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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64

[95가지 시선] 11회 "고등학생의 시선으로 종교개혁을 읽다" - 샘물고등학교 학생들

[95가지 시선] 11회 "고등학생의 시선으로 종교개혁을 읽다" - 샘물고등학교 학생들 Q. 가족들이 다 교회 다녀요? A. 네, 모태솔로예요. Q. ????? A. 아ㅋㅋㅋㅋ못해, 모태신앙이요ㅋㅋㅋㅋㅋ 크게 기대하지 않고 시작했던 고등학생들과의 인터뷰였습니다. 하지만 한국교회를 바라보고 걱정하는 시선은 어른들과 마찬가지였습니다. #샘물고등학교 5명의 학생들과 나눈 인상적인 인터뷰, #95가지_시선 열한 번째 시간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자비를 아는 사람은 원수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6:27~38) - CGNTV QT

하나님의 자비를 아는 사람은 원수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6:27~38)오늘의 말씀27 그러나 너희 듣는 자에게 내가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29 너의 이 뺨을 치는 자에게 저 뺨도 돌려 대며 네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도 거절하지 말라 30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 하지 말며 31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33 너희가 만일 선대하는 자만을 선대하면 칭찬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이렇게 하느니라 34 너희..

기도의 힘과 영적인 복을 경험하는 삶 (누가복음 6:12~26) - CGNTV QT

기도의 힘과 영적인 복을 경험하는 삶 (누가복음 6:12~26)오늘의 말씀12 이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3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 14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15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이라는 시몬과16 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라 1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 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 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18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

교회가 싫어요~ NO신앙인과 김동호 목사의 만남 [팟캐스툰 예방주사 3-1]

교회가 싫어요~ 라고 말하는 NO신앙인과 김동호 목사의 만남, 교회를 싫어하는 이유를 들어보고,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수다의 장. 예방주사 맨 땅에 헤딩! 출연: 김동호 목사, 이성미, 김세아, 박보드레, 유정승 거북이특공대 때문에 교회가 싫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엉큼해? 자기들끼리 너무 똘똘 뭉쳐 있어... 매주 월요일 저녁 6시! 페이스북 CBSJOY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 www.facebook.com/cbsjoy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종교개혁자의 기도 - 마르틴 루터 2편

마르틴 루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https://ko.wikipedia.org/wiki/마르틴_루터마르틴 루터, 또는 말틴 루터(Martin Luther 또는 Luder, 1483년 11월 10일~1546년 2월 18일)는 독일의 전직 가톨릭 수사이자 사제, 신학 교수였으며, 훗날 종교개혁 ...‎개요 · ‎생애 · ‎루터와 음악 · ‎루터의 신학 사상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대가 보고픈 날 - 용혜원

귀청이 아프도록 그대 날 찾으며 부르는 것만 같아 가슴이 저미고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 내 마음은 그대를 찾아 온 거리로 나가 헤매이지만 그대를 만날 수가 없다 그대를 만나고 싶다 그대가 보고 싶다 그대와 함께 걷고 싶다 그대와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다 날마다 이런 듯 살아가다가 철새 마냥 훌쩍 떠나가기 전에 싱싱하게 돋아나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다 기다리다가 지쳐 온 몸이 자지러지기 전에 뜨겁고 진한 사랑 우리 둘만의 은밀한 사랑을 죽도록 하고 싶다 마음이 착한 그대 크게만 느껴지는 그대 품안에 안기고만 싶다 우리가 서 있는 곳도 지구의 한 귀퉁이 우리의 사랑의 장소도 지구의 한 귀퉁이가 아닌가 이 작은 우리들의 사랑이기에 사랑의 열기에 불그레지는 그대의 볼이 더욱 보고 싶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

포로와 프로 - 겨자씨

점 하나에 많은 차이가 있는 단어가 있습니다. 나와 아무런 상관없는 ‘남’에서 점 하나를 빼면 내가 존중하는 ‘님’이 됩니다. 이렇게 점 하나에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또 하나의 단어가 바로 ‘포로’와 ‘프로’입니다. 포로는 무엇인가에 매여 있고 부자유한 상태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프로는 자기 분야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자유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돈, 쾌락, 세상적 성취의 포로가 돼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소유, 즐거움, 성취를 위해 열심히 뛰지만 결국 그것이 자신을 포로삼아 지배합니다. 마침내 자아를 망가뜨립니다. 다니엘은 어린 나이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로로 끌려간 땅에서 프로가 됐습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국정 리더로 멋지게 쓰임 받았습니다. 어떻게 포로로 끌려간..

안식일, 생명을 살리는 날 (누가복음 6:1~11) - CGNTV QT

안식일, 생명을 살리는 날 (누가복음 6:1~11)오늘의 말씀1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제자들이 이삭을 잘라 손으로 비비어 먹으니 2 어떤 바리새인들이 말하되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느냐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 및 자기와 함께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4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다만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5 또 이르시되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6 또 다른 안식일에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사 가르치실새 거기 오른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7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고발할 증거를 찾으려 하여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는가 엿보니 8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

잠 - 하엘비 뮤직비디오

나 어떡하죠 주님 난 어떡해요 이 불쌍한 영혼 좀 구원해주세요 어떡하죠 주님 난 어떡해요 안 그럴려 했는데 오늘도 잠들어 버렸어 yeah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늘도 늦었어 오전 열한시 안 그럴려 주님께 매일 고백했는데 행동으로 안 따라지는 내 몸뚱아리 왜 그럴까 왜 그럴까 하고 생각을 해도 답이 안 나오는게 아닌데 왜 그럴까 왜 그럴까 내 꿈이 사라져가네 잠 때문에 내 인생 망가져가네 나 어떡하죠 주님 난 어떡해요 이 불쌍한 영혼 좀 구원해주세요 어떡하죠 주님 난 어떡해요 안 그럴려 했는데 오늘도 잠들어 버렸어 yeah ha 이건 너무 얼척이 없어 잠 때문에 이런 모습보이는 것도 내 자신이 너무 넌더리가나 자괴감에 매일매일 시달리지 날 보고 사람들은 성인군자 인사잘해 공손하데 성격좋아 모범생 이런 조건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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