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지금 잡은 작은 손이 바로 나의 손이란다!" 지극히 작은 자의 손을 잡을 때 당신은 예수님의 손을 잡고 있는 것이다! 꿈을 잃은 아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양육하는 한국컴패션의 기적과 감동의 이야기! 한 생명, 한 생명이 살아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해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와 함께해주어서 고맙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어린이를 바라볼 때 진짜 아버지의 마음을 만나다! “고맙다”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의 눈물 보러가기클릭!! http://gpf.kr/LrzGt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