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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751

내가 변하면

눈은 밖을 보게 돼 있습니다나를 제외한 세상만 보일 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은 부분의 촛첨은 세상으로부터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은 그렇지 않습니다 얼마 안 되는 누룩이 들어가더라도 가루 서말이 변화되어 다양한 모습으로 세상에 유익이 되는 것처럼 우리 또한 세상안에 들어 간 누룩이 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엔 세상을 향한 눈을 나에게 돌려야 합니다 내 안의 나를 돌아 보아야 합니다 내가 누룩이면서 변하지 않는 가루 서말 탓만 하고 있지는 않는지 가만히 눈을 감고 날 보아야 합니다 변화는 내가 변하면 시작됩니다

예수의 흔적 찾기

이제 시작한 축복의 통로 블로그를 통해 예수의 흔적을 찾고자 합니다.예수의 흔적속에서 하나의 신앙이 회복 되어지며 내 이웃이 내 나라가 회복지길 소망해 봅니다."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하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갈6:14~17)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 김성은

어릴 때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라는 찬양을 참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잘 부르지 않는 어린이 찬송가이지만, 이 찬송의 가사에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정확히 말씀해 주십니다.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 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 " 바로 나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갓피플 만화 내 삶의 십일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15분 3회-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지 가수 홍순관

홍순관(가수) :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지 강연자소개 영혼과 마음과 신앙을 담아 노래하는 가수, 어린아이의 눈망울을 지닌 우리시대의 예언자 강연내용 어른 때문에 아이가, 학교 때문에 학생이, 정부 때문에 백성이, 강대국가 때문에 약소국가가 제 숨을 쉬지 못한다면, 평화는 없습니다. 내가 나처럼 숨쉴 수 있을 때 진짜 평화가 옵니다.

세바시 15분 38회 - 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김창옥 교수

김창옥 (소통전문가,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 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강연내용 소개 : 사람들에게는 상처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간직한 상처는 어른이 돼서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상처가 열등감이 되기도 합니다. 열등감 때문에 삶의 소통이 막히고, 관계가 돌 처럼 굳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열등감에는 비밀이 여러분도 모르는 비밀이 있습니다. 열등감을 치유하는 명약이 있습니다. 그 비밀과 명약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거듭남 / 피가인, 피가희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나비가 알을 낳습니다.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납니다. 애벌레는 번데기가 됩니다. 번데기는 나비가 됩니다.영원히 번데기로 살기 위해 태어난 나비는 없습니다. 영원히 번데기로 살게 하려고 알을 낳는 나비도 없습니다.우리는 번데기로 살기 위해 지음받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의 죄로 번데기의 옷을 입게 된 우리는 나비가 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이제 번데기의 옷을 완전히 벗으세요. 나비의 옷을 입으세요.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맞추신 옷은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날개입니다. 갓피플 만화 광야의 목소리

세바시 175회 불행에 맞서는 가장 멋진 방법 @김제동 방송인

불행에 맞서는 가장 멋진 방법 세바시 175회 @김제동 [씽크카페 컨퍼런스 - 불행] 해학과 웃음은 약자들이 현실에 목소리를 내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왕정이었던 조선시대조차 양반전과 탈춤 등을 통해 풍자와 웃음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한국은 풍자와 해학조차 받아들일 수 있는 정치적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풍자와 해학조차 차단당한다면 그 사회는 건강하지 못한 것입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인 웃음이 우리의 삶을 조금씩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크리스찬 소셜 커뮤니티 어플 '밀알톡'

크리스찬 소셜 커뮤니티 어플 '밀알톡'을 소개합니다. 아이폰 앱스토어 '밀알톡' 다운받기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구글마켓) '밀알톡' 다운받기 기독교 소셜 커뮤니티 어플인, 밀알톡을 소개합니다.사실 이 어플이 나온건 조금 오래된 편인데, 크리스찬 들이 잘은 모르는거 같습니다..검색을 상세히 하지 않는 이상은 잘 알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내교회, 내 친구들과 함께 톡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가입시 교회를 설정하시면 검색이 됩니다.)트위터의 타임라인과 같이 광장에서는 여러 크리스찬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습니다. 기독교 어플에는 왜 이런 어플이 없었지? 하는 생각이 말끔히 해결되셨나요?이제 주님 안에서 형제자매가 서로 좋은 교제를 나눌수 있답니다 ^_^

환자와 정상인의 차이@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

서민(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 : 환자와 정상인의 차이 강연내용 소개 : 우리는 세상을 정상과 비정상의 범주로 나눕니다. 간혹은 정상적이지 않은 비범함과 다름에 열광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비정상의 것들은 차별을 받습니다. 하지만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치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모든 기준을 적용한다면 정상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환자와 정상인의 차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기준치 하나로 정상인에서 환자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런 사례를 통해 우리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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