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류현진과 해밀턴
‘타격 천재’로 불린 야구선수가 있었다. 그는 최고 계약금을 받고 탬파베이에 입단했다. 2001년 어느 날, 그는 어머니가 운전하는 트럭을 타고 가다 마주오던 자동차와 정면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허리를 크게 다쳤다. 야구선수에게 허리 부상은 곧 은퇴로 이어졌다. 여덟 번의 입원과 재활…. 그는 결국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리고 약물과 알코올에 젖어 살았다. 네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다. 아내와 자녀는 그의 곁을 떠났고, 그는 호시탐탐 자살할 기회를 노렸다. 2005년 10월 6일. 그는 폐인이 되어 할머니를 찾아갔다. 할머니는 손자를 안고 슬피 울었다. “얘야. 네 모습이 흡사 유령 같구나. 하나님은 너를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 이제 다시 시작하자.” 그는 울면서 성경을 펼쳐들었고 야고보서 4장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4. 1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