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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223

그리스도의 본성(막10:45)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그리스도의 본성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종의 모습으로 낮아지시고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신 그리스도의 모습과 본성이 우리 안에 자라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10:4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적 지도자를 판단하는 일은..(약4:1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영적 지도자를 판단하는 일은..우리가 우리의 영적 지도자를 판단하는 일은 우리에게 위임된 책임과 권한을 넘어서는 위험한 일이기에 삼가고 조심해야 한다. "형제들아 서로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관이로다" (약4:1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만 바라보기(시75:7)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만 바라보기우리는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하나님과 자신만이 아는 영역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의식을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한다.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시75: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주님의 메스(잠16:1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주님의 메스하나님이 사울의 모습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실 때 우리가 마음을 열고 주님의 메스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내적 자아는 사울의 모습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 없을 것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16:1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관심사(요1: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관심사우리가 어느 교회 어느 선교회 어느 학교 어느 기관 어느 부서에 있는지는 하나님의 관심사가 아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그저 그분의 자녀로서 보고 계실 뿐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십자가의 향기(삼상2: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십자가의 향기예수의 발 앞에 드려졌어도 옥합이 깨어지지 않으면 향기를 발할 수 없다. 옥합이 깨어져 안에 있는 향유가 다 흘러나올 때에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삼상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저의 옥합을 깨기를 원합니다 (호7:10)-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저의 옥합을 깨기를 원합니다나는 애통해하며 하나님 앞에 다짐했다. “하나님, 제 안에서 여전히 깨어지지 않은 부분들을 봅니다. 저의 옥합을 깨기를 원합니다.”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호7: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깨뜨린 향유 옥합(막14: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깨뜨린 향유 옥합“네 모습에서 향유 옥합을 본다. 그런데 그 옥합이 예수의 발 앞에까지는 드려졌지만, 여전히 깨어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으려 하는구나.”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막14: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고전7:3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우리가 세상의 인정을 추구하는 만큼 우리는 세상에 붙들리게 된다. 그만큼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고전7:3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헛된 집착(시10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헛된 집착사탄은 끊임없이 우리가 우리에게 없는 것에 집착하게 만든다. 우리가 없는 것에 집착하는 한, 우리가 받은 것을 기쁨으로 누릴 수 없다.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 (시10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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