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에 해당되는 글 2053건

  1. 제자의 신앙 고백과 철저한 자기 부인의 삶 (마가복음 8:27~9:1) - 생명의삶 2019.01.23
  2. 영적 시력을 회복해야 말씀의 의미를 압니다 (마가복음 8:14~26) - 생명의삶 2019.01.22
  3. 연약한 믿음은 용납하시지만, 완고한 불신은 거절합니다 (마가복음 8:1~13) - 생명의삶 2019.01.21
  4. 참된 믿음은 거절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입니다 (마가복음 7:24~37) - 생명의삶 2019.01.20
  5. 그 마음이 어떠하냐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마가복음 7:14~23) - 생명의삶 2019.01.19
  6. 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이 먼 위선자 (마가복음 7:1~13) - 생명의삶 2019.01.18
  7. 세상 나라 왕을 거부하시고 하늘나라 왕 됨을 보이시다 (마가복음 6:45~56) - 생명의삶 2019.01.17
  8. 참된 목자는 긍휼로 영육의 필요를 채웁니다 (마가복음 6:30-44) - 생명의삶 2019.01.16
  9. 의인의 죽음, 사명을 다한 순교 (마가복음 6:14-29) - 생명의삶 2019.01.15
  10. 능력으로 이어지는 믿음, 불가능을 초래하는 불신 (마가복음 6:1-13) - 생명의삶 2019.01.14
  11. 치유와 새 생명을 선물하는 믿음 (마가복음 5:21~43) - 생명의삶 2019.01.13
  12. 비참함에서 온전함으로 회복시키신 은혜 (마가복음 5:1~20) - 생명의삶 2019.01.12
  13.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능력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 (마가복음 4:30~41) - 생명의삶 2019.01.11
  14. 막을 수 없는 진리의 빛,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 (마가복음 4:21~29) - 생명의삶 2019.01.10
  15. 주님은 택하신 자들에게 권능과 권세를 주십니다 (마가복음 3:7~19) - 생명의삶 2019.01.07
  16. 은혜의 주님과 함께하는 새 시대의 기쁨 (마가복음 2:13~22) - 생명의삶 2019.01.05
  17.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 유예일 사모 2019.01.05
  18. 죄 사함의 권세를 인정하면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립니다 (마가복음 2:1~12) - 생명의삶 2019.01.04
  19. 상황과 상관없이 지켜야 할 우선순위 (마가복음 1:35~45) - 생명의삶 2019.01.03
  20. 하나님 아들이 전하는 치유와 능력의 새 교훈 (마가복음 1:16~34) - 생명의삶 2019.01.02

제자의 신앙 고백과 철저한 자기 부인의 삶 (마가복음 8:27~9:1) - 생명의삶제자의 신앙 고백과 철저한 자기 부인의 삶 (마가복음 8:27~9:1)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23 09:5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제자의 신앙 고백과 철저한 자기 부인의 삶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341. 십자가를 내가 지고 [(구)367장]
1. 십자가를 내가지고 주를 따라 갑니다 이제부터 예수로 만나의 보배 삼겠네 세상에서 부귀영화 모두 잃어 버려도 주의 평안 내가 받고 영생복을 받겠네
2. 주도 곤욕 당했으니 나도 곤욕 당하리 세상사람 간사하나 예수 진실 합니다 예수 나를 사랑하사 빛난 얼굴 보이면 원수들이 미워해도 염려할 것 없겠네
3. 내가 핍박 당할 때에 주의 품에 안기고 세상 고초 당할수록 많은 위로 받겠네 주가 주신 기쁨 외에 기뻐 할 것 무어냐 주가 나를 사랑하니 기뻐할 것뿐일세 아멘


마가복음 8:27 - 9:1
27 예수와 제자들이 빌립보 가이사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길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8 제자들이 여짜와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30 이에 자기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시고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32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38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1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는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라

묵상도우미
그리스도(29절) 히브리어로는 ‘메시아’로 ‘기름 부음 받은 자’란 뜻이다. 구세주를 가리킨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라고 답합니다. 이에 예수님이 장차 당할 고난과 부활을 말씀하시니, 베드로가 항변하고 예수님은 그를 강하게 꾸짖으십니다. 누구든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스도 되심과 십자가 8:27~33
예수님을 바르게 알아야 바른 믿음의 길로 행합니다. “주는(헬라어 번역은 ‘당신은’) 그리스도시니이다.”라는 베드로의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를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정체성을 어느 정도 이해했으나, 그도 역시 여느 사람들처럼 예수님을 강력한 정치적·군사적 지도자로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분이 고난과 죽임을 당하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처음 공개적으로 말씀하십니다. 헬라어 원문은 반드시 이뤄질 수밖에 없음을 뜻하는 조동사(헬, 데이)를 사용합니다. 즉,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길입니다. 그래서 이를 반대하는 베드로를 사탄이라 칭하시며 꾸짖으십니다. 인간적 유혹을 단호히 물리칠 때 하나님이 정하신 사명의 길을 완주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제자 8:34~9:1
제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주님 뜻을 위해 내 뜻, 내 소원을 포기해야 합니다.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합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수치와 조롱과 죽음까지 각오해야 합니다. 예수님과 그분의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제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또 하나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일들, 즉 예수님이 영광스럽게 변모되시는 것은 물론, 부활과 승천(높여지심) 및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이적과 세계 복음화를 볼 것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들으신 예수님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경고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는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믿고 따르나요?
●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에게 필요한 자질들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제자로서 내가 기꺼이 감내해야 할 수치와 조롱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고 따르면서도 여전히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행하는 연약함을 용서하소서. 날마다 말씀의 권위 앞에 부패한 자아를 복종시키도록 도와주소서. 어떤 조롱과 수치를 당해도 십자가 사랑을 생각하며 견디고,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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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시력을 회복해야 말씀의 의미를 압니다 (마가복음 8:14~26) - 생명의삶영적 시력을 회복해야 말씀의 의미를 압니다 (마가복음 8:14~26)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22 08:4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영적 시력을 회복해야 말씀의 의미를 압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366. 어두운 내 눈 밝히사 [(구)485장]
1.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진리를 보게 하소서 진리의 열쇠 내게 주사 참 빛을 찾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성령이여
2. 막혀진 내귀여시사 주님의 귀한 음성을 이 귀로 밝히 들을 때에 내 기쁨 한량없겠네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 귀를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3. 봉해진 내 입 여시사 복음을 널리전하고 차가운 내맘 녹여주사 사랑을 하게 하소서 깊으신 뜻을 알고자 엎드려 기다리오니 내입을 열어 주소서 성령이여

(경배와찬양 296)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 어둠 가운데 비추소서 세상의 빛 예수 우리를 비추사 당신의 진리로 우리를 자유케 비추소서 우리 위에 비추소서 주님의 영광 온 땅 위에 부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넘치소서 은혜와 긍휼을 열방 중에 전하소서 빛 되신 주의 말씀


마가복음 8:14 - 8:26
14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밖에 그들에게 없더라
15 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6 제자들이 서로 수군거리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늘
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군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열둘이니이다
20 또 일곱 개를 사천 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이르되 일곱이니이다
21 이르시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맹인 한 사람을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대시기를 구하거늘
23 예수께서 맹인의 손을 붙잡으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 쳐다보며 이르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26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이르시되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묵상도우미
누룩(15절) 곡류에 곰팡이를 번식시켜서 만든 발효제.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이 말씀을 깨닫지 못한 채 떡이 없기 때문이라고 수군거리자, 예수님은 그들 마음의 둔함을 책망하시며 오병이어와 칠병이어 이적을 상기시키십니다. 벳새다에서는 맹인 한 사람을 두 번에 걸쳐 안수해 고치십니다.


제자들의 우둔함 8:14~21
마음이 둔해 깨닫지 못하면 주님께 책망을 받게 됩니다.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는 예수님의 경고는 비유입니다. 성경에서 누룩은 대개 부정하고 악한 것이 전염되는 것을 상징합니다(고전 5:7). 바리새인들과 헤롯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기는커녕 오히려 그분을 죽이려 했습니다(3:6). 또한 바리새인들은 표적을 보이라며 예수님을 시험했고, 헤롯 안티파스는 세례 요한을 참수시켰습니다.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들을 경계하라는 말씀임에도, 제자들은 수천 명을 먹이신 이적을 잊고는 예수님이 먹을 것을 챙기지 않은 자신들을 꾸짖으신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격하게 그들을 질책하십니다. 특히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라는 질책은 제자들이 영적 맹인이요 귀먹은 자들임을 알려 줍니다. 주님의 제자는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각 상황마다 주시는 말씀의 의미를 깨우칠 수 있어야 합니다.

