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찾아 삼만리 “57년 전 헤어진 아들을 죽기 전에 한 번 안아보고 싶어요“ 추석을 앞두고 생이별을 한 아들과 57년만에 상봉한 영상이 보는 이들이 마음을 먹먹하게 합니다 - 피키캐스트/헤럴드 경제 - 꿈에 그리던 아들과 재회했지만 큰 죄라도 지은 듯 고개를 들지 못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 가슴아프게 지내온 지난 날! 이루 말로 다하지 못할지라도 남은 인생 아드님과 행복하시도록 응원합니다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