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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416

성경쓰기 - CTM성경타자통독

온라인 성경타자통독 CTM입니다. 자유롭게 성경을 쓰며 쓴 성경자료가 등록이 되어 다음에도 이어서 쓸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성경을 어느 때나 자유롭게 쓸 수 있어 이보다 좋은 자료가 없다 생각이듭니다. 경건은 훈련이라도 하지요. 성경일독을 원하시는 형제자매님들께 추천합니다. 주소는 http://ctmbible.net/ 입니다. 아래 이미지에도 링크하였습니다. 클릭하세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예수 사랑하심은 - 옹기장이, 유승준(시편18장1절)

"예수 사랑하심은..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이 세상에 더 좋은 말은 없습니다. 날 사랑하심~날 사랑하심~널 사랑하심~성경에 써있네~어렸을적 우연히 갔던 주일학교에서열심히도 불렀던 찬양.이 찬양이 지금30대를 앞둔나이에도입에 맴도는걸 보니,참 좋았나봅니다 :)누군가 나를 사랑하고있다는 사실.그건 모든 사람과 더불어생명체에겐 가장큰 힘이 아닐까 싶네요.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야기.사랑의 역사다. History & Love Story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18: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urope Kosta 2013 인터뷰 영상

유럽코스타와 국내 찬양사역자들이 하나되어 유럽 땅과 디아스포라를 위해 헌신하고 헌정하며 만든 EUROPE KOSTA 2013 출시! 하나됨을 노래하다. 유럽의 부흥을 꿈꾸는 유럽 현지 사역자들과 국내 찬양 사역자들이 만났습니다. 그 통로에 유럽코스타가 있었습니다. 듣기 & 다운 : http://music.godpeople.com/?ABMno=4427 CD 구입 : http://mall.godpeople.com/?G=1361235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일상이 성사(聖事)이다

어느 날 하나님은 아담에게 하와를 소개하셨다. 아담은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라는 사랑의 고백을 하와에게 했다. 아담은 생각했다. ‘하나님이 주신 아내, 그를 사랑함이 하나님을 사랑함이 아닌가?’ 어느 날 아내가 진통을 하면서 아기를 낳았다. 아내를 사랑했을 따름인데 하나님은 아들을 그의 가슴에 안겨 주셨다. 아담은 생각했다. ‘나는 아들을 진실로 사랑한다. 내 몸처럼 사랑스럽다. 아들을 위해서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주신 이 아들을 사랑함이 주신 분 하나님을 사랑함이 아닌가?’ 새로 이사 간 집 앞엔 텃밭이 조그맣게 딸려 있었다. 배추와 무를 심기로 했다. 땅을 호미로 일구고 이랑을 만든 다음 씨를 뿌렸다. 얼마나 지났을까. 노란 싹들이 오순도순 기지개를 켜고 얼굴을 내밀었다. 물도..

[겨자씨] 행복한 인생, 행복한 관계

한 청년이 사모하는 여인에게 2년 동안 화려한 문장으로 700통의 연애편지를 보냈습니다. 드디어 이 여인이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결혼 상대자는 700통의 연애편지를 보낸 젊은이가 아니라 그 편지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배달해 준 우편배달부 청년이었습니다. 기백통의 편지보다 친절한 만남이 중요했습니다. 화려한 미사여구, 잘 쓴 글씨보다 배달부 청년의 온화한 웃음 한 번이 여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종이쪽지보다 얼굴과 얼굴의 대면, 눈과 눈의 마주침이 중요했습니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편지가 기다려지는 것이 아니라 배달부 청년이 기다려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바로 얼굴과 얼굴, 눈과 눈을 마주하는 만남의 중요성이 있습니다. 인생은 만남입니다. 만남은 관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생은..

<플래시 몹의 변신>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롬12:2)

오늘의 말씀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오늘의 읽을거리싸이의 ‘강남스타일’이 국제적인 인기를 끌면서 에펠탑 앞에서 다함께 모여 말춤을 추는 플래시 몹이 화제가 된 적이 있지요? 이 외에도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등을 통해서 약속된 시간에 약속된 장소에 짧은 시간동안 주어진 놀이나 행동을 취하고는 금세 흩어지는 플래시 몹이 N세대 사이에서 큰 유행을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페인의 한 광장에서 100여 명에 달하는 오케스트라들의 수준 높은 공연 플래 몹이 펼쳐졌다니, 믿겨지시나요?스페인의 한 광장, 정장을 차려입은 콘트라베이스 연주자가 홀로 연주를 시작합니다.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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