벳새다 맹인 치유 8:22~26
영적 눈이 뜨여야 말씀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은 벳새다에서 한 맹인을 만나 두 번에 걸쳐 고쳐 주십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약해지셔서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는 가르침을 주시기 위한 비유적 행동입니다. 맹인의 시력이 처음에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심을 제자들이 흐릿하게 이해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맹인은 두 번째 치유에서 모든 것을 밝히 봅니다. 본문에서 ‘보다’는 ‘깨닫다’라는 의미입니다. 주님의 제자는 흐릿한 영적 시력을 온전히 회복해 주님 뜻을 분명히 알고 전해야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의 비유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제자들은 영적으로 어떤 상태였나요? 말씀을 읽어도 그 의미를 도무지 알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주님이 두 번에 걸쳐 맹인을 치유하신 일과 제자들의 영적 깨달음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 주님이 내게 밝히 깨우쳐 주길 원하시는 말씀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기도
주님을 섬기면서도 여전히 말씀에 대한 무지함, 영적 무지함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거듭된 주님의 만지심에 만물을 보게 된 맹인처럼, 저 역시 지금은 부족할지라도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점점 더 말씀을 밝히 깨달아 주님의 온전한 제자로 서길 소원합니다.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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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믿음은 용납하시지만, 완고한 불신은 거절합니다 (마가복음 8:1~13) - 생명의삶연약한 믿음은 용납하시지만, 완고한 불신은 거절합니다 (마가복음 8:1~13)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21 09:4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연약한 믿음은 용납하시지만, 완고한 불신은 거절하십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393. 오 신실하신 주 [(구)447장]
1. 오 신실 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찮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2.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주 영광 드러내도다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내 죄를 사하여 안위 하시고 주 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 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 하신 주 나의 구주


마가복음 8:1 - 8:13
1 그 무렵에 또 큰 무리가 있어 먹을 것이 없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 지났으나 먹을 것이 없도다 3 만일 내가 그들을 굶겨 집으로 보내면 길에서 기진하리라 그중에는 멀리서 온 사람들도 있느니라
4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
5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이로소이다 하거늘
6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나누어 주게 하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나누어 주더라
7 또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는지라 이에 축복하시고 명하사 이것도 나누어 주게 하시니
8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 일곱 광주리를 거두었으며
9 사람은 약 사천 명이었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흩어 보내시고 10 곧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달마누다 지방으로 가시니라
11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를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12 예수께서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13 그들을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묵상도우미
달마누다(10절) 갈릴리 바다 서쪽에 위치한 지역이다.
힐난하며(11절) 트집 잡고 시비를 걸며.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굶주린 무리를 불쌍히 여겨 축사하시고 떡 일곱 개와 생선 두어 마리를 나누어 주게 하십니다. 약 4천 명이 배불리 먹고 남은 것을 일곱 광주리에 거둡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며 표적을 구하자, 예수님은 탄식하시며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않겠다 하시고는 그들을 떠나십니다.


제자들의 불신과 칠병이어 이적 8:1~10
믿음은 주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오병이어 이적을 경험했음에도 제자들은 광야 어디서 떡을 얻겠느냐며 믿음 없는 말을 합니다(4절). 광야에서 제자들이 보인 모습은 불신과 우둔함입니다. 이는 하늘의 만나를 맛보고도 원하는 것이 없으면 곧 하나님을 원망하고 애굽을 그리워한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과 다를 바 없습니다. 예수님이 먹이신 사람들 가운데는 이방인들도 있었습니다(3절, ‘멀리서 온 사람들’). 떡이 일곱 개, 남은 조각을 거둔 광주리가 일곱 개라는 것 역시 이방인(가나안 일곱 족속)을 상징합니다. ‘광주리’(헬, 스퓌리스)도 이방인의 용어입니다. 오병이어 이적이 유대인을 위한 기적이라면, 칠병이어 이적은 이방인을 위한 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베푸시는 하나님 나라 잔칫상에는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도 참여해 풍성함을 누립니다.

바리새인들의 불신 8:11~13
표적(헬, 세메이온)은 단순히 이적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적을 행한 이가 누구인지 알려 줍니다. 또한 하나님의 계시를 드러냅니다. 바리새인들이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요구한 것은 예수님의 능력이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입증해 보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시험하는 일로, 그들의 불신과 적대감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불신하는 고향 나사렛 사람들에게 아무 이적도 행하지 않으신 것처럼(6:4~6), 바리새인들에게도 표적을 보여 주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이미 수많은 표적을 보았음에도 완악함으로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믿는 마음이 없으면 표적도 무의미합니다.
더 깊은 묵상
● 제자들이 오병이어 이적을 ‘기억’했다면, 그때와 유사한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은혜의 역사를 잊지 않고 믿음을 이어 가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 바리새인들이 표적을 요구하자 예수님이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예수님을 더욱 잘 알게 된 표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위기 상황이 닥칠 때마다 제 믿음이 여전히 초보 단계에 머물러 있음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가장 놀라운 사랑의 표적인 예수님의 십자가를 날마다 묵상하며, 이미 주신 은혜들을 망각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놀라운 방법으로 저를 도우실 은혜를 기대하게 하소서.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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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믿음은 거절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입니다 (마가복음 7:24~37) - 생명의삶참된 믿음은 거절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입니다 (마가복음 7:24~37)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20 09:4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참된 믿음은 거절에도 굴하지 않는 용기입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542. 구주예수 의지함이 [(구)340장]
1.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2. 구주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주를 믿는 나의 마음 그의 피에 적시네
3. 구주예수 의지하여 죄악 벗어 버리네 안위받고 영생함을 주께 모두 얻었네
4. 구주예수 의지하여 구원함을 얻었네 영원무궁 지나도록 주여 함께 하소서
[후렴]
예수예수 믿는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아멘

(경배와찬양 122)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영을 부으사 크신 사랑 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마가복음 7:24 - 7:37
24 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 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아래에 엎드리니 26 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 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31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방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방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 사람들이 귀먹고 말 더듬는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여졌더라
36 예수께서 그들에게 경고하사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고하실수록 그들이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 사람들이 심히 놀라 이르되 그가 모든 것을 잘하였도다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 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묵상도우미
수로보니게(26절) 팔레스타인 북부 수리아(시리아) 지역의 베니게(페니키아)를 이르는 말이다.
에바다(34절) ‘열리다’라는 뜻의 아람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한 이방 여인이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 달라며 예수님 발아래 엎드립니다. 예수님이 자녀의 떡을 개들에게 주지 않는다 하시자, 여인은 상 아래 개들도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대답해 딸이 고침받습니다. 주님은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쳐 주시며 그들에게 발설을 금하시지만, 그들은 더 널리 전합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믿음 7:24~37
믿음은 불굴의 용기입니다. 예수님은 귀신 들린 딸을 둔 수로보니게 여인을 매몰차게 거절하신 것처럼 보입니다. 심지어 개라고 하신 것은 인종 차별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이는 믿음을 시험하신 것입니다.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는다는 여인의 대답은 이방인을 개라고 조롱하고 차별하는 현실을 직시하되, 부스러기는 먹을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는 당당한 믿음입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믿음을 보시고 딸을 고쳐 주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귀먹고 말 더듬는 사람을 고치십니다. 예수님이 탄식하시는 것은 사탄의 포로가 되어 고통당하는 이들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막힌 것이 열리고, 맺힌 것이 풀리게 하시는 치유자입니다. 이는 이사야가 예언한 새 창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사 35:5~6). 회복과 새 창조는 우리를 향한 주님의 뜻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냉랭하게 느껴지는 주님 말씀에 수로보니게 여인은 어떻게 반응하나요? 주님께 간구하는 것이 거절되거나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오늘의 기도

☞ 국내 : 잔인함과 선정성이 난무하는 영상 문화 속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담은 영상물이 많이 보급되도록 기도하자. 신은 죽었다고 말하는 세상에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고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뿐만 아니라, 인간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관련자들을 축복하며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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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이 어떠하냐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마가복음 7:14~23) - 생명의삶그 마음이 어떠하냐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마가복음 7:14~23)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9 08:1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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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274. 나 행한 것 죄뿐이니 [(구)332장]
1.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주 예수께 비옵기는 나의 몸과 나의 맘을 깨끗하게 하소서
2. 내 어둔 눈 밝히시니 참 기쁘고 고마우나 그보다 더 원하오니 정결한 맘 주옵소서
3. 정결한 맘 그 소에서 신령한 빛 비치오니 이러한 맘 나 얻으면 눈까지도 밝으리라
4. 못된 행실 다 고치고 악한 생각 다 버려도 주 앞에서 정결 타고 자랑치는 못하리라
[후렴]
물 가지고 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


