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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588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 세바시15분 3회-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지 가수 홍순관

홍순관(가수) :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지 강연자소개 영혼과 마음과 신앙을 담아 노래하는 가수, 어린아이의 눈망울을 지닌 우리시대의 예언자 강연내용 어른 때문에 아이가, 학교 때문에 학생이, 정부 때문에 백성이, 강대국가 때문에 약소국가가 제 숨을 쉬지 못한다면, 평화는 없습니다. 내가 나처럼 숨쉴 수 있을 때 진짜 평화가 옵니다.

세바시 15분 38회 - 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김창옥 교수

김창옥 (소통전문가,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 : 상처와 열등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강연내용 소개 : 사람들에게는 상처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간직한 상처는 어른이 돼서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때로는 상처가 열등감이 되기도 합니다. 열등감 때문에 삶의 소통이 막히고, 관계가 돌 처럼 굳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열등감에는 비밀이 여러분도 모르는 비밀이 있습니다. 열등감을 치유하는 명약이 있습니다. 그 비밀과 명약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거듭남 / 피가인, 피가희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나비가 알을 낳습니다.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납니다. 애벌레는 번데기가 됩니다. 번데기는 나비가 됩니다.영원히 번데기로 살기 위해 태어난 나비는 없습니다. 영원히 번데기로 살게 하려고 알을 낳는 나비도 없습니다.우리는 번데기로 살기 위해 지음받지 않았습니다. 한 사람의 죄로 번데기의 옷을 입게 된 우리는 나비가 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이제 번데기의 옷을 완전히 벗으세요. 나비의 옷을 입으세요.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맞추신 옷은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날개입니다. 갓피플 만화 광야의 목소리

세바시 175회 불행에 맞서는 가장 멋진 방법 @김제동 방송인

불행에 맞서는 가장 멋진 방법 세바시 175회 @김제동 [씽크카페 컨퍼런스 - 불행] 해학과 웃음은 약자들이 현실에 목소리를 내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왕정이었던 조선시대조차 양반전과 탈춤 등을 통해 풍자와 웃음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한국은 풍자와 해학조차 받아들일 수 있는 정치적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풍자와 해학조차 차단당한다면 그 사회는 건강하지 못한 것입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인 웃음이 우리의 삶을 조금씩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크리스찬 소셜 커뮤니티 어플 '밀알톡'

크리스찬 소셜 커뮤니티 어플 '밀알톡'을 소개합니다. 아이폰 앱스토어 '밀알톡' 다운받기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 (구글마켓) '밀알톡' 다운받기 기독교 소셜 커뮤니티 어플인, 밀알톡을 소개합니다.사실 이 어플이 나온건 조금 오래된 편인데, 크리스찬 들이 잘은 모르는거 같습니다..검색을 상세히 하지 않는 이상은 잘 알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내교회, 내 친구들과 함께 톡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가입시 교회를 설정하시면 검색이 됩니다.)트위터의 타임라인과 같이 광장에서는 여러 크리스찬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습니다. 기독교 어플에는 왜 이런 어플이 없었지? 하는 생각이 말끔히 해결되셨나요?이제 주님 안에서 형제자매가 서로 좋은 교제를 나눌수 있답니다 ^_^

환자와 정상인의 차이@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

서민(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 : 환자와 정상인의 차이 강연내용 소개 : 우리는 세상을 정상과 비정상의 범주로 나눕니다. 간혹은 정상적이지 않은 비범함과 다름에 열광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비정상의 것들은 차별을 받습니다. 하지만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치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모든 기준을 적용한다면 정상인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환자와 정상인의 차이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기준치 하나로 정상인에서 환자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런 사례를 통해 우리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Why not? 최승원

Why not?   세바시 199회   @최승원    많은 이들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나 꿈을 위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하지 마라'는 말을 건넵니다. 특히 그 사람이 장애인일 때는 사람들은 그 도전을 더욱 만류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정작 그런 말이 장애인에게는 얼마나 큰 좌절감을 안겨주는 지를 사람들은 모릅니다. 저도 그런 좌절감 속에 성악을 포기하려고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제게 '나를 믿어봐', '왜 안되겠니?'라며 제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고, 가야할 길을 안내해 주신 한 은사님이 계셨습니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야 저는 깨달았습니다. 그 분의 그 한마디가 한 장애인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왜 안돼?     라는 도전적인 물음이 한 사람의 인생을 180도 달라지게 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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