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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37

변화의 힘( Change Power) - 파룩 초드리 아크람 칸 컴퍼니 프로듀서(세바시 613회)

내 자신과 주변의 모든 것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냐는 질문을 받을 때 저는 1인자를 꿈꾸는 2인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하고, 일했다고 말합니다. 전에는 무용가로, 지금은 제작자로 일하고 있는 제게 춤은 평생의 연인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이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저는 항상 의문하고, 도전하고, 그리고 제 자신과 싸워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관계에서 스스로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했습니다. 이제 저는 저의 열정이 제가 사랑하는 춤이라는 예술과 저 자신을 얼마나 놀랍고 혁신적으로 그리고 끊임없이 의미있게 발전시켰는 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제가 지금까지 어떻게 삶의 변화를 받아들이고, 실수를 즐기고, 질문을 던지고, 놀라운 우연들을 겪고, 내 자신을 낮추고 또 커다란 변화를..

의인과 악인의 차이, 그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잠언 12:1~23) - CGNTV QT

의인과 악인의 차이, 그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잠언 12:1~23) 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2 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3 사람이 악으로서 굳게 서지 못하거니와 의인의 뿌리는 움직이지 아니하느니라 4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의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5 의인의 생각은 정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속임이니라 6 악인의 말은 사람을 엿보아 피를 흘리자 하는 것이거니와 정직한 자의 입은 사람을 구원하느니라 7 악인은 엎드러져서 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 있으리라 8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으려니와 마음이 굽은 자는 멸시를 받으리라 9 비천히 여김을 받을지라도 ..

무대 위의 예배자 - 박둘선 교수(일터 예배자 시리즈)

일터 예배자 시리즈 : 무대 위의 예배자 - 박둘선 교수 CGNTV 맞춤특강 '나침반' :http://bit.ly/15ibBi6 CGNTV 공식 홈페이지 :http://www.cgntv.net 난생 처음가졌던 의문 "나의 하나님이 맞습니까?"_박둘선(슈퍼모델) 내가매일기쁘게 은혜로운 간증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는 크리스천 토크 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진행:주영훈, 윤영미) 미스코리아 박샤론, 슈퍼모델 박둘선 CTS기독교TV 공식홈페이지: www.cts.tv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과감히 잘라 버려야 할 것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25년 전 상가 한 모퉁이에서 조그만 교회를 개척해 예배를 드릴 때입니다. 처음 입주한 건물인데 예배당 한가운데 관리사무소의 방송 스피커가 달려 있었습니다. 필요할 때 공지사항을 전달해주는 스피커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방송이 시도 때도 없이 나왔다는 겁니다. 예배를 드리는 중이었습니다. “믿음은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관리비 31일까지입니다. 반드시 납부해주기 바랍니다.” “거룩 거룩 거룩 존귀하신 주님.” “저녁 8시부터 새벽까지 난방이 공급 됩니다.” 이런 식으로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시점에서 방송이 나오곤 했습니다. 관리소에 가서 제발 예배시간은 피해 달라고 요청을 하고 약속도 받아냈지만 번번이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런저런 과정을 겪은 후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

‘지금이 최악이다’일 때 - 사랑밭새벽편지

‘지금이 최악이다’일 때 '지금이 최악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직은 최악이 아니기 때문이다. 겁쟁이는 죽음에 앞서 여러 차례 죽지만 용기 있는 자는 한 번밖에 죽지 않는다. - 셰익스피어 - 우리의 생명기한은 나에게 주어진 재능과 지혜를 모두 소진할 때까지입니다 - 마지막인 듯 살게 되면, 그 가치는 언제나 빛납니다 - Hanasi - 비 내리는 창가에서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나눌수록 풍족해지는 하나님의 법칙 (잠언 11:16~31) - CGNTV QT

나눌수록 풍족해지는 하나님의 법칙 (잠언 11:16~31) 16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17 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하느니라 18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공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19 공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20 마음이 굽은 자는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21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22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고리 같으니라 23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고물과 보물은 위치의 문제 -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

“브라운관 TV가 고물상에 있으면 고물, 백남준에게 있으면 보물. 마이클 조던은 야구계에 있을 땐 고물, 농구계에 있을 땐 보물. 고물과 보물은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당신은 어디에 있을 때 보물인가?” 이창현 작가의 도서 ‘내 마음속의 울림’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인간이 어느 위치에 있는가에 따라 인생의 모습이 결정됩니다. 인간의 본질이 문제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의인은 없습니다. 다만 본질이 죄인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좌우됩니다. 우리의 몸이 정욕을 따르는 자리에 있나요.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예배의 자리에 있나요.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

하나님의 원칙과 지혜가 세상을 살리는 길입니다 (잠언 11:1~15) - CGNTV QT

하나님의 원칙과 지혜가 세상을 살리는 길입니다 (잠언 11:1~15) 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5 완전한 자의 공의는 자기의 길을 곧게 하려니와 악한 자는 자기의 악으로 말미암아 넘어지리라 6 정직한 자의 공의는 자기를 건지려니와 사악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7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8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으나 악인은 자기의 길로 가느니라 9 악인은 입으로 그의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의 ..

거둠의 진리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사람에게는 누구나 요행이나 행운을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마음은 노력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허영심이기 때문에 철저히 경계해야 합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사람들의 마음에 한탕주의와 사행심이 급속도로 번져 가는데 이러한 현상이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을 무기력하게 하고 패배의식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일하다가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겠다는 의지가 생기는데 사행심에 사로잡힌 사람은 도전의식이 없습니다. 계속 그것만 좇다가 결국엔 폐인이 됩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어리석음이 있는데 심지 않고 거두기를 바라는 어리석음과 심기는 하는데 나쁜 것을 심어 놓고 좋은 것을 기대하는 어리석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진리가 있다면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심어야 거둘 ..

깨진 접시 - 사랑밭새벽편지

깨진 접시 (사진은 10월 4일자 뉴스위크지에 나온 사진) 우리의 마음과 같은 접시! 사람들과 다투거나 한 사람을 집중적으로 미워할 때, 그로 인하여 큰 상처를 받은 사람들의 마음 이 마음의 상태를 이 접시와 비교할 수 있겠는데요 자칫 이 깨진 접시처럼 우리의 마음을 그대로 둔다면 그 상처는 너무나 깊어 어느 것도 담을 수 없습니다 이토록 깨질 만큼의 상처는 정말 주지 말아야겠습니다 - 정진관/육군 중령 예편 - 이 시대! 깨어진 접시처럼 깨어진 마음들이 너무 많습니다 - 사람의 깨진 마음! 사람이 보듬어야 합니다 - Harmonious - 마음에 나무를 심다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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