마가복음 7:14 - 7:23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하십니다. 음식물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나가기에 깨끗합니다. 사람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 곧 음란, 도둑질, 살인, 간음, 탐욕, 악독, 속임, 음탕, 질투, 비방, 교만, 우매함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모든 음식물은 깨끗하다 7:14~19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마음의 악한 생각입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니 종교 지도자들도, 제자들도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밖에서 들어가는 음식은 ‘마음’으로 들어가지 않고 ‘배’로 들어가 배설된다고 설명해 주십니다. 씻은 손으로 먹든 그렇지 않든, 음식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습니다. 사람을 깨끗하게 하느냐, 더럽게 하느냐는 ‘음식’이 아니라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음식물은 깨끗하다.”라는 예수님의 선언은 음식 정결법을 폐지하는 말씀으로, 당시에는 혁명적 선언이었습니다. 이제 그리스도인은 음식물을 통해 정결한 삶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데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롬 14:17).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것들 7:20~23
예수님은 마음의 정결을 강조하십니다. 그래서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두 차례나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20, 23절). 이는 사람의 ‘마음’이 담고 있는 것으로, 예수님은 마음에서 나오는 12개의 악을 언급하십니다. 이 중 많은 항목이 바울 서신에도 나옵니다(고전 5:10~11; 갈 5:19~21 등). 여기서 언급된 악한 것들은 십계명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살인(6계명), 음란과 간음(7계명), 도둑질(8계명), 속임과 비방(9계명), 탐욕(10계명).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십계명의 참정신은 마음에서 비롯됨을 강조하십니다. 즉, 형제에게 분노하고 욕하는 것도 살인이며,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것도 간음입니다(마 5:21~32). 세상과 구별된 성도의 삶은 마음의 정결에서 시작됩니다.
더 깊은 묵상
● 정결법을 따르던 이들에게 모든 음식물이 깨끗하다는 예수님 말씀은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마음의 정결을 위해 내가 구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언급하신 열두 가지 외에 또 무엇이 있을까요? 내 마음에 채워야 할 정결한 것들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주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악한 생각이 제 마음에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겉모습을 아름답고 교양 있게 꾸미는 데에만 치중하고, 심령을 깨끗하게 할 말씀과 기도 생활에 게을렀습니다. 마음의 정결을 늘 사모함으로 말과 행실에 선함이 가득하도록 인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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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이 먼 위선자 (마가복음 7:1~13) - 생명의삶입술로는 공경하나 마음이 먼 위선자 (마가복음 7:1~13)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8 10:0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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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24. 아버지여 나의 맘을 [(구)216장]
1. 아버지여 나의 맘을 맡아 주관하시고 완악하고 교만한것 변케하여 주소서
2. 온유하고 겸손하여 화평하게 하시고 망령되고 악한일을 물리치게 하소서
3. 하나님의 은총속에 나를 보호 하시고 주의 사랑 줄이 되어 나를 매어 주소서
4. 구세주의 흘린피로 죄를 씻어 주시고 성령이여 하늘길로 나를 인도 하소서 아멘

(경배와찬양 25)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 되기 원합니다


마가복음 7:1 - 7:13
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여들었다가 2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이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어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4 또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물을 뿌리지 않고서는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9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모욕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였거늘
11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13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 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묵상도우미
장로들의 전통(3절) 바리새인들은 율법뿐 아니라 구전되던 조상들의 전통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613개 조문으로 성문화했다.
외식(6절) 진정성 없이 겉치레와 형식만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를 가리킨다.
고르반(11절) 희생 제사를 드릴 때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가리키는 히브리어를 그대로 음역한 말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씻지 않은 손으로 떡을 먹자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지 않는다며 비난합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야말로 외식하는 자라 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드렸다는 핑계로 부모에게 아무것도 드리지 않는 등, 사람의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 말씀을 폐하는 자들입니다.


사람의 전통과 하나님 계명 7:1~8
전통은 하나님 말씀을 지키도록 돕는 수단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 계명을 저버린 채 사람이 만든 전통에 집착해, 제자들이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 먹는 것을 비난합니다. 이는 제자들의 약점을 들어 예수님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사야서를 인용해 그들을 ‘외식하는 자’(위선자)라고 책망하십니다. 그들은 전통을 중시해 음식 먹는 입을 위해서는 손을 깨끗이 씻었지만, 정작 마음의 정결을 위해서는 그만큼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외면이 아닌 마음과 동기를 보십니다. 의식적 정결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정결입니다. 인간적으로 지켜 행하는 일이 주님 보시기에 ‘헛된’ 것이 되지 않으려면, 사람이 만든 규례를 하나님 계명보다 앞세우지 말아야 합니다.

고르반 전통의 위선 7:9~13
신앙적 이유로 가장해 악을 도모해선 안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계명을 저버리는 예로 ‘고르반’ 전통을 드십니다. 고르반은 ‘바쳐진 것’ 혹은 ‘바치겠다는 맹세’란 뜻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린 것은 설령 부모를 위해 사용하고자 해도 취소할 수 없다는 전통을 만들었습니다. 고르반 전통은 하나님께 드렸다는 명목으로 노부모 부양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데 악용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결국 사람의 전통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라는 계명을 폐하는 것입니다(출 20:12; 딤전 5:8). 하나님 계명을 거스르는 모든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죄악입니다. 하나님 계명은 모든 규례와 전통의 기초이자 목적입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은 장로들의 전통에 집착하는 이들을 어떻게 책망하시나요? 내가 중요하게 여겨 판단 기준으로 삼는 그것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 예수님 당시에 고르반 전통으로 인해 생긴 문제는 어떤 것이었나요? 나는 하나님과 부모님 등 어르신들을 어떻게 섬기고 있나요?
오늘의 기도
비본질적인 관습과 형식에 얽매여 사랑과 긍휼의 계명을 저버리고 있진 않은지 돌아봅니다. 하나님 앞에 위선자가 되지 않게 입술만이 아니라 마음으로 말씀을 따르게 하소서. 판단하고 정죄하던 습성을 버리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긍휼로 지체들을 만나는 하루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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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나라 왕을 거부하시고 하늘나라 왕 됨을 보이시다 (마가복음 6:45~56) - 생명의삶세상 나라 왕을 거부하시고 하늘나라 왕 됨을 보이시다 (마가복음 6:45~56)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7 09:4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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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01. 주의 곁에 있을때 [(구)457장]
1. 주의 곁에 있을때(있을때)맘이 든든하오니(하오니)주여 내가 살동안(살동안)인도하여 주소서(주소서)
2. 피난처인 예수여(예수여)세상 물결 험할때(험할때)크신은혜 베푸사(베푸사)
3. 세상풍파 지난후(지난후)영화로운 나라와(나라와)눈물없는 곳으로(곳으로)들어가게 하소서(하소서)
[후렴]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빠른세상 살동안 주여 인도하소서 아멘


마가복음 6:45 - 6:56
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께서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49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50 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53 건너가 게네사렛 땅에 이르러 대고 54 배에서 내리니 사람들이 곧 예수신 줄을 알고
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다는 말을 듣는 대로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56 아무 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지방이나 도시나 마을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께 그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묵상도우미
게네사렛(53절) ‘긴네롯’(수 11:2) 혹은 ‘긴네렛’(신 3:17)이라고도 불린다. 갈릴리 바다 서북쪽 해안에 위치한 기름진 평원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제자들을 재촉해 건너편으로 보내시고는 기도하러 산으로 가십니다. 날이 저물자 제자들이 바람 때문에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물 위를 걸어가십니다. 유령인 줄 알고 놀라는 제자들을 안심시키고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그칩니다. 게네사렛에서 많은 병자가 예수님께 와 고침받습니다.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 6:45~52
이적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이적의 의미입니다. 오병이어 이적을 행하신 후 예수님이 제자들을 재촉해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신 것은 무리가 예수님을 정치적인 메시아로 오해할까 우려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자신도 무리를 떠나 홀로 기도하러 산으로 가십니다. 환호하는 무리로 가득 찬 곳이 아니라 아버지를 독대하는 곳으로 가십니다. 제자들을 태운 배가 바다 한가운데서 진퇴양난에 빠져 있을 때, 예수님은 바다 위를 걸어서 오십니다. 유령으로 착각해 소리 지르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그분의 정체를 밝히십니다. ‘내니’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고 에이미’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자신을 밝힐 때 사용하신 표현으로,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심을 보여 줍니다.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며, 그분은 정치적인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적을 행하십니다.

게네사렛 치유 사역 6:53~56
온전한 치유와 구원 능력은 오직 주님께만 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게네사렛에 이르자, 예수님을 알아본 많은 사람이 병든 자들을 데리고 옵니다. 심지어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 가에 손만 대도 모두 깨끗하게 낫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 부으셔서 가는 곳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치유의 이적을 행하게 하십니다(눅 4:18~19; 행 10:38).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최고의 복입니다. 그분은 우리 영혼의 구원자실 뿐만 아니라 육신의 질고를 아시고 고쳐 주시는 사랑의 주님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물 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본 제자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상황이 달라질 때마다 믿음이 약해지지 않고 주님의 능력을 확신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 예수님이 계신 곳마다 사람들이 찾아온 목적은 무엇이었나요? 연약함을 온전함으로 변화시키시는 주님께 믿음으로 간구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환호하는 무리를 떠나 홀로 기도의 자리로 향하신 주님의 겸손함을 배우기 원합니다. 기도를 통해 의심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능력의 주님이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게 하소서.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라며 위로하시는 주님을 의지해 오늘 하루 힘차게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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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목자는 긍휼로 영육의 필요를 채웁니다 (마가복음 6:30-44) - 생명의삶참된 목자는 긍휼로 영육의 필요를 채웁니다 (마가복음 6:30-44)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6 10:2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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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384. 나의 갈길 다 가도록 [(구)434장]
1.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 형통 하리라
2.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일 당한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 나게 하시네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3. 나의 갈길 다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그의 사랑 어찌 큰지 말로 할 수 없도다 성령 감화 받은 영혼 하늘나라 갈때에 영영 부를 나의 찬송 예수 인도 하셨네 영영 부를 나의 찬송예수 인도 하셨네 아멘

(경배와찬양 212)
오직 주님만 나의 맘의 갈급함 채우네 오직 주께만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하네 주님만 내 갈급함 채우네 주만 내게 새 생명 주네 주만 기쁨 내 맘에 주시네 나의 기도 응답하시네


마가복음 6:30 - 6:44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 때가 저물어 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 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묵상도우미
사도(30절) 마가복음에는 이곳에 한 번 나오며,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포스톨로스’는 ‘보냄을 받은 자’란 뜻이다.
데나리온(37절) 로마 화폐 단위로, 1데나리온은 당시 노동자 하루 품삯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제자들을 쉬게 하시려고 한적한 곳으로 가시지만, 많은 사람이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무리를 불쌍히 여겨 여러 가지로 가르치십니다. 날이 저물자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축사하신 후 나누어 주게 하십니다. 남자만 헤아려 5천 명이 먹고 남은 것을 열두 바구니에 거둡니다.


