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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63

해를 보면 - 사랑밭새벽편지

해를 보면 해를 보면 가슴이 뜁니다 할 일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해를 보면 밝은 사람이 떠오릅니다 그 모습이 해 같기 때문입니다 해를 보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온 세상이 다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해를 보면 하나같이 웃으며 해를 좋아합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도 곧 새벽 해가 뜹니다 힘들어하지 마십시오 얼마 후에는 햇살 같은 날이 옵니다 찬란한 소식을 안고 팡파레 햇살로 환하게 옵니다 - 소 천 - 그런데 말입니다... 어두운 곳은 어디에나 있지만 어두운 곳에 더 빠지는 이가 있고 밝은 곳을 찾아가는 이가 있습니다 - 밤에는 쉬고 해와 함께 일어나시지요^^- 송희정 - 일요일 아침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이 세상에 좋은 것들은 - 백영기교회

‘좋은 숲은 좋은 나무들이 빙 둘러서서 만듭니다. 좋은 바다는 좋은 파도들이 힘껏 출렁이며 만듭니다. 좋은 합창은 좋은 입들이 벙긋벙긋 열리며 만듭니다. 좋은 생각은 좋은 사람들이 끝없이 머리 맞대고 만듭니다.’(안도현) 참 아름답고 예쁜 시입니다. 이렇게 좋은 것들이 모여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작고 보잘 것 없지만 사랑스럽고 착한 것들이 어울려 생명과 평화의 세상을 열어갑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지만 속상하고 아픈 일들이 온 국민을 무력감에 빠지게 하고 의욕을 상실하게 했습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나쁜 사람들이 모여 어둔 세상을 만들었고, 못된 손들이 모여 악한 일을 꾸몄습니다. 충분히 분노하고 모든 힘을 모아 정의를 지키며 거짓 없이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 (시편 14:1~7) - CGNTV QT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 (시편 14:1~7)오늘의 말씀[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냐 그들이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5 그러나 거기서 그들은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6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

주님의 삶을 본받아 - 용혜원 목사

주님의 삶을 본받아 주님께서 내 마음을이끌어 주심을 알아깊은 묵상과 깊은 통찰의시간을 갖게 하소서 나의 삶을세밀하게 인도하여 주시는주님의 손길을깨닫게 하소서 나의 생각과 행동이 올바르게 하시고절제함을 통하여 주님의 삶을 본받아영원을 향한 동경과목마름이 있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혼의 어두운 밤에도 주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시편 13:1~6) - CGNTV QT

영혼의 어두운 밤에도 주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시편 13:1~6) 오늘의 말씀[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

소풍이 끝나는 날에 - 이윤화 3집

이윤화3집이라고 올라온 앨범소식보는 내내 참 따뜻해 지는 앨범소식이네요!!~이윤화3집 앨범 축하하고 추천합니다!!~ ^^ 이윤화 『소풍이 끝나는 날에』 낡은 기타와 배낭을 메고 처음 사역의 걸음을 내딛게 된 일본이라는 땅 .. 저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감사를 깨닫게 해준 그곳은 너무나 행복한 곳이며 너무나 외로운 곳이며 한편으로는 가슴 아픈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7년이라는 시간. 나그네처럼 아무것도 없이 앞만 보며 걸어오다 문득 뒤를 돌아봤을 때 지나온 자리는 눈물도 아픔도 아닌 그분의 사랑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길고 긴 여행 끝에 내 이름 하나 아무것도 남지 않아도 예수 이름 하나만 부르며 걸어가는 이 길을 난 포기하지 않으리" 이윤화 3집 여행 中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

자식 모르게 사는 보청기 - 사랑밭새벽편지

자식 모르게 사는 보청기 한 늙은 노인이 몇 년 동안 귀가 잘 안 들려서 고생을 하다가 의사를 찾았다 의사는 노인에게 귓속에 쏙 들어가는 보청기를 주며, 사용해 보고 한달 후에 다시 찾아오시라고 했다. 한 달이 지나고 노인이 의사를 찾아왔다. “어떠세요?” “아주 잘 들립니다.” “축하합니다, 가족분들도 좋아하시죠?” “우리 자식들에겐 이야기 안 했지요.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며 그냥 대화 내용이 저절로 들렸소 그래서 그동안 유언장을 세 번이나 고쳤다오” - 사랑밭 새벽편지 / 박샛별 정리 - 웃게 되지만... 부모님보다 재산상속에 관심을 더 가지는 모습! 뒷 마음은 그리 밝지 않네요 - 보청기는 반드시 자식 모르게 사야한다? ^^ - 스케치북 - 이제는 아니야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

소명을 따르는 정치가 - 최효석 목사

윌리엄 윌버포스는 18세기 노예제 폐지와 도덕성 회복운동에 헌신한 영국 정치가입니다. 1787년 10월 28일자 일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내 앞에 두 가지 위대한 목표를 주셨다”고 기록한 것처럼 그는 소명의식을 갖고 죽기 직전까지 노예해방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이런 위대한 일을 이룬 그에게도 자신의 원대한 소명을 모두 잃을 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오스 기니스가 쓴 ‘소명’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25세 때 그는 정치를 집어치우고 기독교 사역의 길로 접어들 뻔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도 역시 ‘영적인’ 일이 ‘세속적인’ 일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행스럽게도 한 목사가, 하나님은 그가 기독교 사역보다는 정치 영역에 남기를 원하신다고 설득했다. 그는 노예 상인으로 일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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