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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71

하나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 CGNTV QT

하나님을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420 너 성결키 위해) (1) 너 성결키 위해 늘 기도하며 너 주안에 있어 늘 성경보고 온 형제들 함께 늘 사귀면서 일하기 전마다 너 기도하라 (2) 너 성결키 위해 네 머리 숙여 저 은밀히 계신 네 주께 빌라 주 사귀어 살면 주 닮으리니 널보는이 마다 주 생각하리 (3) 너 성결키 위해 주 따라가고 일 다급하여도 당황치 말고 참 즐거울 때나 또 슬플때나 너 주님만 믿고 늘 따라가라 (4) 너 성결키 위해 늘 기도하며 네 소원을 주께 다 맡기어라 너 성령을 받아 주 섬겨살면 저 천국에 가서 더 잘섬기리 (경배와찬양 284)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 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x2) 목마른 나의 영..

기다리시는 하나님, 돌아오지 않는 백성 - CGNTV QT

기다리시는 하나님, 돌아오지 않는 백성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어서 돌아오오) (1)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고기만 뱀새 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 만져 위로 해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 오오 어서 아모스 4:1 - 4:13 1 사마리아의 산에 있는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힘없는 자를 학대하며 가난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

감사하는 마음 - 겨자씨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우리의 생활이 매우 편해졌습니다. 이제는 컴퓨터 앞에서 일을 처리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웬만한 일은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나치게 편리한 생활을 하면서 오늘날 우리는 즉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을 참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견디지 못하는 습성을 갖게 됐습니다. 현대인의 편리한 삶에 젖어 들면서 우리에게는 감사보다 불평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헬조선’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불평하고 투덜거리며 볼멘소리를 일삼는 사회 분위기가 어느새 널리 퍼져가고 있습니다. 불평과 불만이 팽배한 사회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은 감사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유진 피터슨 목사는 메시지 성경에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을 다음과 같이 번역했습니다. “무슨 일에든지 하나..

죄악을 그치지 않으면 선민 특권도 사라집니다 - CGNTV QT

죄악을 그치지 않으면 선민 특권도 사라집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1)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갑니다 (2)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갑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갑니다 슬프던 마음 위로받고 이생의 풍파 잔잔하며 영광의 찬송 부르려고 주께로 갑니다 (3) 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복되신 말씀 따르려고 주께로 갑니다 실망한 이 몸 힘을 얻고 예수의 크신 사랑 받아 하늘의 기쁨 맛보려고 주께로 갑니다 (4) 죽음의 길을 벗어나서 예수께로 나갑니다 영원한 집을 바라보고 주께로 갑니다 멸망의 포 구헤어나와 평화의 나라 다 다라서 영..

니가 엄마를 알아? - 사랑밭새벽편지

니가 엄마를 알아? 나의 엄마보다 더 엄마 같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무척이나 세심하게 내 마음을 속속들이 잘 알아주셨던 분 어렸던 나는 엄마와 엄마 같은 사람을 비교해서 실제 엄마가 부족하다고 느끼면 엄마를 향한 불신과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 그렇게 엄마보다 위대해 보이는 사람들을 내 우상으로 만들며 엄마의 자리를 다른 인물로 채워나갔던 나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나서 깨닫게 되었다 세상 그 누구보다도 지혜롭고 현명했던 여인이 우리 엄마였다는 것을... 내가 이처럼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던 것도 최고로 좋은 음식을 만들어주신 엄마 덕분이라는 것을... - ‘마을버스 세계를 가다’를 읽고 / 공인애 - 반드시 세월을 통과해야 깨닫는 것이 ‘내리사랑’입니다 Holly Field - 사랑의 열매 음악 자세히보..

말(言)이 말(馬)보다 많구나 - 겨자씨

“전하, 지금 성안에는 말(言) 먼지가 자욱하고 성 밖 또한 말(馬) 먼지가 자욱하니 삶의 길은 어디로 뻗어 있는 것이며, 이 성이 대체 돌로 쌓은 성이옵니까. 말로 쌓은 성이옵니까.” 김훈 저(著) ‘남한산성’(학고재)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병자호란! 병자년에 청을 다시 불러들인 것은 말(言)이었습니다. 힘도 없으면서 명에 대한 예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청나라를 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여진족이 정묘년에 쳐들어 왔을 때도 조선은 별 대항을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적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言)은 다시 기세등등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여진족이 청나라를 세워 다시 쳐들어 왔습니다. 그래도 말(言)이 많았습니다. 성안의 말(言)들이 성 밖 청나라 말(馬)들보다 더 괴로운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열매 없이 ..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인생의 주인을 잊어버립니다 - CGNTV QT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인생의 주인을 잊어버립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아멘 아모스 2:6 - 2:16 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은을 받고 의인을 팔며 신 한 켤레를 받고 가난한 자를 팔며7 힘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 연약한 자의 길을 굽게 하며 아버지와 아..

생각중지! “쉼” - 사랑밭새벽편지

생각중지! “쉼” 스마트폰을 보거나 TV를 보는 동안 뇌는 끊임없는 자극을 받아 수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느라 쉬지 못합니다 뇌를 위한 진짜 휴식인 하루 10분 정도의 ‘멍’때리기 '생각정지'가 뇌를 편안하게 휴식하게 하여 뇌의 탄력을 되살려서 머리를 맑고 유연하게 하면서 기억력과 창의력을 열면서 삶의 기쁨을 일깨워준다고 합니다 - 중앙.닷컴 / 최영희 정리 - 오늘 하루 10분 '생각중지'로 진정한 쉼을 누려보는 것이 어떨까요?! Free Note - 내 마음의 휴식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모든 것을 사랑으로 - 겨자씨

크리스천이라면 놓쳐선 안 될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교회는 제도나 조직이 아닌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한 형제자매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조금 다르더라도 한 교회 가족으로서 서로 포용하며 하나 됨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진짜 신앙이요 참된 교회입니다. 이런 신앙가족애를 잘 보여준 분 중에 고 이문영 장로님이 계십니다. 장로님은 고려대 교수이자 민주화 운동가로 옥고까지 치르며 나라를 위해 애쓰셨던 분입니다. 중앙성결교회에 시무했던 장로님은 당시 교회를 담임하셨던 고 이만신 목사님과 신앙 노선이나 철학에서 큰 차이를 보이셨습니다. 그럼에도 주일마다 맨 앞자리에 앉아 예배드리고 목사님과 교회의 대의에 순종하셨습니다. 또한 목사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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