사람의 필요를 아시는 예수님 6:30~34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을 돌아보느라 먹을 겨를도 없는 제자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쉼을 명하십니다. 쉼과 재충전을 위해 한적한 곳으로 가시지만, 그곳에도 많은 무리가 따릅니다. 당시 정치·종교 지도자들은 사리사욕을 취할 뿐, 양 떼를 돌보는 진정한 목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섬기는 목자로 오신 예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겨 쉼의 자리에서도 말씀을 가르치십니다. 예수님께는 자신의 필요나 휴식보다 다른 영혼을 돌봄이 항상 먼저입니다.

오병이어 이적 6:35~44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로서 무에서 유를 만드는 창조주요 전능자십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쉬러 나온 곳에 남자만도 5천 명이 넘는 무리가 모입니다. 날이 저물고 허기진 상황에서 그들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지만, 그것이 예수님 손에서 놀라운 이적의 도구가 됩니다. 예수님이 떡을 떼어 나눠 주시는 모습은 성찬식과 흡사합니다. 떡은 궁극적으로 예수님의 몸, 곧 생명의 떡(요 6:48)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이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것처럼, 예수님은 빈 들에서 많은 사람을 먹이십니다. 푸른 잔디에 앉아 배불리 먹고 만족하는 무리의 모습은 시편 23편이 말하는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연상하게 합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라고 하신 것은, 오늘 우리가 무리를 먹이는 목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일깨웁니다. 오늘 우리가 나눠 줄 양식은 ‘하나님 말씀’과 ‘떡’, 두 가지입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은 전도 여행에서 돌아온 제자들과 목자 없는 양 같은 큰 무리를 어떻게 대하시나요? 나는 지체들의 육체적·영적 필요에 얼마나 민감한가요?
● 오병이어 이적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임을 깨닫나요? 사람들을 하나님 말씀과 떡으로 먹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곤고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위로와 능력의 말씀으로 채우사 세상을 이길 힘을 얻게 하시고, 부족한 현실이 도리어 주님 능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이제는 하나님 말씀과 떡으로 연약한 지체들을 돌보는 작은 목자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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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죽음, 사명을 다한 순교 (마가복음 6:14-29) - 생명의삶의인의 죽음, 사명을 다한 순교 (마가복음 6:14-29)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5 09:2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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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263. 이 세상 험하고 [(구)197장]
1.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 쓰면 큰 권능 얻겠네
2. 주님의 권능은 한 없이 크오니 돌 같은 내 마음 곧 녹여 주소서
3.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지오니 주 예수 힘주사 굳세게 하소서
4. 죄사함 받은 후 새 사람 되어서 주 앞에 서는 날 늘 찬송하겠네
[후렴]
주의 은혜로 대속받아서 피와 같이 붉은 죄 눈 같이 희겠네 아멘


마가복음 6:14 - 6:29
14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일어나느니라 하고 15 어떤 이는 그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는 그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16 헤롯은 듣고 이르되 내가 목 벤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19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21 마침 기회가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할새 22 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와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소녀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 23 또 맹세하기를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24 그가 나가서 그 어머니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머니가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25 그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하니 26 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27 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28 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다가 소녀에게 주니 소녀가 이것을 그 어머니에게 주니라 29 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니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의 소문을 들은 헤롯왕은 세례 요한이 살아났다고 합니다. 과거에 헤롯은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고 한 요한을 투옥시켰지만, 그가 의로운 사람임을 알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런데 자기 생일잔치 때 헤로디아 딸의 요청을 거절할 수 없어 요한의 목을 베었습니다.


죄책감에 시달리는 헤롯 6:14~20
죄인의 마음은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은 몇 명의 왕이 분할 통치를 했습니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이 ‘헤롯 안티파스’입니다. 그는 정욕의 사람이었습니다. 육신의 욕망으로 자기 아내를 내보내고 이복형제의 아내인 헤로디아와 결혼했습니다. 또한 그는 우유부단했습니다. 세례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그의 말을 달게 들으면서도, 사람들 앞에서 허영심 가득한 약속을 지키느라 결국 그를 참수했습니다. 헤롯이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내가 목 벤 요한 그가 살아났다.”라고 한 것은, 그의 속사람이 죄책감에 사로잡혀 있었음을 반영합니다.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회개하지 않으면 주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습니다.

악을 행하는 모녀 6:21~29
정욕과 권력욕을 좇는 결과는 포학과 잔인함입니다. 헤로디아는 자신과 헤롯의 결혼을 비판한 세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려 했습니다. 그녀는 헤롯의 생일에 자기 딸(살로메)을 들여보내 남자들만이 참석하는 술자리에서 노예들이 담당하는 춤을 추게 했습니다. 살로메가 자기 소원을 직접 말하지 않고 헤로디아에게 찾아가 물어본 것은 이 모든 일이 헤로디아의 계략임을 암시합니다. 살로메 또한 헤로디아 못지않게 악했습니다. 그녀는 헤로디아의 말을 들은 후 왕에게 ‘급히’ 들어가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곧’(즉시) 갖다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악한 이들로 인해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보다 앞서 와서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한 그는, 맡겨진 사명을 완수하고 순교자 반열에 오릅니다.
더 깊은 묵상
● 헤롯이 예수님 소문을 듣고 세례 요한이 살아났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죄책감을 떨쳐 버리고 자유와 평안을 회복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 예수님이 오실 길을 예비했던 세례 요한의 삶과 죽음은 어떠했나요? 비참한 죽음이지만, 하나님은 의로운 한 사람의 죽음을 어떻게 보실까요?
오늘의 기도
마음 깊은 곳까지 살피시는 주님의 시선을 늘 의식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을 알되 바로 알게 하시고, 주님을 경외함으로 죄악을 멀리하게 하소서. 누군가 저의 잘못을 지적할 때 곧바로 인정하고 겸허히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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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으로 이어지는 믿음, 불가능을 초래하는 불신 (마가복음 6:1-13) - 생명의삶능력으로 이어지는 믿음, 불가능을 초래하는 불신 (마가복음 6:1-13)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4 09:3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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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97. 주 예수 넓은 사랑 [(구)274장]
1. 주 예수 넓은 사랑 그 크신 은혜를 나 힘써 전파 함은 참 기쁜 일일세 주 예수 복된 말씀 생명과 진리요 내 맘의 갈급함을 다 채워주시네
2. 이 말씀전할 때에 내 맘이 기쁘고 그 말씀전할수록 새 기쁨넘치네 구원의 복된 말씀 못들은 사람이 세상에 많으므로 힘써서 전하세
3. 이 말씀들은 사람 또 듣기 원하고 목말라 사모하니 그 말씀 진리라 그 나라 영광중에 나 부를 새 노래 예부터 좋아하던 이 말씀뿐일세
[후렴]
예부터 전한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나 항상 전파하기 참 기뻐하도다

(경배와찬양 306)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나의 모든 것 되신 주님 찬양해 나의 영원한 생명 되신 예수님 목소리 높여 찬양해 주님의 크신 사랑 찬양해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신 주 나의 모든 삶 변화되었네 크신 주의 사랑 찬양해


마가복음 6:1 - 6:13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 됨이냐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것도 가지지 말며 9 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10 또 이르시되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11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 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묵상도우미
전대(8절) 허리띠 형태로 몸에 감아 물건을 넣고 다니는 주머니의 일종.
발 아래 먼지를 떨어 버려(11절) 상대방과 더는 상관이 없음을 드러내는 상징적 행동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고향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사람들이 그 지혜와 권능에 놀라면서도 배척합니다. 이에 주님은 소수의 병자만 고치실 뿐 다른 권능을 행하시지 않습니다. 주님이 권능과 당부의 말씀을 주시며 열두 제자를 둘씩 보내시니, 그들이 나가서 회개를 촉구하고 귀신을 내쫓으며 병자를 고칩니다.


