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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44

우리 가운데 이루심(시119:67)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 가운데 이루심광야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을 우리 가운데 이루시는 것을 목도하게 된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6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내 인생을 바꾼 질문에 답하다! - 세바시 530회(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야구해설위원)

투수는 선동열, 타자는 이승엽, 그리고 야구는 이종범이다. 김응용 감독님의 유명한 말입니다.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야구선수로서 이뤄야 할 것은 모두 이뤘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올라갈 정상도 없으며, 새롭게 도전할 기록도 많지 않았습니다. 나이 마흔 초반, 저는 그렇게 화려한 정상의 자리에서 현역선수 생활을 은퇴하게 됐습니다. 그리고나서 누군가 제게 물었습니다. 이제 꿈이 무엇이냐고. 그 간단한 물음이 제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여러분과 함께 고민해보겠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세상의 모든 것이 서로 연결 될 때 - 세바시 537회(윤종수 CC KOREA 대표)

이것만 빼고 아무것도 하면 안돼 vs 이것만 지키면 넌 모든게 자유야 어떤 것이 더 큰 가능성을 낳고 어떤 것이 더 큰 사회를 만들까요? 단절과 통제의 패러다임에서 연결과 자율의 세계로 나아가는 지금, 우리를 보다 풍요롭고 자유롭게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더욱더 어우러지는 열린 협업의 세계를 제시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마20:33-3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이르되 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이 예수를 따르니라" (마20:33-34) 예수님이 십자가 형벌을 감당하시기 위해 마지막으로 예루살렘 여행을 하시던 길이었습니다. 여리고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향하실 때 큰 무리가 예수님을 좇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시각 장애인 두 사람이 예수님을 향해 소리를 질렀습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30절). 그 때 사람들이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지만 그들은 계속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머물러 서서 그들에게 질문하셨습니다.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 질문은 사실 우문(愚問)처럼 들립니다. 시각장애인으로 앞을 보..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낌(사40:3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낌스스로 원하든 원치 않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처해 막막한 가운데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더욱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40:3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향기로운 축복 - 허태회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For we are to God the aroma of Christ among those who are being saved and those who are perishing(고린도후서/2CORINTHIANS 2:15) (한글/영어번역가사) 너는 향기로운 나무 되어 주의 향기 발하며햇살 닮은 아이 같은 사람 될 거야우린 뿌리 깊은 나무 되어 약한 자를 섬기며항상 시원한 그늘을 줄 거야 You will become a fragrant tree and emit the fragrance of the LORD, andbecome a person like a child resembling sunbeamsWe will become a tr..

예루살렘 입성(마 21:1-11) - 사순절 넷째 주일(갓피플 묵상)

사순절 넷째 주일 : 예루살렘 입성말씀묵상마 21:1-11 예루살렘 입성(마 21:1-11)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고통당하는 사람과 아픔을 나누라!(욥2:9-10)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고통당하는 사람과 아픔을 나누라!"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욥2:9-10) 성경에는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이름은 기록되지 않았지만 믿음의 영웅이 있는가 하면 참으로 딱한 인생도 있습니다. 욥의 아내가 후자에 속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동방의 부호요 영적 거장으로 살던 남편에게 하루아침에 재앙이 밀어닥쳤습니다. 자녀들이 한꺼번에 죽고 모든 재산을 다 잃고 욥의 몸에 극심한 피부병이 생기는 재앙이었습니다.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을 얻어 시험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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