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에 해당되는 글 2053건

  1.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한 사랑의 기름 부음 (마가복음 14:1~11) - 생명의삶 2019.02.11
  2. 주님 오실 때를 고대하며 깨어 있는 종의 삶 (마가복음 13:28~37) - 생명의삶 2019.02.10
  3.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영광스러운 재림의 주님 (마가복음 13:14~27) - 생명의삶 2019.02.09
  4. 빅데이터와 모든 것 - 겨자씨 2019.02.08
  5. 종말의 시험을 이기는 견고한 믿음과 인내 (마가복음 13:1~13) - 생명의삶 2019.02.08
  6. 주님을 모르는 위선과 주님께 드리는 최선 (마가복음 12:35~44) - 생명의삶 2019.02.07
  7. 하나님 나라의 최고 계명,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 생명의삶 2019.02.06
  8. 세상 권세보다 높으신 영원하신 부활의 주님 (마가복음 12:13 - 12:27) - 생명의삶 2019.02.05
  9. 참주인을 망각하고 주인 노릇 한 이들의 최후 (마가복음 12:1~12) - 생명의삶 2019.02.04
  10. 기적을 현실로 이루는 절대 믿음과 용서 (마가복음 11:20~33 - 생명의삶 2019.02.03
  11. 열매 없는 성전을 향한 주님의 분노 (마가복음 11:11~19) - 생명의삶 2019.02.02
  12. 나귀를 타신 겸손의 왕 (마가복음 11:1-10) - 생명의삶 2019.02.01
  13. 치유받은 바디매오, 길에서 주님을 따르다 (마가복음 10:46-52) - 생명의삶 2019.01.31
  14. 세상 영광 뒤로하고 섬김의 길 가는 제자 (마가복음 10:32~45) - 생명의삶 2019.01.30
  15. 하늘 부자로 사는 주님의 제자 (마가복음 10:17~31) - 생명의삶 2019.01.29
  16. 창조주의 의도를 따라,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마가복음 10:1~16) - 생명의삶 2019.01.28
  17. 먼저 섬기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마가복음 9:30~37) - 생명의삶 2019.01.27
  18. 먼저 섬기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마가복음 9:30~37) - 생명의삶 2019.01.26
  19. 담대한 믿음의 선포가 곧 기도의 능력입니다 (마가복음 9:14~29) - 생명의삶 2019.01.25
  20. 부활 영광을 미리 보이신 주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마가복음 9:2-13) - 생명의삶 2019.01.24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한 사랑의 기름 부음 (마가복음 14:1~11) - 생명의삶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한 사랑의 기름 부음 (마가복음 14:1~11)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2.11 10:3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한 사랑의 기름 부음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211.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구)346장]
1.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론 산 제물 주님께 바치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2. 연약한 자에게 힘을 주고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춰 성실과 인내로 내 형제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3. 두려운 마음에 소망주고 슬픔에 싸인 자 위로하며 길 잃은 자들을 친절히 이끌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4. 인생의 황혼이 깃들어서 이 땅의 수고가 끝날 때에 주님을 섬기다 평안히 가리라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아멘


마가복음 14:1 - 14:11
1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2 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3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7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 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10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11 그들이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줄까 하고 그 기회를 찾더라

묵상도우미
무교절(1절) 유월절 다음 날부터 7일 동안 지키는 절기로,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는다.
나드(3절) 인도산 방향 식물에서 채취한 기름을 가리킨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민란을 우려해 명절을 피해서 예수님을 죽이려 합니다. 예수님이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 한 여인이 그분 머리에 향유를 붓습니다. 예수님은 그분 장례를 준비한 여인의 행동이 복음과 함께 전해지리라 하십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 넘길 기회를 찾습니다.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한 여인 14:1~9