불신하는 고향 사람들 6:1~6
믿음이 없으면 주님의 능력을 볼 수 없습니다. 나사렛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의 지혜와 능력에 놀라면서, 그 ‘출처’에 대해 의문을 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가족과 성장 과정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예수님이 보이시는 지혜와 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배척합니다. 그들은 선입관 때문에 믿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 사람들이 그 가르침과 능력에 놀라면서 ‘권위 있는 새 교훈’이라고 경탄한 것과는 대조됩니다(1:21~28 참조). 믿음이 있는 곳과 없는 곳,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예수님이 고향에서 권능을 행하지 않으신 것은 그분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권능을 받을 믿음의 소유자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능력은 믿는 자에게 허락됩니다.

제자들의 전도 여행 6:7~13
전도는 주님의 지상 명령입니다. 예수님은 2인 1조로 제자들을 보내 전도하게 하십니다. 2인 1조는 어떤 일에 대한 증거 효력을 위해 최소 두 명이 필요하다는 구약 전통과 연결됩니다(신 17:6; 19:15).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권능을 주십니다. 전도는 영적 전쟁이기에 사람의 힘과 지식이 아닌 주님의 권능을 의지할 때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전도 여행에 필요한 물품들을 엄격히 제한하신 것은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그분의 돌보심을 체험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눅 22:35). 발 아래 먼지를 떨어 버리는 것은 복음을 거부한 사람에 대해 제자들은 책임이 없다는 표시입니다. 회개를 선포하고, 복음을 전하며, 권능을 행하는 것이 전도의 핵심 사역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나사렛 고향 사람들의 불신에 예수님 마음은 어떠셨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데 방해되는 나의 선입관이나 편견은 무엇인가요?
● 예수님이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 주신 권능은 무엇이며, 또한 제한하신 것은 무엇인가요? 주기적인 단기 전도 여행은 평범한 일상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오늘의 기도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이 행하실 일을 바라보게 하소서. 끊어지지 않는 세 겹 줄로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를 꿈꿀 동역자를 제 곁에 허락하소서. 영원히 거할 처소인 천국을 기대하며, 이 땅을 딛고 사는 순례자로서 간소한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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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새 생명을 선물하는 믿음 (마가복음 5:21~43) - 생명의삶치유와 새 생명을 선물하는 믿음 (마가복음 5:21~43)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3 09:4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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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41.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구)498장]
1. 은혜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은사 원한 내게 은사의 주님 신유구한 내게 신유의 주님 나의 마음속에 지금 오셨네
2. 말씀위에 서서 내 뜻 버리고 감정을 버리고 말씀에 서니 불완전한 믿음 완전해지고 내가 이제부터 주만붙드네
3. 나의 모든 욕심 던져버리고 내가 염려하며 계획하던것 믿고 기도하며 주께맡기고 주의 뜻을 따라 살기 원하네
4. 믿음으로 닻을 주께 던지고 끊임없이 주를 찬송하면서 전엔 나를 위해 일해 왔으나 이젠 주만위해 힘써 일하리
5. 나의 소망 되는 구주예수님 이세상에 다시 강림하겠네 나의 등불 밝혀 손에들고서 기쁨으로 주를 맞이하겠네
[후렴]
나의 생명 되는 내 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셔내 기쁨 넘치네


마가복음 5:21 - 5:43
2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22 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아래 엎드리어
23 간곡히 구하여 이르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 하거늘
24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35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38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묵상도우미
혈루증(25절) 여인의 생리 기간 외에 출혈이 있는 증상으로, 율법은 이를 부정한 것으로 규정했다(레 15:25~27).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주님이 회당장 딸을 고치러 가시는 길에, 12년간 혈루증 앓던 여자가 그분 옷에 손을 대자 치유됩니다. 믿음이 그녀를 구한 것입니다. 회당장 딸이 죽었다고 통곡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그 아이가 잔다 하십니다. 그리고 소녀에게 일어나라 하시니, 소녀가 곧 일어나 걸으므로 사람들이 놀랍니다.


믿음의 두 사람 5:21~43
믿음은 구원과 치유의 열쇠입니다. 12년간 혈루증으로 고통받던 여인은 예수님 소문을 듣고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는 믿음을 갖습니다. 정결법에 따르면, 이 여인이 만지는 모든 것은 부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인한 은혜와 진리는 모세 율법을 능가합니다. 여인이 단지 들음에서 난 믿음으로 예수님 옷에 손을 대니, 즉시 혈루증 근원이 마르고 정결하게 회복됩니다. 야이로는 회당장이라는 높은 지위에 있었지만 딸을 살리기 위해 예수님 앞에 엎드려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걸음이 지체되는 동안 회당장 딸이 죽고 회복의 기회는 상실됩니다. 다 끝났다고 여길 때, 예수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은 우리가 병든 때뿐 아니라 평생에 걸쳐 이어져야 합니다. 믿음은 놀라운 치유와 생명의 역사를 보게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34절), “믿기만 하라”(36절)라는 말씀에서 얻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내가 믿음을 굳게 하고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 국내 : 집단 폭행, 감금과 같은 범죄를 한 청소년은 소년범이 아닌 성인범으로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다. 강력 범죄에 가담한 청소년은 소년법의 보호 대상에서 제외시켜 범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하겠다는 것이다. 죄에 무감각한 청소년들이 복음으로 거듭나 선한 길을 가도록 기도하자.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Q0ia8nTMfhc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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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함에서 온전함으로 회복시키신 은혜 (마가복음 5:1~20) - 생명의삶비참함에서 온전함으로 회복시키신 은혜 (마가복음 5:1~20)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2 08:5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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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268.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구)202장]
1.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2.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정결한 마음을 얻게하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3. 눈보다 더 희게 맑히는 것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부정한 모든 것 맑히시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4. 구주의 복음을 전할 제목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날마다 나에게 찬송주니 참 놀라운 능력이로다
[후렴]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양의 매우 귀중한 피로다

(경배와찬양 150)
생명 주께 있네 능력 주께 있네 소망 주께 있네 주 안에 있네(x2) 생명 다해 주 찬양하리 힘을 다해 주 찬양하리 내 생명 다해 내 힘을 다해 모든 소망 주님께 생명 주께 있네 능력 주께 있네 소망 주께 있네 주 안에 있네 주께


마가복음 5:1 - 5:20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여러 마을에 말하니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러 와서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 이에 귀신 들렸던 자가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그들에게 알리매
17 그들이 예수께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가족에게 알리라 하시니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일 행하셨는지를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놀랍게 여기더라

묵상도우미
바다(1절) 갈릴리 바다를 가리킨다.
데가볼리(20절) 갈릴리 바다와 요단강 동편에 위치한 열 개의 도시를 일컫는 말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거라사 지방의 군대 귀신 들린 자가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절하며 자신을 괴롭히지 마시길 요청합니다. 주님 명령대로 그에게서 나온 귀신들이 들어간 돼지 떼는 바다에서 몰사합니다. 이에 주민들은 주님께 떠나 주시길 간구하고, 귀신 들렸던 사람은 집에 돌아가 주님이 하신 큰일을 전합니다.


군대 귀신 들린 사람 5:1~10
예수님은 비참한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일하십니다. 예수님이 갈릴리 바다 동편 ‘거라사’(열 개의 헬라화된 도시인 데가볼리 가운데 하나)로 가십니다.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은 악한 영적 세력에게 포로가 된 그 땅의 어두운 현실을 극단적으로 보여 줍니다. 귀신의 이름인 ‘군대’(헬, 레기온)는 당시 로마 군대(군단)의 편성 단위인데 5,000~6,000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귀신 들려 비참하게 사는 이유가 로마 군대로 상징되는 폭력과 억압의 상황과 관련되어 있음을 암시합니다. 그는 로마 군대에 짓밟혀 착취당하는 백성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고통과 흑암과 멸시의 땅에 큰 빛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계시는 곳마다 온전한 회복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돼지 떼보다 귀한 한 영혼 5:11~20
예수님은 천하보다 한 영혼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군대 귀신의 요구대로 귀신들이 돼지 떼에 들어가자, 돼지 2천 마리가 바다에 빠져 몰사합니다. 사탄은 파괴자요 그의 목적은 영원한 죽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룩한 영으로 충만하셔서 사탄을 제압하시고 곳곳을 정화하십니다. 거라사 지방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큰 손해를 보았기에 예수님께 떠나 달라고 요청합니다. 믿음 없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보지 못하고 눈앞의 이익에 집착합니다. 반대로 귀신이 나가고 제정신이 든 사람은 거라사를 넘어 데가볼리로 다니며 예수님이 행하신 큰일을 전합니다. 내게 행하신 주님의 은혜를 세상에 전하는 사람이 바로 제자입니다.
더 깊은 묵상
● 한 사람을 비참하게 만든 군대 귀신이 예수님 앞에서는 어떤 태도를 취하나요? 억압과 고통 가운데 있는 지체를 위해 어떻게 기도하면 좋을까요?
● 2천 마리의 돼지 떼가 몰살하자, 사람들이 예수님께 요청한 것은 무엇인가요?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는 물질적 손해를 얼마나 감수할 수 있나요?
오늘의 기도
어둠 속에서 울부짖던 제게 찾아오셔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주님! 이 시간 헤어날 수 없을 것 같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회복시켜 주소서.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주님처럼 거룩한 낭비를 할 수 있도록 제게 주님 마음을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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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능력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 (마가복음 4:30~41) - 생명의삶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능력의 주님과 동행하는 삶 (마가복음 4:30~41)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1 08:0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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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06.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구)464장]
1. 곤한 내영혼 편히 쉴 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2.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예수 늘 함께 동행함으로 주의 은혜가 충만 하리니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3. 나의 믿음이 연약해져도 미리 예비한 힘을 주시며 위태할때도 안보 하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4. 능치 못한것 주께 없으니 나의 일생을 주께 맡기면 나의 모든 짐 대신 지시는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후렴]
주의 영원하신 팔 함께 하사 항상 나를 붙드시니 어느 곳에 가든지 요동하지 않음은 주의 팔을 의지 함이라


