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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 사순절의 영성, 갈등에서 섬김으로 -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2016.03.03 by 축복의통로

  • 순절의 영성, 씨름하는 믿음 -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2016.02.25 by 축복의통로

  •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진리의 길 -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2015.12.17 by 축복의통로

사순절의 영성, 갈등에서 섬김으로 -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우리 집 다섯 식구가 외식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동네를 벗어날 즈음이면 메뉴가 결정되지만 한 두 명은 본인 뜻이 반영되지 않은 것 때문에 살짝 토라지기도 합니다. 이렇듯 사람이 사는 공동체 안에는 늘 갈등이 존재합니다. 가족의 작은 이견에서부터 내면의 서로 다른 생각이나 정치적 신념에 이르기까지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그래서 삶은 갈등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갈등의 뿌리에는 ‘누가 지배할 것인가’라는 ‘권력의 충동’이 숨겨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좌·우편에 누가 앉게 될 것인가’라는 문제로 다툼이 생겼습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모른 채 세속적 권력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 질문을 한 야고보와 요한뿐 아니라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3. 3. 11:40

순절의 영성, 씨름하는 믿음 -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얼마 전 교통사고로 딸을 잃은 한 어머니와 아픔을 나누었습니다. 그녀는 딸의 떠남이 자신의 죄인 것처럼 자책했습니다. 어머니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자신의 삶과 딸의 인생을 돌아보며 갑작스러운 고통의 원인을 찾고 있었습니다. 현대인은 고통의 문제를 인과관계로 이해하곤 합니다. 병이 든 것은 과로나 바이러스 때문이고, 사고가 나는 것은 누군가의 부주의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심각한 어려움을 만나거나 뜻밖의 재앙을 당할 때 인과관계를 넘어 자신의 죄를 묻는 차원까지 들어갑니다. 이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것과 더불어 고통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난은 우리에게 성찰의 기회를 갖게 합니다. 그러나 고난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은 아닙니다. 고통은 사람을 파괴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6. 2. 25. 10:16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진리의 길 -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혼돈과 방황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이 길을 몰라 불안과 위험 속에 헤매고 길을 잃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길을 모르기에 길 위에서 길을 묻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참된 삶이고,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길을 모르면 목표를 설정할 수 없고 목표가 있다 하더라도 그곳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실패와 좌절만 거듭될 뿐입니다. 이런 때에 가짜 길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미혹하기 쉽습니다. 혼돈과 방황의 시대에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길은 사람이 밟고 지나가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당신 자신이 밟히며 친히 길이 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자유와 소망을 주셨습니다. 내비게이션의 기능을 우리..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 12. 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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