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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080

나는 네가 싫다 - 겨자씨

미국에서 목회를 했을 때 술술 잘 풀렸습니다. 크게 몸서리치고 애원하지 않아도 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나는 달라. 맨땅에선 헤딩 안 해.’ 한국에서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 도와줄 사람 많고 미국에서 승승장구(?)했던 경험까지 있어서 모든 것이 들떠 있었습니다. 그러나 웬걸, 정반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 따지듯 물었더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 목사, 나는 네가 싫다. 마음에 들지도 않아. 날 위해 많은 것을 한다고 구하는데 이젠 응답하는 것도 불편하다.” “아니 전에는 빠르게 응답해주셨잖아요?” “그건 너의 부모와 약속했기 때문이다. 새 판에는 새로운 기름부음이 필요하다.” 정작 필요한 순간에 기름이 떨어진 미련한 다섯 처녀가 바로 저였습니다. 기름이 떨어진 줄도 모르고 마냥..

하나님 약속을 따라 낮은 곳에 오신 구세주 (누가복음 2:1~14) - 생명의삶

하나님 약속을 따라 낮은 곳에 오신 구세주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123. 저 들 밖에 한밤중에 [(구)123장] 1. 저 들 밖에 한밤 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2. 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3. 그 한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 가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자 멈췄네 4. 저 동방의 박사들이 새 아기 보고 절하고 그 보배합 다 열어서 세가지 예물 드렸네 [후렴]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아멘 (경배와찬양 14) 고개 들어 주를 맞이해 엎드리어 경배하며 찬양 왕의 위엄을 신령과 진정한 찬양으로 영광 돌려 만왕의 왕께 누가복음 2:1 - 2:14 1 그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

한 여인의 온전한 순종, 인류 구원의 문을 열다 (누가복음 1:26~38) - 생명의삶

한 여인의 온전한 순종, 인류 구원의 문을 열다 (누가복음 1:26~38) 한 여인의 온전한 순종, 인류 구원의 문을 열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120. 오 베들레헴 작은 골 [(구)120장] 1.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저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이 밤에 온 하늘 두루 비춘줄 너 어찌 모르나 2. 온 세상 모든 사람들 잠자는 동안에 평화의 왕이 세상에 탄생하셨도다 저 새벽 별이 홀로 그 일을 아는 듯 밤새껏 귀한 그 일을 말 없이 지켰네 3. 오 놀라우신 하나님 큰 선물 주시니 주 믿는 사람 마음에 큰 은혜 받도다 이 죄악 세상 사람 주 오심 모르나 주 영접하는 사람들 그 맘에 오시네 4. 오 베들레헴 예수님 내 맘에 오셔서 내 죄를 모두 사하고 늘 함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겸손하고 의로운 왕이 오십니다 (이사야 11:1~9) - 생명의삶

여호와를 경외하는 겸손하고 의로운 왕이 오십니다 (이사야 11:1~9) 여호와를 경외하는 겸손하고 의로운 왕이 오신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112. 그 맑고 환한 밤중에 [(구)112장] 1. 그 맑고 환한 밤중에 뭇 천사 내려와 그 손에 비파 들고서 다 찬송하기를 평강의 왕이 오시니 다 평안하여라 그 소란하던 세상이 다 고요하도다 2. 뭇 천사 날개 펴고서 이 땅에 내려와 그 때에 부른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 슬픔 많은 세상에 큰 위로 넘치고 온 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3. 이 괴롬 많은 세상에 짐 지고 가는 자 그 험한 준령 넘느라 온 몸이 곤하나 이 죄악 세상 살 동안 새 소망 가지고 저 천사 기쁜 찬송을 들으며 쉬어라 4. 옛 선지 예언 응하여 베들레헴 성에 주 예수 탄생하시니 온 ..

CHRISTMAS RE:BORN -이찬수목사

이찬수목사│CHRISTMAS RE:BORN│성탄설교│분당우리교회 ❝점점 예수님은 제쳐놓고, 산타클로스만이 주목되는 크리스마스...❞ 기독교는 개독교라고 불리워지고 영적 권위와 신뢰를 상실한 교회... '어떤 영역'을 되찾기를 원하세요? '어떻게' 다시 태어나기 원하십니까? 100년 전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전심으로 예수님의 나심을 기뻐하고 누리며 이웃을 마음 다해 섬기고 자신의 것을 주님과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드렸던 것처럼 〈크리스마스 리본〉은 성탄의 본디 정신을 회복하고자 누림과 섬김과 드림으로 예수님께 감사하고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운동입니다. 이번 성탄 예수님의 나심을 기뻐하며 누림과 드림과 섬김으로 참 다운 성탄을 회복하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 성탄 회복 운동 ..

