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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678

진심 어린 회개 없이는 선한 응답도 없습니다 (예레미야 21:1~7) - 생명의삶

예레미야 21:1 - 21:7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시드기야왕이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과 제사장 마아세야의 아들 스바냐를 예레미야에게 보내니라 2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우리를 치니 청컨대 너는 우리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라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모든 기적으로 우리를 도와 행하시면 그가 우리를 떠나리라 하니 3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대답하되 너희는 시드기야에게 이같이 말하라 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너희가 성 밖에서 바벨론의 왕과 또 너희를 에워싼 갈대아인과 싸우는 데 쓰는 너희 손의 무기를 내가 뒤로 돌릴 것이요 그것들을 이 성 가운데 모아들이리라 5 내가 든 손과 강한 팔 곧 진노와 분노와 대노로 친히 너희를 칠 것이며 6 내가 또 사람이나 짐..

내려놓음 - 박상규

[가사비디오] 내려놓음 by 박상규 내려놓음 - 04:34 나를 버리고 그의 길을 가는 것 세상 그 무엇보다 어려운 내려놓음 내 안의 예수 그 분만 생각할 때 하늘의 그 손이 일하시네 그 분의 마음 그 분의 시선 그 분의 원하심을 내 맘에 두는 것 십자가 그길 그곳에 나설 때에 주님 나를 통해 일하시네 그 사랑 그 사랑 나를 살리신 그 사랑 하늘의 모든 영광 다 내려놓으신 내 삶도 그렇게 내려놓습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그 길 가렵니다 그 분의 마음 그 분의 시선 그 분의 원하심을 내맘에 두는 것 십자가 그 길 그 곳에 나설 때에 주님 나를 통해 일하시네 그 사랑 그 사랑 나를 살리신 그 사랑 하늘의 모든 영광 다 내려놓으신 내 삶도 그렇게 내려놓습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그 길 가렵니다 나를 향한 그 사랑 온..

모욕과 조롱을 이기는 힘, 마음에 임한 말씀의 불 (예레미야 20:7~18) - 생명의삶

예레미야 20:7 - 20:18 7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조롱하나이다 8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거리가 됨이니이다 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0 나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이 두려워함을 들었나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하오며 내 친한 벗도 다 내가 실족하기를 기다리며 그가 혹시 유혹을 받게 되면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 11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

두려움으로 몰락하는 거짓 예언자의 운명 (예레미야 20:1~6) - 생명의삶

예레미야 20:1 - 20:6 1 임멜의 아들 제사장 바스훌은 여호와의 성전의 총감독이라 그가 예레미야의 이 일 예언함을 들은지라 2 이에 바스훌이 선지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베냐민 문 위층에 목에 씌우는 나무 고랑으로 채워 두었더니 3 다음 날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목에 씌우는 나무 고랑에서 풀어 주매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 이름을 바스훌이라 아니하시고 마골밋사빕이라 하시느니라 4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너로 너와 네 모든 친구에게 두려움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그들의 원수들의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네 눈은 그것을 볼 것이며 내가 온 유다를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그들을 사로잡아 바벨론으로 옮겨 칼로 죽이리라 5 내가 또 이 성읍의 모든 부와..

AI(인공지능)시대, 진짜기독교가 시작된다 - CBS초대석 中에서

AI(인공지능)시대, 진짜기독교가 시작된다 대한민국 초대 문화부장관 이어령 교수와의 만남, "AI(인공지능)시대는 지능보다 사랑과 인성이 가치 있는 세상이 될 것이고, 기독교가 추구하는 생명, 그 생명의 시대가 올 것" CBS초대석 中에서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 어노인팅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 어노인팅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 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시네 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으로 주의 사랑 나를 붙드시며 세상 끝날까지 인도하시네 주님 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 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 만이 내 능력이시며 주님 만이 나의 구원이시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허무한 우상을 따르면 깨진 토기처럼 됩니다 (예레미야 19:1~15) - 생명의삶

예레미야 19:1 - 19:15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가서 토기장이의 옹기를 사고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어른 몇 사람과 2 하시드 문어귀 곁에 있는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가서 거기에서 내가 네게 이른 말을 선포하여 3 말하기를 너희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주민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곳에 재앙을 내릴 것이라 그것을 듣는 모든 자의 귀가 떨리니 4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이곳을 불결하게 하며 이곳에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과 유다 왕들이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무죄한 자의 피로 이곳에 채웠음이며 5 또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산당을 건축하고 자기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불살라 드렸나니 이는 내가 명령하거나 말하거..

고통 앞에 자전거 타기 - 겨자씨

어린 시절 자전거 타기에 실패했습니다. 대학생이 돼서야 다시 자전거를 배우게 됐습니다. 자전거를 배우며 이해되지 않는 게 있었는데,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리라는 것이었습니다. 뭔 소리를 하는 건지…. 넘어지는데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리라면 아주 작정을 하고 넘어지라는 소리인지 당최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 고집 부리며 내 뜻대로 하다 결국 이러다 못 배우겠다 싶었습니다. 시키는 대로 미친 척하고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려봤습니다. 신기하게도 다시 살아나 달릴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도 익숙해질 때까지는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돌리는 게 여전히 두려웠습니다. 인생에서 넘어지려 할 때, 고통이 올 때, 그쪽으로 내 체중을 싣는 일은 두려운 일입니다. 고개를 돌리고 싶고 모른 척하고 싶어집니..

고난받는 사명의 자리, 기도로 감당합니다 (예레미야 18:13~23) - 생명의삶

예레미야 18:13 - 18:23 1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는 누가 이러한 일을 들었는지 여러 나라 가운데 물어보라 처녀 이스라엘이 심히 가증한 일을 행하였도다 14 레바논의 눈이 어찌 들의 바위를 떠나겠으며 먼 곳에서 흘러내리는 찬물이 어찌 마르겠느냐 15 무릇 내 백성은 나를 잊고 허무한 것에게 분향하거니와 이러한 것들은 그들로 그들의 길 곧 그 옛길에서 넘어지게 하며 곁길 곧 닦지 아니한 길로 행하게 하여 16 그들의 땅으로 두려움과 영원한 웃음거리가 되게 하리니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놀라서 그의 머리를 흔들리라 17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 앞에서 흩어 버리기를 동풍으로 함같이 할 것이며 그들의 재난의 날에는 내가 그들에게 등을 보이고 얼굴을 보이지 아니하리라 18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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