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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74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김형미 밴드

[CBS Joy]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 김형미 밴드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김형미 밴드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소담. 2017. #소담캘리 #소담 #캘리그라피 #캘리 #일상여행 #말씀캘리 #성경캘리더 보기이미지 출처: calli.sodamstory.com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모든 일의 귀결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 생명의삶

모든 일의 귀결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1)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라을 베푸시나 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후렴 :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항상 비시네 (2) 주께서 풍성한 은혜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너희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3) 무거운 짐 지고 애 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쉬어라 내 주 예수 너희를 돌보실 때에 참 복락과 안위가 넘치겠네 이사야 48:1 - 48:11 1 야곱의 집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너희는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으며 유다의 허리에서 나왔으며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 겨자씨

“바람이 분다. … 살아야겠다.(Le vent se lve! Il faut tenter de vivre!)”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의 시 ‘해변의 묘지’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숱한 예술인 문학인의 소재가 되고, 영화 제목 드라마 대사가 됐습니다. 누군가에겐 삶의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시인 서정주는 “무슨 꽃으로 문질렀기에 이리도 살고 싶은가”라고 했지요. 발레리와 서정주를 그토록 살고 싶게 만들었던 ‘바람’과 ‘꽃’은 무엇일까요. 정말 살고 싶은 마음을 불러오는 바람과 꽃이 있을까요. 에스겔서 37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마른 뼈가 가득한 골짜기로 데려가십니다. 그리고 이렇게 물으십니다.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에스겔이 대답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

교만한 자여, 주인의 보좌에서 내려앉으라 - 생명의삶

교만한 자여, 주인의 보좌에서 내려앉으라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피난처 있으니) (1)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 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2) 이 방이 떠들고 나라를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번만 발하면 천하에 모든 것 망하겠네 (3) 만유 주 하나님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의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4) 높으신 하나님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피난처 되시는 주 하나님 (경배와찬양 266) 주 보혈 날 씻었네 내게 생명을 주셨네 주 보혈 나의 죄를 구속하신 어린양 날 씻었네 흰 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 예수님 귀하신 어린양 이사야 47:1 - 47:15 1 처녀 딸 바벨론이여 내려와서 티끌에 앉으라 ..

주님과 함께 승리를 - 겨자씨

오래전 TV에서 조선의 모사(謀士) 한명회를 다룬 드라마가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극 중에 혁명을 함께하자는 친구의 제안을 받고 그는 답했지요. “난 지는 싸움은 안 해!” 그렇게 그는 혁명에 성공해 막강한 권력을 누렸지만 말년엔 그것을 다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생 앞에 영원한 승리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 영원한 승리를 누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크리스천입니다. 그들에게는 승리의 지침서 성경, 승리의 공동체 교회, 승리의 이름 예수, 승리의 영이신 성령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 끝 날까지 나와 함께한다는 부활 주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러니 인생의 어떤 시험과 어려움에도 결국 승리하는 것입니다. 선교사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아프리카에서 사역하다 잠시 귀국했을 때 일입니다. ..

반드시 기억할 사실, 반드시 이뤄질 말씀 - 생명의삶

반드시 기억할 사실, 반드시 이뤄질 말씀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1)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2)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밭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에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3)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병들어 몸이 피곤할 때 권능의 손을 내게 펴사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4)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 아멘 이사야 46:8 - 46:13 8 너희 패역한 자들아 이 일을 기억하고 장부가 되라 이 일을 마음에 두라9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10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인내의 오벨리스크(Obelisk) - 겨자씨

1845년 11월 고대 앗수르의 폐허 도시였던 님루드를 발굴하고 있었습니다. 발굴 책임자인 레이야드는 이미 15m나 팠으니 중단하자는 사람들을 독려해 조금만 더 파도록 권유했습니다. 인부들이 할 수 없이 단단하고 메마른 땅을 다시 파들어 가자 나타난 게 바로 검은 돌기둥입니다. 그것은 높이 1.98m, 폭 45㎝인 검은 석회암 비문으로 ‘샬만에셀 3세의 검은 돌기둥(Black Obelisk)’이라고 불립니다. 5단으로 구분돼 그림과 글이 새겨져 있는데, 두 번째 단에 앗수르 왕 앞에 엎드려 절하는 사람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가를 멸절시키고 왕이 된 예후입니다. 성경의 인물이 최초로 고고학적 유물로 확인된 역사적 순간이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간혹 극적인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런..

결국 엎어지는 우상들, 끝까지 나를 업으시는 하나님 - 생명의삶

결국 엎어지는 우상들, 끝까지 나를 업으시는 하나님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큰 죄에 빠진 나를) (1)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느 저 바다 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후렴 :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2) 옛날에 유대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 먼자 병든 자를 다 고쳐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그 은혜 받도다 (3) 주 크신 사랑으로만 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 받으셨으니 그 속죄 받은 성도 큰 소리 함께 높여 온 천시 울리도록 주 찬송하리라 (경배와찬양 107)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여호와께 오직 주만이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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