‘알 게 뭐야’라며 무심히 가던 길을 갔습니다. 트럭이 건설현장에 들어서자 시멘트를 내리기 위해 인부들이 다가왔습니다. 그들이 본 건 하얀색의 가루였습니다. 하지만 이들도 ‘알 게 뭐야’라며 밀가루를 반죽해 집을 지었습니다. 빵 공장에 멈춘 기사가 본 건 분명 밀가루가 아니었습니다. 짙은 회색의 가루에선 흙먼지가 피어올랐습니다. 이 기사도 ‘알 게 뭐야’라며 빵 공장에 밀가루 대신 시멘트를 납품했습니다. 얼마 후 곳곳에서 꽈지직하는 소..

교회 옮기면 안되나요...?? - 다움세움

교회 옮기면 안되나요...?? 궁금증이 생깁니다. 클릭!~ 고민나눔 다움세움 이야기입니다.~ ^^ 한 영혼을 먼저 걱정해 주며 기도해 주는 마음 왜 우린 그런 여유 그런 센스가 없을까요. 상황1) 청년 선아는 교회 옮긴다고 얘기했다가 여러 집사님, 권사님, 목사님으로부터 회유(?)의 말들을 듣게 되는데... 교회 옮기면 안되나요? 다음세움2 中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이어령 前 장관의 지성에서 영성으로, 10년 후의 고백

이어령 전장관께서 무슨 말씀하시는가 말씀하시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볼륨을 높이게 됩니다. 영상을 보며 성경에 바울을 보지 못했지만 이어령 전장관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나의 방황은 전진하는 방황" 새로우면서도 낯설지 않은 말입니다. 그의 철학과 학문의 깊이가 느껴지는 말입니다. 쉬운듯 깊이가 있고 어려운 말 같지만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오래 건강하셔서 쉽게 그리고 깊이 있게 그리스도의 영성을 들려주세요!!~ ^^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사나운 개 - 겨자씨

춘추시대 송나라의 술 장사꾼 장씨 이야기입니다. 그의 술 빚는 재주는 탁월했고 그의 성품은 누구에게나 친절했습니다. 게다가 정직하기까지 해서 술의 양이나 품질을 절대 속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의 주막에 술을 사러 오지 않았습니다. 공들여 빚었지만 팔리지 않은 술은 아깝지만 매번 버려야 했습니다. 도무지 이유를 몰라 답답하던 장씨는 마을에서 현명하다고 소문난 양천 어르신을 찾아갔습니다. “왜 제 주막은 장사가 되지 않을까요.” “혹시 자네 주막을 지키는 개가 사납지 않나.” “개가 사납기만 합니다만, 그것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주막 앞에 사람이 지나가면 사나운 개가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물어뜯을 듯 짖어대는데 제아무리 술맛이 좋다 한들 개에게 물릴 것을 감수하고 술 사러 올 사람이 있..

삶은 선물입니다 - 이지선 교수

[오륜교회 2019 새생명축제 간증] 이지선 교수 2019-05-26 제목 : 삶은 선물입니다 - 이지선 교수 본문 : 고린도 후서 4:6~7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오륜교회 공식채널에 게재되는 모든 동영상의 불법 다운로드, 무단 재배포(재업로드)를 금합니다. 오륜교회 예배 라이브 시간 안내 주일 2부 : 7:55 ~ 9:15 주일 3부 : 9:55 ~ 11:15 주일 4부 : 11:55 ~ 13:15 주일 5부 : 1..

오지헌의 간증 - 꽃다방

가난한 목사님을 만나 크게 한 방 맞은 오지헌의 간증 부유하지만 화목하지 않았던 가정에서 자란 오지헌. 결혼 후 행복을 찾고, 경제적인 어려움도 없이 지내게 되었는데...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 어느 날, 가난한 목사님을 만나 크게 한 방 맞은 오지헌의 간증. 꽃다방 中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사시사철 학교 앞에서 찬양합니다 -정찬석목사

요즘 시선으로 봤을 때는 길거리 버스킹 정도가 아닐까요? 좀 더 자유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문화 길거리 찬양 나눔을 실천하시는 정찬석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사철 학교 앞 찬양을 부르는 정찬석 목사, 그를 학교 앞으로 이끌었던 하나님의 콜링은 무엇이었을까요? 새롭게 하소서 中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철문 뒤의 자유 - 겨자씨

전쟁만 하면 늘 승리하던 장군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쟁에서 이길 때마다 포로들에게 질문하곤 했습니다. 포로를 한 명씩 불러 거대한 철문 앞에 데려다 놓고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이냐고 물어봤습니다. “너에게는 지금 두 가지의 선택권이 있다. 하나는 지금 내 손에서 총살당하는 것이고 하나는 저 거대한 철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다.” 그 철문은 너무나 거대하고 거칠고 무섭게 생겼습니다. 포로 중 99%는 철문 대신 총살형을 선택했습니다. 포로들은 거대한 문 뒤에 온갖 고문과 힘든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 뿐 아니라 결국 죽음을 맞게 되리라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장군은 “저 철문 뒤에는 자유가 있는데 사람들은 문을 열어보는 것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며 의아해 했다고 합니다. 도전하는 인생은 때로 두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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