사랑하면 아낌없이 다 주고 싶어집니다. 한 여인이 식사 중이신 예수님께 와서 옥합을 깨뜨려 값비싼 고급 향유인 ‘나드’를 붓습니다. 옥합의 목 부분이 가늘었기에 그 부분을 깨뜨렸을 것입니다. 옥합을 깨뜨린다는 것은 옥합에 담긴 향유를 남김없이 다 붓겠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허비가 아닙니다. 사랑은 남김없이 다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기름 부은 여인의 행위를 통해 예수님이 메시아(‘기름 부음 받은 자’란 뜻)이심이 드러납니다. 또한 이는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실 분(메시아)임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이 일이 예수님 장례를 미리 준비한 것이라는 말씀은, 이 여인이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가시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였음을 의미합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한 일이 전해져서 기억되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판 가룟 유다 14:10~11

재물을 우선시하면 결코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백성의 시선을 의식한 종교 지도자들은 ‘흉계로’(1절)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 합니다. 여기에 기여한 사람이 가룟 유다입니다. 그가 예수님을 배반한 것은 돈 욕심 때문입니다(마 26:15; 요 12:6). 그가 예수님을 넘겨줄 기회를 찾았다는 것은 계획적인 배반 행위임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을 3년간 따르며 수많은 이적을 보았지만, 그는 진정한 회심에 이르지 못했던 것입니다. 부정하게 부와 출세를 추구하는 길은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 길과 배치됩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습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께 값비싼 향유 옥합을 깨뜨려 부어 드린 여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내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가장 값진 헌신은 무엇인가요?
●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삶 속에서 주님을 섬기는 일을 위협하는, 내 마음을 빼앗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한 번뿐인 인생을 가장 가치 있게 쓰는 길은 바로 주님을 위해 바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제게 생명까지 내어 주신 주님을 향해 사랑을 표현하는 데 인색하지 않게 하소서. 저를 어리석게 여기는 이들의 평가에 굴하지 않고, 영원한 가치에 아낌없이 헌신하게 하소서.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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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실 때를 고대하며 깨어 있는 종의 삶 (마가복음 13:28~37) - 생명의삶주님 오실 때를 고대하며 깨어 있는 종의 삶 (마가복음 13:28~37)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2.10 08:2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주님 오실 때를 고대하며 깨어 있는 종의 삶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176.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1.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아는 이가 없으니 등 밝히고 너는 깨어 있어 주를 반겨 맞으라
2. 주 오늘에 다시 오신다면 부끄러움 없을까 잘하였다 주님 칭찬하며 우리 맞아 주실까
3. 주 예수님 맡겨 주신 일에 모두 충성 다했나 내 맘 속에 확신 넘칠 때에 영원 안식 얻겠네
4. 주 예수님 언제 오실는지 한 밤에나 낮에나 늘 깨어서 주님 맞는 성도 주의 영광 보겠네
[후렴]
주 안에서 우리 몸과 맘이 깨끗하게 되어서 주 예수님 다시 오실 때에 모두 기쁨으로 맞으라

(경배와찬양 192)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경배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마가복음 12:28 - 13:37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묵상도우미
여름(28절) 히브리어로 ‘여름’(카이츠)은 ‘끝’(케츠)과 발음이 유사하다. 유대인들은 한 해가 가을에 시작해 여름에 끝난다고 여긴다. 이런 이유로 ‘여름’은 종말을 의미한다.
깨어 있으라(33절) 이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경계하라’, ‘지키라’라는 뜻도 포함한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무화과나무 가지가 잎을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는 것처럼, 예수님이 앞서 언급하신 징조가 보이면 인자가 가까이 이른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그분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버지 하나님만 아시므로 우리는 주의하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으라 13:28~37

