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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74

우리는 복음으로 회복된 의의 나무입니다 - 생명의삶

우리는 복음으로 회복된 의의 나무입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내가 매일 기쁘게 [(구)427장] 1.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2. 전에 죄에 빠져서 평안함이 없을 때 예수 십자가의 공로 힘 입어 그 발 아래 엎드려 참된 평화 얻음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3. 나와 동행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4. 세상 모든 욕망과 나의 모든 정욕은 십자가에 이미 못을 박았네 어둔 밤이 지나고 무거운 짐 벗으니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후렴]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함이라 (경..

영광스럽게 회복될 그날이 머지않습니다 - 생명의삶

영광스럽게 회복될 그날이 머지않습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구)535장] 1.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바람 분 후에 잔잔하고 소나기 후에 햇빛나며 수고한 후에 쉼이 있네 2. 연약함 후에 강건하며 애통한 후에 기쁨있고 눈물난 후에 웃음있고 씨뿌린 후에 추수하네 3. 괴로움 후에 평안있고 슬퍼한 후에 기쁨있고 멀어진 후에 가까우며 고독함 후에 친구있네 4. 고생한 후에 기쁨 있고 십자가 후에 영광있고 죽음온 후에 영생하니 이러한 도가 진리로다 이사야 60:10 - 60:22 10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며 11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

우리는 주님 영광의 빛을 반사하는 통로입니다 - 생명의삶

우리는 주님 영광의 빛을 반사하는 통로입니다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구)248장] 1.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2.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 같이 누리겠네 3.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주 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이 가득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아멘 (경배와찬양 248) 일어나라 주의 백성 빛을 발하라 주가 너의 영광으로 임하시라(x2) 온 세상이 어둠 속에 헤매고 있지만 주가 너와 함께 계셔 회복을 명하리라 일어나..

백조가 된 안데르센 - 겨자씨

‘미운 오리새끼’ 동화로 유명한 한스 안데르센은 1805년 덴마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가난한 구두수선공이었고,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문학과 연극을 좋아했던 아버지는 어린 아들에게 여러 문학작품을 읽어줬습니다. 열한 살 때 아버지가 숨지자, 안데르센은 초등학교도 마치지 못하고 공장에 들어가 일해야만 했습니다. 젊은 시절 안데르센은 배우가 되려고 했지만, 얼굴이 못생겨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소설가가 되려했지만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성냥팔이 소녀’ ‘백조 왕자’ ‘벌거숭이 임금님’ ‘인어공주’ ‘미운 오리새끼’ 등을 써서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습니다. 어느 연못가에서 이상한 아기 오리가 태어났습니다. 외모가 다른 아기 오리는 다른 오리들로부터 괴롭힘을 받..

어둠 속에 헤매는 죄인을 친히 건져 주시는 구원자 - 생명의삶

어둠 속에 헤매는 죄인을 친히 건져 주시는 구원자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예수 앞에 나오면 [(구)205장] 1.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2.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후렴]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이사야 59:9 - 59:21 9 그러므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에 행하므로 10 우리가 맹인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11 우리..

홈과 하우스 -겨자씨

홈(home)이 가정이라면 하우스(house)는 건물입니다. 가족에겐 하우스도 필요하지만 따뜻한 품을 가진 홈이 더욱 필요합니다. 치유심리학자인 김영아 선생님은 ‘십대라는 이름의 외계인’이라는 책에서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소위 ‘비행 청소년’들이 하는 행동은 비슷하지만 꼬박꼬박 집으로 들어간다면 그의 비행은 해결될 수 있다. 그럼 어떤 청소년이 비행을 저지르면서도 집에 들어갈까. 그 차이는 딱 하나다. 바로 ‘가정’이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을 때다. 가정이 자신에게 관심을 갖지 않으면 집을 떠난다. 가정이란 어떤 곳인가. 아무리 힘들어도 위로받을 수 있고, 위로해주는 곳, 사랑을 훈련받고, 소통을 배우는 곳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부모들이 자신이 어릴 때 받은 상처를 자녀에게 그대로 주면서 관계가 깨..

죄는 반드시 제거해야 할 장애물입니다 - 생명의삶

죄는 반드시 제거해야 할 장애물입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나 행한 것 죄뿐이니 [(구)332장] 1.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소서 2.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보다 더 원하오니 정결한 맘 주옵소서 3. 정결한 맘 그 소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4.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악한 생각 다 버려도 주 앞에서 정결 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후렴]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경배와찬양 13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내 모든 것 주께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고 날 새롭게 하소서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내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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