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이상하게 편안하고 피로마저 사라지게 했던 그 노래,잠이 잘와서 잠자리에서 항상 듣던 그 노래, 그 노래가 바로 찬송이라는 걸 알았을 때 최태욱 감독의 마음은 하나님 앞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나를 살리는 찬송) 사연 : 최태욱 감독 노래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CBS소년소녀합창단&CBS콰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