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축복의통로 11460

몇 점일 것 같습니까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얼마 전 한 사람에게 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본인이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기 위해 날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꿈속에 누군가 나타나 그에게 성적표를 주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를 향해 평가한 점수를 합산해 평균을 낸 것이었습니다. 성적표를 펼쳐보기 전 최소한 90점 이상은 나올 것이라 짐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막상 펼쳐보니 70점이 약간 넘었답니다. 꿈이었지만 자신이 그 정도 점수밖에 받지 못해 너무나 마음 아프고, 사람들을 향한 분노가 생겼답니다. 꿈에서 깬 후 그는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이제까지 살아온 모습은 하나님을 의식하고 순종한 것이 아니라, 사람을 의식하고 세상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자 함이라는 것을요. 그는 제게 말했습니다. “세상 사..

영적전쟁의 의미- 인사이트TV [낮은울타리]

영적 전쟁은 사탄과만 싸우는 것이다? 세계관 전쟁이 영적전쟁이다! 이 영상은 낮은울타리 어머니통찰력학교 현장강의 2강 1부에서 발췌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통찰력 넘치는 강의 전체를 보기 원하시면 낮은울타리 홈페이지에 오셔서 VIP회원이 되어주세요! 페이스북에도 오셔서 다음 세대의 회복과 영적인 성장을 돕는 낮은울타리를 응원해 주세요! 홈페이지: http://www.wooltari.com/shop/main/int...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ajonwooltari/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진리의 영에 속한 사람은 서로 사랑합니다 (요한1서 4:1~10) - CGNTV QT

진리의 영에 속한 사람은 서로 사랑합니다 (요한1서 4:1~10) 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

교회형들 - 시험시험해(Feat.노래하는 주뇽이)

벚꽃이 좀 필만하면 중간고사네 한 것도 없는데 기말이 코 앞에 맘편히 놀지도 못하고 도서관 안에 갇혀있는 내 신세가 안타깝네 왜 해야되는지 분명하지 않아 이 공부가 내 삶에 도움이 될지 말야 시험범위를 보면 눈앞이 캄캄하고 맘만 붕 떠서 참 답답하네 다 똑같은 것 같은데 넌 A 난 B C D E 다 비슷한 것 같은데 넌 1 난 2 3 4 5 삶이 널 시험시험해 그럼 좀 쉬엄쉬엄해 내 힘으로만 하려하니깐 힘이들지 삶이 널 시험시험해 믿음을 실험실험해 내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보게 될거야 맞아 산다는게 참 그래 뭐 하나 확실하다 싶은게 없고 막연하다만 그래서 존재해 믿음란 말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며 한 발 두 발 발걸음을 옮기는 것 말야 주님이 내게 맡기신 건 그게 다야 내게 허락하신 오늘을 최선으로 살..

진짜 걸음 - 사랑밭새벽편지

진짜 걸음 남에게 끌려다니는 걸음 억지로 남을 앞지르려는 걸음 마지못해 걷는 걸음 도망치는 걸음 그런 건 별로 걷는 게 아닌 것 같다 목적지를 분명히 알고, 그곳을 향하여 자신의 속도로 걷는 것 이게 ‘진짜 걸음’인 것이다 - 중에서/ 윤선민 - 당신은 어떤 걸음을 걷고 계신가요? - 따라 걷는 ‘그냥 걸음’이 아닌 '진짜 걸음’ 되시길!- 모리스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1년 52주 주일마다 우리 자녀들은 교회당에 모입니다. 일주일 168시간 중 대부분을 학교와 학원에서 보내다 일주일에 한두 시간 교회에서 보내는 것입니다. 게다가 고3이 되면 중직자 자녀들도 교회가 아니라 학원으로 갑니다. 제가 어린 시절 다녔던 주일학교 오후예배와 어린이 수요예배는 어느덧 사라졌습니다. 그런데도 1주일 1시간 신앙교육으로 자녀들이 건강한 기독교인으로 자라기를 기대하는 건 뿌리지도 않고 거두려는 과한 욕심일 것입니다. 예전엔 대학에 가면 교회를 떠난다고 했는데, 요즘은 중학교에 가면서 교회를 떠납니다. 어떤 조사에 따르면 현재 중·고교 복음화율이 3% 내외라고 합니다. 이는 선교학적으로 볼 때 선교사가 파송돼야 하는 ‘미전도종족’에 해당됩니다. 제가 사는 안양시 관내 16개 고등학교의 찬..

진실한 사랑의 행함이 담대함을 얻게 합니다 (요한1서 3:13~24) - CGNTV QT

진실한 사랑의 행함이 담대함을 얻게 합니다 (요한1서 3:13~24)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

오 예수 - 지혜민

내 눈 앞이 깜깜하고 눈물이 앞을 가릴 때 이제서야 보이는 빛 예수 내 앞길이 막막하여 내 영혼이 낙심 될 때 이제서야 보이는 빛 예수 오 예수 아무 것도 의지할 수 없고 내 힘으로 할수 없다 고백할때 주 없이 난 살 수 없고 내 소망은 주께 있다 고백할 때 어둔 내 맘 비추시는 예수 오 예수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지혜민... 낯선이름이다. 하지만 금새 익숙한 이름이 될것같다.당찬 신예 지혜민(서울신학대학교 4년)의 등장으로 한국 CCM은 어두운 하늘에서 작은 빛을 보게 되었다.막연히 찬양사역을 꿈꾸던 어린소녀가 나이에 걸맞지 않은 앨범을 들고 나타났다. 성숙하고 세련된 음악과 풍성한 사운드, 그리고 앳되지만 당찬보컬, 이 모든것은 묘한 조화를 이루며 듣는이에게 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