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축복의통로 11570

나폴레옹이 땅을 친 일!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나폴레옹이 땅을 친 일!“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말씀을 생각하며 나폴레옹 황제는 정말 전쟁을 잘 한 사람입니다. 또 그는 전쟁터에서도 책이 손에서 떠나지 않았던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성공이 이유 없지 않았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게 합니다. 그런데 그의 몰락을 가져온 워털루 전쟁의 숨겨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워털루에서 막 전투를 시작하려고 할 때 갑자기 천둥 번개와 함께 장대같은 비가 퍼부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나폴레옹 군대가 전혀 예기치 못한 수렁들이 곳곳에 생겨났고 나폴레옹 군대의 자랑거리였던 포병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포를 끄는 포차의 바퀴가 수렁에 빠져 이동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포를 기동성 있게 옮겨 다니지 ..

놀라운 인도하심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놀라운 인도하심 하나님께만 의존하며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을 체험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도구로 우리를 사용하심을 알게 된다.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_ 시 84: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아랫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우합시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아랫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우합시다!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에베소서 6:9)말씀을 생각하며 일터에서 아랫사람들이 윗사람들에게 자주 받는 마음의 상처가 있습니다. 실수해서 징계를 받거나 업무의 결과가 좋지 않아서 받는 책망은 어쩔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 직장인들이 가지는 불만은 징계와 책망을 받는 과정에서 당하는 비인격적 대우입니다. 그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상대방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으로 남기도 하고 일 자체나 직장 자체에 대한 거부감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특히 아랫사람들은 상사가 아랫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암시를 하..

작은 교회 예배를 위한 4가지 관점과 기술 - 워십리더매거진

나는 어릴 때부터 소규모 교회에서 자라났으며, 부모님께서 인도하시는 예배 팀에서 섬겼다. 나는 그들의 제한된 자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것으로 그들의 소규모 교회를 인도하고자 했던 그들의 헌신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 하나님의 말씀에서 매우 가치 있는 지혜와 힘을 얻었다. 나는 비록 지금 음악적으로 재능 있는 더욱 큰 규모의 교회에서 섬기고 있지만, 소형 교회에서 한정된 자료들을 가지고 인도하는 것에 따르는 도전들에 대해서 잘 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그분께서 다양한 크고 작은 교회들의 모임에서 모두 임재 하시며 영광을 받으신다고 하셨다.현대 대형 교회나 모래처럼 가득한 예배 모임과 마찬가지로 구약성경의 템플(Temple) 예배에는 많은 예배 인도자와 다양한 요소들 및 악기가 참여했다. 마찬가지로,..

New Creation Worship 뉴크리에이션 [하우스 워십] IX

NEW CREATION WORSHIP 정기 모임 뉴크리에이션 [하우스 워십] IX 2014년 5월 30일 금요일 뉴크리에이션 [하우스 워십] 아홉번째 풀영상 이번 달은 특별히 [유다지파]와 함께 예배했습니다. [하우스 워십]이란 이름처럼 집과 같은 공간에서 가족처럼 예배자들이 모여 좀 더 친밀하고 깊게 예배하는 시간입니다. *찬양 선곡 1. 내 맘의 눈을 여소서 Open The Eyes Of My Heart 2. 예수 예수 예수 3. 밤이나 낮이나 4. 예수는 나의 힘이요 5. 오직 주님만이 나의 능력 6. 온 세상 창조주 7. 나는 자유해 8. 예수의 바람 9.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매월 마지막 금요일, 저녁 7시30분 이 예배는 여러분이 PC, 모바일에서도 보실 수 있도록 HD급 영상으로 제작되었습니..

피곤해도 말씀을 들으면 일터에서 이적을 본다!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피곤해도 말씀을 들으면 일터에서 이적을 본다!“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누가복음 5:3-6)말씀을 생각하며 인생살이에 지친 한 사람, 지독한 불황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예수님이 심방을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너무 이른 새벽부터 심방을 오셔서 베드로의 일터는 어수선했습니다. 밤새도록 고기잡이를 하고 돌아온 이후여서 그물..

십자가의 전달자 -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뉴송워십STORY)

소망의바다 듀오 중 한 명인 전영훈 목사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소망의 바다 미니스트리’. 2008년부터 모인 이들이 S.O.H.M.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제대로 된 음악사역팀을 꿈꾸며 지금까지 달려왔다. 무엇보다 그들은 ‘사람과 교회를 세우고, 디아스포라 리더십’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사역해왔다. ‘십자가의 전달자’와 ‘울타리를 넘는 예배’를 통해 그들이 추구해 온 가치를 되새겨본다.‘십자가의 전달자’는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 The Story(2008)에 실려 있다. 이 세상을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만들었다. + Interview with 이경현 어떤 마음으로 쓴 곡인가요? ‘한 사람’이라는 타이틀이 담긴 1집 앨범에 실린 곡인데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중에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