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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08

예수님은 사랑이라 (김명식)

예수님은 사랑이라 날 끝없이 기다린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생명까지 내어준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내 안에 흐르는 예수의 보혈 온 세상에 흘러 모두 알게되리 예수님은 사랑이라 죽음까지 이기신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날 끝없이 기다린 그 사랑 그 사랑이 날 찾아왔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그 사랑이 내 안에 있네 예수님은 사랑이라 예수님은 사랑이라

십자가 묵상

" 슬픔, 고통, 무기력함, 시기, 질투, 욕심, 자존심, 비방, 비판, 두려움, 미움, 분냄"이 모든 것은 사단의 형상. 우리의 옛사람입니다. 어두움이 가득할때...소리쳐보세요. "어두움아 물러가라." "사단아 물러가라." 아무리 큰 죄를 지었더라도... 죄 때문에 주님을 멀리하지 마세요. 죄를 고백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 주님은 우리의 죄값을 등 뒤로 던져버리시니까요. 우리의 죄는 주님의 보혈만으로 씻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묵상하세요. 주님의 사랑...그 따스한 사랑과 빛을 다시 느껴보세요. 출처 : -SENA 묵상카툰-

보이지 않아도 있는 것이 더 있습니다.(방송인 이지희씨 11월 갓피플 매거진 인터뷰)

보이지 않아도 있는 것이 더 있습니다.결혼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만났다는 방송인 이지희씨의 커버스토리는 보기 이전과 후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11월은 가을 독서의 계절이기도 해서, 갓피플몰 도서기획팀이 마련한 주제별 필독서 리스트를 테마 기획으로 준비했습니다. 무슨 책부터 보면 좋을지 궁금했던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선 타향살이 같은 인생 속에서, 아쉽게도 눈에 보이는 수준에서 머물 것이 아니라, 더 있는 하나님나의 풍성한 열매를 실컷 누리는 갓피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출처: 갓피플매거진 11월호 cover story 방송인 이지희씨 인터뷰입니다. 함께 은혜 나눕시다!~ ^^

[겨자씨] 주님이 목회를 하신다

목회를 하다 보면 어려운 순간이 수도 없이 많지만 교회 건축문제는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이다. 교회에 부임하자마자 성도들이 “목사님 성전건축을 언제 하실 겁니까?”라고 다그쳤다. 한 권사님은 7년간 기도를 했다고 한다. 건축을 위한 공동의회를 했다. 한 사람도 반대하는 이가 없었다. 이처럼 온 성도가 하나가 되어 성전건축을 찬성하니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았다.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건축헌금을 위해서 성전설계를 했다. 건축할 대지 금액을 빼고, 건축비만 22억원이 나왔다. 성도들이 모두 찬성을 했고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하고 40일 작정 기도를 했다. 그러나 교인 400명이 작정한 건축헌금의 총액은 1억3500만원이었다. 앞이 캄캄했지만 건축을 시작했다. 기공예배를 드리고, 건축업자도 선별해 건실한 건..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의 집시 정착촌 실제 모습)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11 Sep 2012by gnpmedia앳돼 보이는 여자 아이들이 한 손에는 담배를 또 다른 한 손에는 포커 카드를 들고 매우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이 아이들의 모습은 영화처럼 연출된 것이 아니다. 놀랍게도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의 집시 정착촌에서 실제로 늘 펼쳐지는 일상의 한 모습이다. 특히 의자에 앉은 발이 땅에 닿지도 않는 가장 어린 아이는 4세에 불과하다.집시(로마)들은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흩어져 살아가는데 특히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등지의 발칸지역에 많이 거주한다. 이들은 시민의 자격을 부여받지 못한 채 ‘불법체류자’로 멸시와 천대를 받으며 살아간다. 보통 비닐과 천막, 판넬 등으로 임시 정착촌을 이루며 그 사회의 빈민촌을 형성한다.그들의 삶은 그 자체가 불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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