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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08

범사에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매년마다 우리는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을 시작하기전 우리가 그간 수확했던 것들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의 것들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요?지금도 먼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은 못먹어서 죽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그런데 우리는 맛없다고, 이것이 질기다고... 안먹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가 먹는 사소한 것까지도 감사할것이 셀수가 없습니다.지금 사소한 것이라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봅시다. 추수감사절을 앞두며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 됩시다!

597장 -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 21세기 새찬송가 전집

21세기 새찬송가 신곡 전집 - 21세기 새찬송가에 새롭게 수록된 …저자 : Various Artists | 기획 : PSM(Psalms media)판매가 : 19,000원 → 17,100원 (10.0%, 1,900↓)[더보기▶] 597장 -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 21세기 새찬송가 전집 1.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넘쳐 날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2. 나 받은 달란트 얼마런가 나 힘써 그것을 남기어서 갑절로 주님께 바치오면 충성된 종이라 상주시리 3. 천하고 무능한 나에게도 귀중한 직분을 맡기셨다 그 은혜 고맙고 고마워라 이 생명 바쳐서 충성하리 4. 나하는 일들이 하도 적어 큰 열매 눈앞에 안뵈어도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 얻으리라

592장 -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 21세기 새찬송가 전집

21세기 새찬송가 신곡 전집 - 21세기 새찬송가에 새롭게 수록된 …저자 : Various Artists | 기획 : PSM(Psalms media)판매가 : 19,000원 → 17,100원 (10.0%, 1,900↓)[더보기▶] 592장 -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 21세기 새찬송가 전집 1.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골마다 흘러 간다 맑은 물줄기 황금 빛 논과 밭에 풍년이 왔다 드맑은 하늘가에 노래 퍼진다 2. 씨뿌린 논밭마다 기름 고이고 심겨진 과원마다 열매 맺으리비바람 고운 햇빛 주님 선물로 가꿔온 손길마다 복이 넘친다 3. 이른 봄 갈고 헤친 귀한 논 밭에 구슬땀 흘려 적신 착한 농부는 풍성한 추수 때에 상 받으리라 약속한 은총으로 기름 지리라 4. 말씀에 굳게 서서 씨를 뿌리면 ..

블로그가 여러면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샬롬 축복의통로 홈페이지에서는 느낄수 없는 감동과 나눔을 블로그를 통해 전하고자 열었습니다.하지만 아직까지 정착을 제대로 하지못해 여러면으로 블로그 이용하시면서 혼란은 있으실 것입니다. (11월 15일) 자로 이제 스킨은 블로그의 이미지에 맞는 것으로 잘 선택을 한것 같고요.이제 카테고리 및 배너정리, 그리고 자료보충에 대해서는 관리자 "축복의통로" 님 께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사용상 불편함이 없고 심플한 블로그를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여러분 마음에 100% 만족할순 없겠지만 블로그 이름대로 "축복의통로" 그 사명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앞으로도 즐겨찾기 "축복의통로" 잊지 마시고요. 항상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2012.11.15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가져가시는 이유

미국 네브래스카주 한 시골 목장에 사는 12살 소년 '로건'이라는 소년이 자신이 키우던 송아지를 죽음으로 떠나보내면서 슬퍼하며 크리스찬 라디오 방송에 하나님이 자신에게 해주신 말이라며 직접 통화한 내용입니다.살다보면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주시고 가져가시는지 우리에 생각으론 헤아릴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바로 오늘 이 영상 속에 로건이라는 아이의 마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야기 하고 계시네요.회계하고 다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요..

예수의 흔적 찾기 레나 마리아 이야기

레나 마리아 (Lena Maria)는 1968년 9월 28일 스웨덴의 중남부 하보마을에서 태어났다. 출생 당시 그녀의 몸무게는 2.4kg에 불과했다. 병원에서는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마저 짧은 그녀를 보호소에 맡기도록 권유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비록 두 팔이 없지만 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이다." 아버지 로루프 요한슨과 어머니 안나 요한슨은 레나를 정상아와 똑같은 방식으로 양육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레나를 장애인이라고 특별대우를 하면서 키우지 않았으며 모든 걸 혼자 힘으로 해 나가도록 만들었다. 한 번은 정원에서 놀고 있던 레나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는 레나에게 엄마는 이렇게 말했다. "저기 울타리까지 굴러가 보렴. 울타리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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