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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656

나의 얼굴 - 사랑밭새벽편지(교훈)

나의 얼굴 남을 쳐다보는 시간의 반의반이라도 나를 들여다보면 남을 비난할 시간은 그만큼 줄어들고 나를 고칠 수 있는 시간은 그만큼 늘어납니다. 나를 깊이깊이 들여다보면 세상에 그토록 미워할 사람도 없고 주위에 그렇게 부러워할 사람도 없습니다. 내 안에 켜켜이 쌓인 허물을 살피면 그의 비난을 참을 수 있고 그 사람 안에 수없이 생긴 상처를 헤아리면 나에 대한 분노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만큼 내가 넓어지고 미워하는 만큼 내가 좁아지고 위선하는 만큼 내가 굽어집니다. - 김병노 정리(새벽편지 가족) - ----------------------------------------- 자신을 자주 볼수록 더욱 성숙해집니다 -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보는 사람! - 태엽 인형 - 거울에 비친 나 ..

임종을 대신해줘서 고맙습니다 - 감동편지

임종을 대신해줘서 고맙습니다 이 씨는 병원이 격리되는 바람에 아내의 임종을 지킬 수 없게 되자 중환자실로 전화를 걸었고 간호사는 그가 전해준 편지 내용을 환자에게 대신 읽어주게 된 것이다. 이것이 메르스 이산가족의‘편지임종’ 이었다. (6월 18일자 새벽편지 ) 이 씨는 격리가 해제되자 중환자실을 찾았고 간호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간호사님들이 힘들었겠지만 아내의 임종을 대신해 줘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내의 장례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라고 말한 뒤 봉투를 하나 내밀었다. 봉투의 뒷면엔 감사의 글이 적혀 있었다. “ㅇㅇㅇ 환자 보호자입니다. 그동안 간호에 정성을 다해주신 수간호사님을 비롯하여 ㅇㅇㅇ환자 담당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특히 임종을 대신해주시고 편지로라도 임종을 할 수 있도록 애써주셔서 감..

죄의 길을 택하는 인생, 값없이 구원하시는 주님 (열왕기하 16:1~9) - CGNTV QT

죄의 길을 택하는 인생, 값없이 구원하시는 주님 (열왕기하 16:1~9) 1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십칠년에 유다의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되니 2 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3 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길로 행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4 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 이때에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6 당시에 아람의 왕 르..

행운의 계절 7월 - 사랑밭새벽편지 시사

행운의 계절 7월 ‘럭키세븐’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숫자 7은 흔히 서양의 ‘행운의 숫자’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도 까마득한 옛날부터 복을 상징하는 숫자로 쓰여 왔다. 사랑의 상징인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날이 칠석, 즉 음력 7월 7일이며 모든 진귀한 보석을 칠진만보(七珍萬寶)라 하며 북두칠성을 행운과 소망의 상징으로 여겼다. 미국 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행운의 숫자 7이 시작되었다는 유래도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유난히 흥미진진한 승부가 많이 시작된 회가 7회라고 한다. 특히나 1930년대 뉴욕 자이언트의 7회 대역전극이 사람들 사이에 많이 알려지면서 7이라는 숫자가 좋은 일을 뜻하게 된 것이다. - 이경미 디자이너 정리/아하경제 스포츠경향 - --------------------..

큰나무 - 최종천목사(분당중앙교회)

누구나 그림 같은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마을 어귀 혹은 중앙에 높다랗게 자란 큰 나무에 관한 추억입니다. 그 나무 아래서 만남 대화 약속이 있었습니다. 가슴 아린 슬픔을 달래던 아련한 잔상이 있습니다. 새들이 와서 노래했고, 손톱만한 새 잎이 자라 하늘을 덮었습니다. 눈물 뚝뚝 흘리듯 낙엽이 지는 것도, 하늘을 분할하는 빈 가지로 시야를 열어주었습니다. 이처럼 큰 나무 한 그루는 마을 전체의 풍광을 바꿉니다. 그 아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늘은 쉼을 주고, 꿈과 추억을 공유케 해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큰 나무는 어떤 경우에도 그 자리에 오래 있어야 합니다. 태풍에 나뭇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꺾여도, 발로 차여도 말입니다. 뱉은 침이 흘러내리고 칼로 이름이 새겨져도, 라이터로 시커멓게 타도 그 자리에..

서종현 선교사 (미스터탁) 영상설교 "ㅅ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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