나무의 변화로 계절의 변화를 알듯, 성도는 주님이 말씀해 주신 종말의 징조들을 기억하고 그것들로 마지막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천지가 사라져도 주님 말씀은 불변하며 반드시 성취됩니다. 우리가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주님이 언제 오실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성부 하나님만 아시는 그 시기를 계산해 내려 하지 말고 늘 준비해야 합니다. ‘타국으로 떠난 집주인과 종들’ 비유에서 ‘집주인’은 예수님을, ‘종들’은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저녁, 한밤중, 새벽 등 잠들기 쉬운 때를 언급하시며 “깨어 있으라”(33, 35, 37절)라고 강조하십니다. 깨어 있는 삶은 예수님이 오늘이라도 재림하실 수 있다는 긴장 속에서, 내가 예수님 앞에 바른 모습으로 서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또한 소명에 충실하며 경건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깨어 있는 삶은 선택이 아닌 명령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마지막 심판 날이 언제인지 아시는 분은 누구인가요? 심판과 재림의 주님 앞에 바른 모습으로 서기 위해 나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국내
2019년 대입 지원 결과에 낙담하거나 초조하게 충원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들이 하나님은 모든 것이 합력해 선을 이루게 하시는 분임을 믿고, 감사함으로 결과를 받아들이게 기도하자. 스스로를 인생의 낙오자로 치부하며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미래를 잘 준비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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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영광스러운 재림의 주님 (마가복음 13:14~27) - 생명의삶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영광스러운 재림의 주님 (마가복음 13:14~27)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2.09 09:5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영광스러운 재림의 주님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180. 하나님의 나팔 소리 [(구)168장]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 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마가복음 13:14 - 13:27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7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18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 이는 그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느니라
21 그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4 그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면, 산으로 도망해야 합니다. 그날은 전무후무한 환난의 날이며,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택함받은 자들을 미혹시키려 할 것입니다.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셔서 그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 13:14~23

종말에 있을 심판 날은 전무후무한 환난 날이 될 것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다는 것은 주후 70년 티투스 장군이 이끄는 로마군에 의해 성전이 파괴되고 우상 제단이 세워짐을 예언한 것입니다(단 9:27; 11:31; 12:11). 심판 날에는 롯의 아내처럼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고 신속히 도피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에서 ‘겨울’(18절)은 비가 많이 오는 우기입니다. 성도는 환난의 계절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환난의 주권자이신 주님은 택하신 백성을 위해 환난의 날들을 줄여 주십니다. 그때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과 이적에 미혹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기이한 능력은 사람들의 눈길을 쉽게 사로잡지만, 그것을 참과 거짓의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안 됩니다. 말씀과 기도에 항상 깨어 있어야만 때를 분별하고,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인자의 재림 13:24~27

종말의 하이라이트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입니다. 종말에 있을 많은 환난이 지나가면 마지막으로 해와 달과 별이 빛을 잃게 될 것입니다. 그때 인자(예수님)는 큰 권능과 찬란한 영광으로 모든 사람이 명백히 볼 수 있게 다시 오실 것입니다(행 1:11; 계 1:7). 그리고 천사들을 보내 세상에 흩어져 있는 택함받은 성도를 모으실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끝나고 새로운 공동체를 이루는 것을 뜻합니다(사 43:5~7 참조). 성도는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진 세상에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는 성도는 고난 중에도 하늘 소망으로 늘 승리합니다.

더 깊은 묵상
● 마지막 심판 때 주님은 택하신 백성을 위해 어떤 은혜를 베푸실까요? 그럴듯한 이단의 가르침에 미혹되지 않도록 내가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주님이 큰 권능과 영광으로 재림하시는 것을 사람들이 보게 되리라고 왜 미리 말씀하셨을까요? 그날을 고대하는 사람으로서 오늘 어떤 태도로 살아갈까요?
오늘의 기도
종말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며 두려움에 우왕좌왕하지 않도록 말씀의 반석 위에 굳게 서게 하소서. 택하신 성도를 위해 자비를 베푸시는 주님! 밤이 깊어지면 아침이 오듯, 환난이 깊어지면 구원의 때가 더 가까이 오는 것임을 기억하며 은혜를 더욱 갈망하게 하소서.


