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추천받을 수 있기 위하여!"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으로 있는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라" (롬16:1-2)개인적으로 안면이 있기는 하지만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추천서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써주기는 하지만 왠지 마음이 찜찜합니다. 그러나 가까이서 함께 일하던 동역자들을 위해서 추천서를 써준다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가지고 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뵈뵈를 추천하면서 그녀를 잘 돌보아 줄 것을 부탁했는데, 그때 바울은 뵈뵈가 자신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누군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