마가복음 4:30 - 4:41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35 그날 저물 때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니
36 그들이 무리를 떠나 예수를 배에 계신 그대로 모시고 가매 다른 배들도 함께하더니
37 큰 광풍이 일어나며 물결이 배에 부딪쳐 들어와 배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41 그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그가 누구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였더라

묵상도우미
겨자씨(31절) 겨자는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자생하거나 재배되는 일년생 식물이다. 겨자씨는 매우 작지만, 자라면 약 3m에 이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고물(38절) 배의 뒤쪽 부분.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처럼 처음에는 작으나 나중에는 커집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가르치시되 제자들에게는 다 해석해 주십니다.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던 제자들이 광풍을 만나자 무서워하며 주님을 깨웁니다. 이에 주님은 바람과 바다를 잠잠하게 하시고,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나무라십니다.


겨자씨 비유 4:30~34
아주 작은 겨자씨 한 알이 땅에 심긴 후에 큰 나무로 자라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는 미미하게 시작하나 놀랍게 번성합니다. 새들이 큰 가지 그늘에 깃들인다는 것은 복음이 만국에 전파되어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참된 안식을 취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작은 고을 베들레헴의 초라한 마구간에 태어나셨고, 멸시받던 갈릴리 나사렛에서 자라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세우시는 하나님 나라는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광대하며 무한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대부분 내세울 것 없는 변변찮은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온 유대와 사마리아를 넘어 땅끝까지 이르게 됩니다(행 1:8). 하나님은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게 하시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게 하시는 분입니다(사 60:22).

광풍과 바다를 잠재우신 예수님 4:35~41
예수님은 창조주의 권위를 지니신 분입니다. 광풍으로 위태로운 배 안에서도 예수님이 여유롭게 평안히 주무실 수 있었던 것은 세상의 모든 것이 그분의 통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 예수님의 권위를 알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었기에 그들은 두려워하며, 자신들이 죽게 되었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바람과 거친 바다는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악의 세력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바람을 꾸짖어(헬, 에피티마오) 그치게 하십니다. 이는 예수님이 귀신을 꾸짖으셨을 때와 동일한 표현입니다(1:25). 예수님은 만물을 다스리며 악을 정복하는 ‘하나님의 전사’(divine warrior)이십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은 왜 하나님 나라를 겨자씨에 비유하셨을까요? 내가 지금 한 영혼에게 전한 복음은 훗날 어떤 결과를 보게 될까요?
● 광풍으로 배가 위태로울 때, 제자들과 예수님의 모습은 어떻게 대조되나요? 위기 상황에서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나라를 명확히 알고 소망하도록 다양한 비유로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인생의 풍파를 잠재우실 주님을 신뢰하기에 흔들리는 배 안에서도 평강을 누리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불안해하며 방황하는 이웃에게 안식처 되신 주님을 담대히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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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없는 진리의 빛,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 (마가복음 4:21~29) - 생명의삶막을 수 없는 진리의 빛,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 (마가복음 4:21~29)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10 10:1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막을 수 없는 진리의 빛,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 (마가복음 4: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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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구)376장]
1.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2. 꿈같이 헛된 세상일 취할것 무어냐 이 수고 암만하여도 헛된것뿐일세
3. 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4. 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되도다 이 진리 믿는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5. 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온몸과 맘을 바치고 힘써서 일하세 아멘

(경배와찬양 22)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 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마가복음 4:21 - 4:29
21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4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25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묵상도우미
등경(21절) 여기서는 등잔을 두도록 벽에 설치한 선반을 가리킨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숨긴 것은 드러나게 되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헤아려 주는 만큼 헤아림을 받을 것입니다. 있는 사람은 더 받게 될 것이며, 없는 사람은 마저 빼앗길 것입니다. 씨를 땅에 뿌린 것처럼, 하나님 나라는 스스로 열매를 맺고 추수 때가 이르면 거둡니다.


등불 비유와 말씀을 듣는 자세 4:21~25
등불은 주님의 말씀(시 119:105) 또는 하나님 나라를 상징합니다. 때로는 하나님 나라와 진리의 말씀이 감춰진 듯합니다. 그러나 등경 위에 둔 등불이 주변을 환히 비추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와 진리는 예수님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24절에서 ‘헤아리다’로 번역된 헬라어는 ‘용기에 담아 달아 보다’라는 뜻입니다. 용기 크기에 따라 담을 수 있는 곡식의 양이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듣느냐에 따라 말씀을 담을 수 있는 양이 달라집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로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면 점점 더 많은 비밀을 알게 되고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받아들이려 하지 않으면 점점 더 모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와 진리를 세상에 밝히 드러내는 빛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스스로 자라는 씨의 비유 4:26~29
하나님 말씀은 스스로 역사하는 능력과 생명력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로 완성됩니다. 예수님은 자생력을 지닌 씨의 비유로 이 진리를 설명하십니다. 땅에 뿌려진 씨는 ‘싹이삭이삭에 충실한 곡식열매가 익음추수(낫을 댐)’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런데 사람은 씨가 언제 어떻게 자라서 적절하게 열매를 맺게 되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결국 이 비유는 인간의 노력이나 행동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짐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이 친히 이루어 가십니다.
더 깊은 묵상
●사람이 등불을 등경 위에 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삶의 현장에서 주변을 비추는 등불의 기능을 어떻게 감당하고 있나요?
●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라나 결실하는 씨는 하나님 나라의 어떤 특성을 보여 주나요? 복음 사역의 결실이 당장 없는 듯할 때, 어떤 믿음이 필요할까요?
오늘의 기도
캄캄한 세상에 참빛이 되신 주님! 등불과 같은 말씀으로 제 삶을 인도하셔서 제 삶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여 주게 하소서. 말씀의 씨를 부지런히 뿌리되, 씨를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임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주권에 결과를 맡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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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택하신 자들에게 권능과 권세를 주십니다 (마가복음 3:7~19) - 생명의삶주님은 택하신 자들에게 권능과 권세를 주십니다 (마가복음 3:7~19)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07 10:0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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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40.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구)497장]
1.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함께 가려네 예수함께 아니가면 낙없고 예수님과 동행하면 겁없네
2. 세상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 주와 동행하면 외롬없겠네 가는길이 위태하고 험해도 어디든지 예수함께 가려네
3. 어둔 그늘 나를 에워 쌀 때에 주가 함께 계심 믿고 자려네 죽은 후에 천국에서 깨어나 예수 함께 길이 길이 살리라
[후렴]
어디를 가든지 겁낼것 없네 어디든지 예수함께 가려네


마가복음 3:7 - 3:19
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8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9 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10 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2 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
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16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 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18 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이며
19 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묵상도우미
이두매(8절) 유대 남부 산악 지대로, 주전 6세기경 에돔 사람들이 거주하면서 붙여진 명칭이다.
우레의 아들(17절) ‘우레’는 천둥을 뜻한다. ‘우레의 아들’이란 질투심과 명예욕이 강하고 성격이 다혈질인 야고보와 요한에게 예수님이 붙여 주신 별명이다.
가나나인(18절) 아람어를 문자 그대로 음역한 것으로 ‘열심당원’이란 뜻이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하신 큰일을 듣고 유대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 많은 사람이 주님께로 나옵니다. 귀신들도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그분 앞에 엎드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르짖습니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세우심은 자신과 함께하며 전도도 하고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얻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명성 3:7~12
하나님 나라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지만, 아무나 구원받고 하나님 백성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대와 갈릴리는 물론 두로와 시돈 같은 이방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병 낫기를 바라며, 예수님을 서로 만지고자 했습니다. 비록 그들이 예수님 정체를 모른 채 육신의 질고 때문에 나아왔지만, 긍휼이 많으신 예수님은 그분 몸에 손 댄 병자를 모두 치유해 주십니다(6:56). 한편 더러운 귀신들이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엎드린 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는 것과 믿는 것은 다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을 그저 만능 해결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구원자요 주인으로 마음과 삶의 중심에 모셔 들여 온전히 믿고 따르길 바라십니다.