출처 :   http://qt.swim.org/user_utf/life/user_print_web.php  생명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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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모든 것 - 겨자씨빅데이터와 모든 것 - 겨자씨

Posted at 2019.02.08 09:3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방송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면 창업의 성공을 위해 그 지역의 상권, 메뉴, 가격, 차별성, 맛, 경영의 효율성 등 고려해야 할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음식점 하나를 차려도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요즘엔 ‘빅데이터’ 분석을 의뢰합니다. 빅데이터란 이름은 분석하는 자료의 양이 너무 많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데이터 규모는 1제타바이트를 넘어섰는데 이는 미국 의회도서관 인쇄물의 1억배보다 많은 것입니다. 데이터 분석 후 창업하는 사람과 시장조사 한번 제대로 하지 않고 창업하는 사람의 성공률엔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롬 8:28) 모든 데이터를 다 사용하신다는 뜻입니다. 빅데이터와 모든 데이터는 비슷한 것 같지만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큰 숫자를 곱하고 또 곱해도 무한대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무한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우리에게 있는 것 하나도 빼지 않고 모든 것을 다 합력하여 선으로 갚아주십니다. 그러니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기만 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손석일 목사(서울 상일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60637&code=23111512&sid1=fai&sid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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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시험을 이기는 견고한 믿음과 인내 (마가복음 13:1~13) - 생명의삶종말의 시험을 이기는 견고한 믿음과 인내 (마가복음 13:1~13)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2.08 09:3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종말의 시험을 이기는 견고한 믿음과 인내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70. 피난처 있으니 [(구)79장]
1.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 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 위에 넘치되 두렵잖네
2. 이방이 떠들고 나라를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번만 발하면 천하에 모든 것 망하겠네
3. 만유 주 하나님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의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4. 높으신 하나님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피난처 되시는 주 하나님

(경배와찬양 54)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x2)


마가복음 13:1 - 13:13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3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묻되 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7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12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묵상도우미
공회(9절) 신약에서 공회는 유대인들의 최고 의결 기관인 ‘산헤드린’을 가리킨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성전 건물들이 다 무너질 것이라 하십니다. 그때에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쟁과 지진과 기근이 있을 텐데, 이는 재난의 시작입니다. 먼저 복음이 만국에 전파되어야 합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으로 인해 핍박과 미움을 받겠지만 끝까지 견디면 구원을 받습니다.


성전 멸망과 미혹되게 하는 자들 13:1~6

예루살렘 멸망은 세상 종말을 미리 보여 줍니다. 제자들이 보기에 예루살렘 성전은 크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강도의 소굴로 타락한 성전(11:17)의 철저한 파괴를 예언하십니다. 실제로 성전은 주후 70년 로마 군대에 의해 파괴됩니다. 제자들이 질문한 ‘이 모든 일’(4절)이란 성전 멸망을 포함해 세상 종말에 있을 일들입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미혹하다’(헬, 플라나오)는 진리로 위장해 거짓과 파멸의 길로 유인하는 악한 자들의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때에는 자신이 그리스도라고 주장하는 거짓 그리스도들이 많이 나타날 것입니다. 성도는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참과 거짓을 구분해야 합니다. 그 기준은 오직 성경 말씀입니다.


종말에 나타날 징조들 13:7~13

전쟁과 지진과 기근은 종말의 징조들입니다. 이는 인간의 역사에 늘 있어 왔지만, 종말에 이르러는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또 다른 징조는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입니다. ‘넘기다’(헬, 파라디도미)는 체포와 심문, 고문 등을 내포한 단어로,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고난에도 사용되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예수님 이름을 팔지만, 제자들은 예수님 이름을 위해 박해당할 것입니다. 위정자들은 심문하지만, 제자들은 성령께서 주시는 말을 전하며 복음 전파 기회로 삼을 것입니다. 종말이 오기 전에 먼저 이루어질 일은 복음이 만국에 전파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 일을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 박해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으로 인내하는 사람은 구원받습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이 예루살렘 성전의 철저한 파괴를 예언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종말 신앙으로 산다는 것은 어떠한 삶을 의미할까요?
● 예수님의 제자는 박해받고 심문받는 과정을 어떤 기회로 삼아야 할까요? 미움과 핍박을 당해도 내가 끝까지 믿음을 지킬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이단의 속임에 미혹되지 않도록 진리로 철저히 무장하게 하소서. 핍박 속에서도 주님만 바라보고 끝까지 견디며, 믿음의 경주를 아름답게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일을 위해 ‘가는 선교사나 보내는 선교사’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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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모르는 위선과 주님께 드리는 최선 (마가복음 12:35~44) - 생명의삶주님을 모르는 위선과 주님께 드리는 최선 (마가복음 12:35~44)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2.07 10:2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주님을 모르는 위선과 주님께 드리는 최선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213. 나의 생명 드리니 [(구)348장]
1. 나의 생명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세상 살아갈 동안 찬송하게하소서
2. 손과 발을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주의 일을 위하여 민첩하게하소서
3. 나의 음성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주의 진리 말씀만 전파하게 하소서
4. 나의 보화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하늘나라 위하여 주 뜻대로 쓰소서
5. 나의 시간 드리니 주여 받아주셔서 평생토록 주 위해 봉사하게하소서 아멘


