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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67

내 안의 3억 3천만 신들이 무너지다! - 판카즈카필라 목사(나섬교회)

내 안의 3억 3천만 신들이 무너지다! - 판카즈카필라 목사(나섬교회)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기독人과의 만남]한국서 새 삶 찾은 인도인 판카즈 씨 : 사회 : 기독일보dev.christiandaily.co.kr/.../인도인-%20종교-%20인도-%20기독교-%20힌두교도-%2...2012. 8. 3. - 한국에 온 뒤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인도인 판카즈 카필라(32) 씨와 딸 이사라(4) 양). "인도에 있을 때는 싸움도 많이 하고 술도 많이 마시고.내 안의 3억 3천만 신들이 무너지다! - 판카즈카필라 목사(나섬교회 ...▶ 39:16https://www.youtube.com/watch?v=OppEeuKnUhA5일 전 - 업로더: CGNTV KIDS본 동영상의 광고는 CGNTV와 무관합..

욕(慾)씨네 삼형제 - 겨자씨

욕씨네 가문에는 외모는 비슷하지만 성격이 전혀 다른 삼형제가 있습니다. 첫째 아들은 욕구(慾求)입니다. 본질적으로 꼭 필요한 존재이지요. 자타가 공인하는 나름 유익한 존재입니다. 수면욕이나 식욕, 성욕 등이 욕구네 식구들입니다. 밥을 먹지 않고 살 수 없지요. 잠을 자지 않는다면 과로로 죽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 입에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성욕도 사실은 종족 보존과 번성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위해 태어난 녀석이지요. 둘째 아들은 욕심(慾心)입니다. 큰 아들과 달리 욕심이는 필요와 필수의 선을 넘어선 녀석입니다. 욕구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지만 욕심은 없어도 되는 존재입니다. 욕심이네 식구들에는 음식 욕심이라 불리는 식탐, 과도한 수면에 이르게 하는 게으름, 쾌락의 친구 색욕 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요즘..

부패한 마음을 용납하면 탐욕의 무덤에 갇힙니다(민수기 11:24~35) - CGNTV QT

오늘의 말씀24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알리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영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영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26 그 기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영에 머물고 장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영이 임하였으므로 진영에서 예언한지라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전하여 이르되 엘닷과 메닷이 진중에서 예언하나이다 하매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이르되 내 주 모세여 그들을 말리소서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두고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의 영을 그..

다큐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한 달여간의 기록

다큐 영화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한 달여간의 기록 단체/대관 관람 안내 https://shepping.modoo.at/?link=q2i34p4r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2017) 관람객9.44(185)기자·평론가5.33(3)평점주기개요다큐멘터리2017.04.26 개봉78분한국전체 관람가감독홍주연, 홍현정출연하정우, 윤안나, 안은새내용약 100여 년 전, 가난하고 억압받던 조선 땅에 '작은 예수'라 불... 줄거리더보기부가정보공식사이트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어느날, 성경이 읽히기 시작했다. (예방주사 5-3) - CBSJOY

예방주사 5-3 '어느날, 성경이 읽히기 시작했다.' 출연: 김동호 목사, 이성미(크리스천), 박보드레(교회가 싫어요), 김세아(궁금한 게 많은 크리스천), 유정승(한 때 크리스천) 졸린 성경, 어려운 성경, 믿을 수 없는 성경, 그저 베스트셀러? 가라사대, 대저, 하옵소서... 어려운 말로 가득한 성경이 어느 날 읽히기 시작했다?? 김남조 시인의 시를 읽다가 김남조 시인을 만나고 싶어 찾아간 김동호 목사의 이야기. 예방주사 5-3 '어느날, 성경이 읽히기 시작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인간은 한계가 있지만 여호와의 손은 짧지 않습니다(민수기 11:10~23) - CGNTV QT

오늘의 말씀10 백성의 온 종족들이 각기 자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11 모세가 여호와께 여짜오되 어찌하여 주께서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내게 주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내가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2 이 모든 백성을 내가 배었나이까 내가 그들을 낳았나이까 어찌 주께서 내게 양육하는 아버지가 젖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13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이르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14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 없나이다..

작지만 큰 기쁨, 작지만 큰 아픔 - 겨자씨

아내는 순대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 순대 한 봉지를 사서 집으로 가져갑니다. 그러면 아내는 그렇게 기뻐할 수가 없습니다. 작지만 큰 기쁨을 나누는 기회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기적 같은 일을 통해 큰 행복을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행복은 기적에서 오는 것이라기 보다는 작지만 크게 기뻐하는 순간에서 옵니다. 아픔도 그렇습니다. 며칠 전에 서류 정리를 하다가 손톱 밑을 다쳤습니다. 살짝 스쳤는데 칼에 베인 듯 많이 아팠습니다. 세수할 때도 불편하고 컴퓨터 자판을 두드릴 때도 불편했습니다. 작지만 큰 아픔이었습니다. 종이 한 장이 이렇게 내 몸을 괴롭힐 수 있다니요. 작지만 큰 기쁨이 있는가 하면 작지만 큰 아픔도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큰 기쁨이 행복을 준다면, 작지만 큰 아픔이 될 수 있다는..

원망과 탐욕의 자리에 하나님의 진노가 머뭅니다(민수기 11:1~9) - CGNTV QT

오늘의 말씀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3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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