열두 제자를 세우심 3:13~19
제자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려는 주님의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많은 사람 가운데서 특별히 열두 제자를 세우십니다. 이는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염두에 두신 것으로, 이들로 새로운 이스라엘(교회)을 세우심(만드심)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자신과 함께 있게 하신 것은 직접 삶으로 가르치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생활하며 그분이 누구시고, 자신들은 누구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한마디로 제자란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사람, 주님을 따라서 주님께 받은 권능(권세)으로 동역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이 권능을 주지 않으시면 우리는 전도도, 귀신 쫓는 일도,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더 깊은 묵상
● 여러 지역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주님을 찾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단지 육신적인 문제 해결을 원해서만은 아닌가요?
● 예수님은 어떤 마음으로 열두 제자를 세우셨을까요? 제자로서 내가 갖춰야 할 자질과 태도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오늘의 기도
현실적 유익과 문제 해결만을 위해 주님께 나아가려는 무리가 아니라, 주님의 뜻과 가르침을 좇아 세상에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제자가 되도록 제게 권능을 부어 주소서. 보냄을 받은 자리에서 어둠을 몰아내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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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주님과 함께하는 새 시대의 기쁨 (마가복음 2:13~22) - 생명의삶은혜의 주님과 함께하는 새 시대의 기쁨 (마가복음 2:13~22)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05 09:2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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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295. 큰 죄에 빠진 나를 [(구)417장]
1.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 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2. 옛날에 유대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 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 먼자 병든 자를 다 고쳐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그 은혜 받도다
3. 주 크신 사랑으로만 백성 위하여 그 십자가의 고난 다 받으셨으니 그 속죄 받은 성도 큰 소리 함께 높여 온 천지 울리도록 주 찬송하리라
[후렴]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마가복음 2:13 - 2:22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묵상도우미
레위(14절) 열두 제자 중 한 명인 ‘마태’의 다른 이름이다(마 9:9).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세관에 있던 레위를 제자로 부르신 예수님이 그의 집에서 많은 세리 및 죄인과 함께 식사하십니다. 서기관들이 이를 보고 비난하자,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십니다. 또한 금식하지 않는 제자들을 비난하려는 사람들에게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는다는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심 2:13~17
예수님은 죄인을 하나님 자녀답게 고쳐 주시는 의사입니다. ‘레위’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제사장직을 담당했던 레위 지파 후손으로,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살아야 마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로마 제국의 앞잡이요 죄인으로 취급받던 ‘세리’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레위를 예수님이 부르십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비난과 조롱을 받는 자신을 예수님이 제자로 삼아 주심에 감사해 식사 자리를 마련합니다. 일종의 잔치를 벌인 것입니다. 레위는 예수님 만난 기쁨을 나누기 위해 동료 세리들과 죄인들을 초대합니다. 이웃을 초대해 내가 만난 주님을 소개하는 것, 이것이 전도입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2:18~22
하나님 나라는 결혼 잔치처럼 기쁨이 넘치는 나라입니다. 예수님 일행이 세리 및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자, 바리새인들이 이를 비방합니다. 회개의 세례를 전하며 주님 오실 길을 준비했던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회개와 금욕의 의미로 금식을 하곤 했습니다. 바리새인들도 일주일에 두 번씩 금식했는데,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메시아를 빨리 보내 주시리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금식이 필요한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메시아로 이 땅에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하시는 때에는 그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생베 조각과 새 포도주는 예수님을 통해 도래한 하나님 나라요, 복음이 임한 구원의 새 시대를 상징합니다. 반면 낡은 옷과 낡은 가죽 부대는 옛 시대, 유대교의 율법주의를 뜻합니다. 새것과 옛것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옛것을 허물고 새로운 시대를 여십니다.
더 깊은 묵상
● 왜 예수님은 비난을 감수하고 세리 및 죄인과 함께 식사를 하셨을까요? 나 같은 죄인을 불러 자녀 삼아 주신 기쁨을 이웃에게 어떻게 전할까요?
● 신앙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금식과 잔치의 삶이 조화를 이룰 수 있나요? 주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를 담기 위해 내가 버려야 할 낡은 가죽 부대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주님이 새롭고도 유일한 살길을 내어 주셨는데, 저는 여전히 옛 생활과 세상 방식을 고집하려 했음을 회개합니다. 새날을 주신 주님을 기뻐하며 새 소망을 가진 자답게 살게 하소서. 아픔에 싸인 이들에게 의사로 오신 주님을 확신 있게 전하도록 제게 믿음과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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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 유예일 사모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 유예일 사모

Posted at 2019.01.05 09:1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 유예일 사모 @맞춤특강 나침반   





“기도해야 되는데 안돼요, 
기도하고 싶은데 못해요!”


10분도 기도하기 힘들던 당신도 
매일 1시간씩 기도할 수 있다!


작심삼일로 무너지지 않는 기도 근육 키우기 
치열하고 실제적인 기도 훈련으로 
기도자의 삶을 사는 유예일 사모의 기도 도전


l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혼자 기도하려고 하면 어떻게 할지 몰라 답답한 분
* 기도의 자리에 앉아도 10분을 넘기기 어려운 분
* 매일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삶을 살기 원하는 분
* 기도 훈련을 하기 원하는 공동체의 리더나 사역자



l프롤로그 중에서

“이제는 기도하지 않는 게 더 어려워요!”
매일 1시간씩 기도하는 삶으로의 놀라운 변화


제 마음 한구석에는 주님께 기도의 삶을 드리고 싶은 소망이 늘 있었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내보고 싶었지요. 그래서 몸부림을 치며 기도를 지속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성령께서 제 삶에 기도가 조금씩 자라나도록, 기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기도하지 않는 게 더 어려워졌지요. 또 예전의 저처럼 기도해야 하는데 안 되고, 기도하고 싶은데 못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도시작반’을 7년 동안 하면서 많은 지체를 도왔습니다. 그리고 10분도 기도하기 힘들다던 지체가 매일 1시간씩 기도하는 삶으로 변화되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지 못하던 삶에서 기도하는 삶으로 바뀌고 비로소 깨달은 진리가 있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할 때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프롤로그 

01 기도의 시작
02 틈틈이, 정기적으로 : 수시기도와 정시기도
03 더 가까이 : 교제기도
04 귀를 기울여 : 경청기도
05 오직 한 분께 : 찬양기도
06 소리내어 읊조리는 : 말씀기도
07 상한 심령으로 : 회개기도
08 크게 명령하여 : 선포기도와 통성기도
09 매달리며 침노하는 : 간구기도
10 주님과 교통하는 : 영의 기도
11 대신 드리는 : 중보기도
12 생명을 잇는 :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유예일
모태신앙으로 자라 예배와 찬양은 너무나 익숙한데 혼자 ‘골방’ 기도만 하려면 입이 떨어지지 않던 그녀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실행 불가능한 명령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주님께 기도의 삶을 드리고 싶은 소망을 품고 몸부림치며 기도를 지속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자, 성령께서 기도가 자라도록 도우셨고 지금은 기도하지 않는 게 더 어려워졌다고 고백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전의 자신처럼 기도하기를 힘들어하는 이들을 ‘기도 PT’(Personal Training)를 통해 1시간씩 너끈히 기도하는 기도의 용사로 세워가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하고 광고 모델과 영화배우, 어쿠스틱밴드 ‘민트그린’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했다. 현재는 사랑하는교회(담임목사 박미래) 도기훈 부목사 사모로 다음세대 사역팀장, 인도 단기선교팀장을 맡고 있으며 ‘기도시작반’ 강의를 7년째 하고 있다.



2018. 11. 30. - 배우 겸 가수였지만 기도사역자라는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유예일씨가 29일 ... 그는 “남편이 목회를 해도 연기활동을 하면서 사모로 사는 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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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15위 / 저자: 유예일 / 출판사: 규장
발행일: 2018.12.06 | ISBN: 978-89-6097-560-6 | 판형: (128*188)mm | 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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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05 | ISBN: 978-89-6097-556-9 | 판형: (135*195)mm | 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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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사함의 권세를 인정하면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립니다 (마가복음 2:1~12) - 생명의삶죄 사함의 권세를 인정하면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립니다 (마가복음 2:1~12)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04 08:4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죄 사함의 권세를 인정하면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립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287. 예수 앞에 나오면 [(구)205장]
1. 예수 앞에 나오면 죄 사함 받으며 주의 품에 안기어 편히 쉬리라
2.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3. 예수 앞에 설 때에 흰 옷을 입으며 밝고 빛난 내 집에 길이 살리라
[후렴]
우리 주만 믿으면 모두 구원 얻으며 영생 복락 면류관 확실히 받겠네

(경배와찬양 125) 모
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는 주 예수는 주 모두 무릎 꿇고 경배를 드리세 예수는 만유의 주님 예수는 주 예수는 주 온 천하 만물 우러러 그 보좌 앞 영광을 돌리세 예수 예수 예수는 주


마가복음 2:1 - 2:12
1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묵상도우미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4절) 이스라엘 가옥에는 대부분 평평한 지붕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바깥에 있고, 지붕은 짚이나 진흙으로 만들어져 뜯어내는 것이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작은 자(5절) 마치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처럼,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나타내는 표현이다.
인자(10절) ‘사람의 아들’이란 뜻으로,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자신을 가리킬 때 이 호칭을 사용하셨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가버나움에서 네 사람이 지붕을 뜯고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달아 내립니다. 주님이 그에게 죄가 사해졌다고 선언하시자, 서기관들이 이를 신성 모독이라 생각합니다. 죄 사함의 권세가 자신에게 있음을 알리고자 하신 주님이 중풍병자에게 상을 가지고 집에 가라 하시니 그가 그대로 합니다.


