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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35

말씀 앞에 정직히 행하며 마음을 찢는 사람 (열왕기하 22:1~11) - CGNTV QT

말씀 앞에 정직히 행하며 마음을 찢는 사람 (열왕기하 22:1~11)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서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

가르치지 마라 - 사랑밭새벽편지(교훈)

가르치지 마라 영국의 정치가였던 체스터필드 경이 말했다 “상대방을 가르치려 들지 말라. 상대방이 모르는 것이라면 아는 것을 내색하지 마라. 상대방보다 현명해지도록 노력하라. 그러나 자기의 현명함을 상대방이 눈치채도록 해서는 안 된다.” 실수와 무지를 지적하는 것이 때로는 나 자신이 높아지는 통쾌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그러나 이내 곧 사람들은 당신에게 말을 건네지 않을 것이고 당신은 외로워질 것이다 - 이경미 디자이너 정리/말 잘해야 성공한다 - ----------------------------------------- 아무리 좋은 내용일지라도 충고하듯 가르치려 한다면, 환영받지 못 할 것이며 나쁜 내용일지라도 가르치려는 기색을 보이지 않으면, 상대는 관대함과 너그러움으로 답할 것입니다 - 배우려는 자..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 찰스 스펄전

찰스 스펄전 목사가 1854년 크리스마스 이브 날 전한 이사야 7: 14-15 말씀.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축복의 통로!!~

관계의 美學 - 사랑밭새벽편지

관계의 美學 약점은 = 도와주고 부족은 = 채워주고 허물은 = 덮어주고 비밀은 = 지켜주고 실수는 = 감춰주고 장점은 = 말해주고 능력은 = 인정하라! - 김정인 요리사 정리 - ----------------------------------------- 사람을 얻는 것은 행복을 얻는 것이며, 사람을 잃는 것은 행복을 잃는 것이다. - 글대로만 되면 현인(賢人)! - 글래디스 - 비 내리는 아침의 하늘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축복의 통로!!~

어떤 이유를 갖다 대도 죄는 죄일 뿐입니다 (열왕기하 21:1~9) - CGNTV QT

어떤 이유를 갖다 대도 죄는 죄일 뿐입니다 (열왕기하 21:1~9) 1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2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5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6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

축복의 내리막길 - 이장호 감독(CGNTV QT)

축복의 내리막길이라는 주제로 이장호 감독이 이야기 합니다.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이장호 감독의 이야기그의 눈이 마음이 예수님을 닮아 있네요.~ 축복의 내리막길1. 육신의 길은 사망을, 영의 길은 생명과 평안을 가져옵니다.2. 하나님의 길을 걸어갈 땐 어려움도 전화위복이 됩니다.3.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의 소명을 발견하세요.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축복의 통로!!~

아! 살아 있습니다 - 사랑밭새벽편지(시)

아! 살아 있습니다아! 움직입니다 들을 수 있고요 볼 수 있고요 아! 오감이 작동되니 감개무량할 뿐입니다 걸을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감격까지 할 수 있다니! 아! 내가 여기 살아 있습니다 한 세포 한 세포가 생생히 살아 있다니요 오늘따라 살아있음이 왜 이렇게 감격하게 되나요? - 소 천 - ----------------------------------------- 오늘 지금! 감사거리를 찾아 한 번 적어보시지요. ^^ - 살아있는 지금이 왜 이렇게도 감사한지요! - 박윤겸 - 오늘에 감사하며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축복의 통로!!~

6살 소녀의 작별 인사 - 사랑밭새벽편지(감동)

6살 소녀의 작별 인사 집 안에 숨겨져 있던 수백 편의 편지 그리고 소녀의 작별 인사 소녀가 가족에게 남기고 싶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2015년! 20년이 흐른 그 뒷이야기. - 새벽편지 정리 - ----------------------------------------- 우리는 종종 소중한 말을 가장 나중에, 천천히 이야기 하곤 합니다 - 이별에는 예고가 없습니다 소중한 그 말! 아껴두지 말고 지금 표현하세요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축복의 통로!!~

파도가 스쳐간 모래사장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바닷가 모래사장에는 사람들의 발자국과 모래톱을 쌓다 무너진 흔적이 있습니다. ‘사랑해’라고 써놓은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래사장은 각종 생채기로 울퉁불퉁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처를 갖고 아파하며 살아갑니다. 그 상처가 너무 쓰려 투사작용으로 다른 이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그것이 더 아파 울부짖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치고 상처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포장되었을 뿐입니다. 삶은 결국 상처를 치유하고 아픔을 꽃으로 피워냄으로써 세상을 밝히는 것입니다. 발자국 투성이로 어지러운 모래사장에 파도가 스쳐갑니다. 멀리서 포말과 함께 철석이며 다가온 파도가 모래판을 훑으면 순간 놀라움이 벌어집니다. 흐트러졌던 모래사장이 깨끗하고 판판하게 정돈됩니다. 그 누구의 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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