영적위치에너지와 자녀의 권세 - 겨자씨

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에 애벌레 기둥이 나옵니다. 애벌레들이 높은 곳을 향해 끝없이 서로 밟고 올라가며 만든 것입니다. 주인공 줄무늬 애벌레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기둥 끝에 다다르지만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노랑 애벌레의 도움으로 하늘을 향해 훨훨 날아오르는 나비가 될 수 있었습니다. 높이가 주는 힘을 위치에너지라고 합니다. 같은 물이어도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엄청난 힘을 지녔습니다. 그 힘으로 물레방아를 돌려 곡식을 빻고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힘을 가지려는 사람들은 높은 곳을 향해 끝없이 올라갑니다. 그 위치에너지로 권력을 갖고 재물과 명성을 얻으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높은 곳은 바로 하나님 자녀의 자리입니다. 그 자리는 우리 스스로의 힘이..

변화된 삶도, 악행도 모두 기록으로 남습니다 (역대하 33:14~25) - 생명의삶

변화된 삶도, 악행도 모두 기록으로 남습니다 (역대하 33:14~25) 변화된 삶도, 악행도 모두 기록으로 남습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276. 아버지여 이 죄인을 [(구)334장] 1. 아버지여 이 죄인을 용납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하여 주소서 아버지를 떠나 산지 벌써 오래 되었고 험한 길에 곤한 몸이 이제 돌아 옵니다 2. 전에 하던 헛된 일을 애통하게 여기고 겸손하게 엎드려서 용서하심 빕니다 은혜 감당 못하오나 회개하는 영혼과 나의 약한 육신까지 감시 드리옵니다 3. 나의 죄를 사하시려 주님 죽으셨으니 그 공로를 의지하여 주만 의지 합니다 아버지여 용납하사 나를 품어 주시고 주의 사랑 품안에서 길이 살게 하소서 아멘 역대하 33:14 - 33:25 14 그 후에 다윗성 밖 기혼 서쪽 ..

복음 전파의 사명 -겨자씨

이웃교회 목사님의 초등학교 5학년 딸이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을 아빠에게 들려줬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우리 가족들 중 불가피하게 한 사람씩 포기해야 한다면 누구부터 포기할지 생각해 보자”고 했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두 명의 동생 대신 자신을 먼저 포기하겠다고 했답니다. 참 기특한 마음을 가진 아이입니다. 두 번째는 엄마였습니다. 엄마는 강하니까 내가 포기해도 잘 살아가실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그 다음은 얄미운 남동생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이제 사이좋은 여동생과 무뚝뚝한 아빠가 남았습니다. 이쯤 듣다보니 아빠의 마음도 두근거렸다고 합니다. 과연 딸아이는 누구를 포기하고 누구를 마지막까지 남겼을까요. 딸은 사이좋은 여동생을 먼저 포기하고 아빠를 마지막까지 남겼습니다. 이유가 걸작입니다. ..

돌이킨 악인의 간구에 응답하신 자비의 하나님 (역대하 33:1~13) - 생명의삶

돌이킨 악인의 간구에 응답하신 자비의 하나님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363. 내가 깊은 곳에서 [(구)479장] 1. 내가 깊은 곳에서 주를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보좌앞에 나가니 은혜 내려 주소서 2. 주가 죄를 살피면 누가 능히 서리요 오직 주만 모든 죄 용서하여 주시니 주님 앞에 떨면서 용서하심 빕니다 3.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고 바라듯 나의 영혼 주님만 간절하게 바라네 이스라엘 백성아 주를 바라보아라 4. 주의 크신 은혜와 그의 능력 바라라 주의 깊은 은총에 우리 구원 있으니 변함없는 주님만 믿고 기다릴지라 (경배와찬양 372)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 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

달과 별이 함께 있는 이유 - 겨자씨

큰딸 소리(笑里)가 아주 어렸을 적, 둘이서 서울을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고속버스를 타고 원주로 내려오는 시간, 막 땅거미가 깔리며 어둠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창가에 앉아 밤하늘을 바라보던 딸이 물었습니다. “아빠, 해는 환한 데 있으니까 혼자 있어도 괜찮지만, 달은 캄캄한 데 혼자 있으면 무서울까 봐 별이랑 같이 있는 거예요?” 먹물처럼 어둠이 번진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하늘에 돋아나는 달과 별을 보면서 어린 딸은 그런 생각이 들었던 모양입니다. 딸의 말을 듣고 창밖을 내다보니 쪽배를 닮은 초승달과 그 옆에 환한 별 하나가 떠 있었습니다. 달과 별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한 어린 딸의 마음이 예뻐 한껏 인정을 했습니다. “그래, 그렇겠구나. 네 말이 꼭 맞겠구나.” 소리는 졸음에 겨워 아빠 무릎을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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