중풍병자와 진정한 친구들 2:1~5
믿음은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고, 그 과정에 있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힘입니다. 예수님이 계신 집에 많은 무리가 모여 도저히 들어갈 수 없을 때, 중풍병자를 메고 온 네 사람은 그냥 포기하지 않습니다. 지붕에 올라가 구멍을 뚫고 중풍병자의 침상을 예수님께로 내려 보냅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행동을 믿음으로 간주하십니다. 예수님 아니면 방법이 없다는 절박감, ‘나중에’가 아니라 ‘바로 지금’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는 간절함도 믿음에 포함됩니다. ‘그들의 믿음’(5절)이란 중풍병자의 믿음과 그를 데려온 네 사람의 믿음을 가리킵니다. 나의 믿음만으로 되지 않을 때 다른 사람의 믿음이 나를 도우면,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이 역사하십니다.

죄 사함의 권세 2:6~12
죄 사함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 된 인간이 누리는 최고 은총입니다. 예수님이 중풍병자에게 죄 사함을 선언하시자, 서기관들은 이를 신성 모독이라고 생각하며 속으로 비난합니다. 이들의 속내를 아신 예수님은 ‘죄 사함의 권세’가 자신에게 있음을 알리십니다. 이는 당시 사죄 선포가 하나님을 대리하는 제사장에게 있다고 여긴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강도의 소굴로 타락한 성전에는(11:17) 죄 사함을 선포할 이가 없음을 선언하신 것이기도 합니다. 인자로 오신 예수님은 인생의 근본 문제인 죄 문제를 온전히 해결하시며, 육신의 질병도 고쳐 주시는 신적 존재입니다. 죄 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 앞에 나오는 사람은 누구나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는 은혜를 누립니다.
더 깊은 묵상
● 중풍병자와 그를 메고 온 네 사람에게는 어떤 믿음이 있었을까요? 주님은 나의 어떤 모습을 믿음이라고 하실까요?
● 죄 사함의 권세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심을 드러내나요? 죄를 용서하시고, 아픔을 치유하시는 예수님께 나는 무엇을 간구할까요?
오늘의 기도
눈앞에 난관이 있다고 주님께 나아가기를 쉽게 포기했던 모습에서 돌이키기 원합니다. 때론 이웃을 주님께로 이끌기 위해 ‘지붕을 뜯는’ 사랑의 수고도 하게 하소서.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전인적인 치유를 가능케 하시는 주님의 권세로 저와 공동체 지체들을 주장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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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상관없이 지켜야 할 우선순위 (마가복음 1:35~45) - 생명의삶상황과 상관없이 지켜야 할 우선순위 (마가복음 1:35~45)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03 09:5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상황과 상관없이 지켜야 할 우선순위 (마가복음 1: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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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29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구)414장]
1.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오네
2.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3.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 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4. 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
[후렴]
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마가복음 1:36 - 1:45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40 한 나병 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묵상도우미
제사장에게 보이고(44절) 나병 환자가 완치된 것은 제사장이 보고 판단했다(레 14:1~3).
모세가 명한 것(44절) 나병이 나은 사람은 율법에 따라 속건제와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야 했다(레 14:4~32).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이른 새벽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시고, 온 갈릴리를 다니며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귀신을 내쫓으십니다. 한 나병 환자를 치유하신 후에 그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라 하십니다. 그가 경고를 무시하고 이 일을 널리 알리니, 예수님이 드러나게 다니지 못하십니다.


기도와 사명에 집중하신 예수님 1:35~39
하나님과 일대일로 교제하는 시간은 하나님 자녀가 가장 우선시해야 할 시간입니다. 많은 병자를 치유하신 예수님은 다음 날 새벽 일찍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으로 가십니다. 늘 많은 사람과 ‘함께’하시면서도 하나님 아버지와 ‘홀로’ 만나기를 잊지 않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은, 그분이 치유와 이적을 행하시는 데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모든 것을 뒤로하고 아버지를 만나시는 모습에서도 드러납니다. 베드로와 무리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찾고 있다며 흥분하지만, 예수님은 인기에 연연하지 않으시고 또 다른 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십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늘 소통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명과 삶의 목적을 잊지 않고 흔들림 없이 그 길을 계속 갈 수 있습니다.

나병 환자의 믿음과 예수님의 긍휼 1:40~45
연약한 인간에게 베푸시는 주님의 능력은 긍휼에서 비롯됩니다. 율법에 부정하다고 규정된 나병 환자는 사람들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사회에서 격리됩니다(레 13장). 그런데 한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찾아와 무릎 꿇고 치유를 간구합니다. 이는 예수님만이 자신을 고치실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온 언행입니다. 예수님은 그를 불쌍히 여기시며 손을 대십니다. 병자의 믿음에 예수님의 긍휼이 더해지자, 놀라운 치유가 일어납니다. 당시에는 나병이 나았음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판정받아야 공동체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치유는 사회성의 회복, 인간다운 삶의 회복도 가져옵니다.
더 깊은 묵상
● 치유 사역 후에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을 때, 왜 그분은 다른 마을로 가셨나요? 사명 완수를 위해 지금 내 삶의 우선순위에 어떤 조정이 필요할까요?

예수님께 나아가 치유를 간구한 나병 환자의 모습에서 어떤 마음과 믿음을 엿볼 수 있나요? 나는 어떤 태도로 예수님께 나아가나요?
오늘의 기도
매일 해야 할 많은 일로 분주해지기 전에, 제가 주님을 먼저 찾아 하늘의 능력으로 충만해지기 원합니다. 주님과 보내는 이 고요한 시간을 어떤 시간보다도 소중히 여기며 지키게 하소서. 주님을 향한 믿음, 겸손함과 간절함과 기대감으로 엎드려 기도하게 하소서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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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들이 전하는 치유와 능력의 새 교훈 (마가복음 1:16~34) - 생명의삶하나님 아들이 전하는 치유와 능력의 새 교훈 (마가복음 1:16~34)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02 09:4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하나님 아들이 전하는 치유와 능력의 새 교훈 (마가복음 1:16~34)   





하나님 아들이 전하는 치유와 능력의 새 교훈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324. 예수 나를 오라 하네 [(구)360장]
1.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2.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피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3.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심판 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4. 주가 크신 은혜내려 나를 항상 돌보시고 크신 영광 보여 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후렴]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경배와찬양 100)
능력의 이름 예수 권능의 이름 예수 모든 강력을 파하는 예수 생명 되신 예수/ 치유의 이름 예수 용서의 이름 예수 자유 주시는 그 이름 예수 생명 되신 예수/ 거룩한 이름 예수 빛을 주는 예수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예수 생명 되신 예수


마가복음 1:16 - 1:34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두고 따르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 드니라
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묵상도우미
가버나움(21절) 예수님이 공생애 초기에 나사렛을 떠나 머무셨던 갈릴리 해변 마을로, ‘본 동네’라고도 불렸다(마 9:1).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십니다.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쫓아내십니다. 이에 무리가 예수님의 권위 있는 새 교훈에 놀랍니다. 예수님은 시몬의 장모와 각종 병자를 고치시고 많은 귀신을 내쫓으십니다.


권위 있는 새로운 가르침 1:16~28
사람들을 불러 제자로 삼는 일은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기 위한 핵심 방법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부르시고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으십니다. 사탄의 권세에 사로잡힌 채 죄에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 자들을 건져 내는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안식일에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시고,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그 사람에게서 내쫓으십니다. 귀신마저 굴복시키는, ‘권위 있는 새 교훈’에 사람들은 놀라고 의아해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단순히 말로만 끝나거나 머리로만 이해되는 교훈에 그치지 않고, 사람을 치유하고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실제적인 능력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대한 사탄의 권세를 끝장내시고, 하나님의 권세와 통치를 회복하시는 분입니다.

질병과 귀신을물리치신 예수님 1:29~34

예수님은 병들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이의 소망이십니다. 예수님이 회당에서 나와 곧바로 시몬의 집으로 가십니다. 열병으로 앓아누운 시몬의 장모를 보시고 손잡아 일으키시니, 그녀는 회복되어 예수님 일행을 대접하며 섬깁니다. 이후 동네 주민들이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님께 데려온 장면은 사탄의 지배 아래서 모든 사람이 신음하는 현실을 보여 줍니다. 귀신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만 그분 편에 서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훼방하며 대적합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귀신이 말하는 것을 금지하십니다. 예수님은 귀신도 알아보는 하나님 아들이십니다. 그분의 사역으로 사탄은 힘을 잃고 하나님 나라가 회복될 것입니다.
더 깊은 묵상
●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요? 예수님의 부르심과 가르침에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 열병 앓던 시몬의 장모를 예수님은 어떤 마음으로 찾아가 일으키셨을까요? 주위에 아픈 사람이 있다면, 주님의 마음으로 찾아가 위로하고 기도해 주세요.
오늘의 기도
주님이 부르실 때, 아직 제가 더 하고 싶은 일이 있더라도 바로 일어나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은 단순한 도덕적 교훈이 아니라 ‘전인적 회복을 주는 생명의 능력’임을 저희 가족과 공동체 형제자매 모두가 경험하게 하소서. 


출처: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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