마가복음 12:35 - 12:44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39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묵상도우미
긴 옷(38절)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겉옷은 주목받는 경건한 학자임을 드러내는 옷이었다.
렙돈(42절) 가장 작은 단위의 헬라(그리스) 동전으로, 그 가치는 1데나리온(노동자 하루 품삯)의 128분의 1에 해당한다.
고드란트(42절) 가장 작은 단위의 로마 동전으로, 그 가치는 1데나리온의 64분의 1에 해당한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한 것에 관해 가르치십니다. 한편, 높은 자리를 원하며 과부의 가산을 삼키고 외식하는 서기관들은 무거운 판결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두 렙돈을 헌금함에 넣은 과부는 가난한 중에서 생활비 전부를 넣었으니 누구보다 많이 헌금한 사람입니다.


위선적인 서기관들 12:35~40
예수님은 만물의 창조주요 주권자며 통치자십니다. 당시 서기관들은 다윗의 자손인 그리스도를, 이방의 압제로부터 유대인들을 해방시켜 줄 정치적 지도자로만 생각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그들의 주장을 거부하십니다. 예수님은 다윗의 후손이지만, 다윗이 주님으로 인정한 하나님 아들이십니다. 당시 서기관들은 율법의 해석자요 교사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공경할 뿐 그 마음은 말씀과 멀어져, 말씀의 참뜻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율법의 큰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저버린 채 교만과 탐욕으로 행했습니다. 이렇듯 위선적인 서기관들의 모습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어야 할 성전이 강도의 소굴로 타락했음을(11:17) 여실히 보여 줍니다.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믿음은 겸손과 섬김의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칭찬받는 가난한 과부 12:41~44
위선적 삶이 되지 않으려면, 마음과 태도에 늘 주의해야 합니다. 예수님 당시 성전에는 여인의 뜰 주변을 따라 삼면의 벽에 연보궤가 13개 있었습니다. 이 연보궤는 양각 나팔처럼 입구는 좁고 밑바닥은 넓어, 이곳에 동전을 던질 때 나는 소리를 듣고 금액의 많고 적음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두 렙돈은 적은 금액이나,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린 과부의 헌금에 주목하십니다. 그리고 그녀가 다른 사람보다 많이 넣은 것이라며 칭찬하십니다. 그녀는 자기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금액이 아닌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보십니다.
더 깊은 묵상
●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적 지도자의 행실과 내면의 자질은 어떠해야 할까요?
● 과부의 가산을 삼킨 서기관들, 두 렙돈을 드린 과부는 어떤 대조를 보이나요? 나의 헌금 생활을 돌아보세요. 헌금에 사랑과 헌신의 마음이 담겨 있나요?
오늘의 기도
서기관들처럼 높은 자리에 앉아 섬김을 받기 좋아하고, 남들에게 인정받으려고 가식적으로 행했던 저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시간이든 물질이든 원하는 대로 다 쓰고 남은 것이 아닌, 가진 전부를 기꺼이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는 헌신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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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의 최고 계명,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 생명의삶하나님 나라의 최고 계명,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2.06 10:4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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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218.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구)369장]
1.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2. 널 미워 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그럽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맘으로 복을 빌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3.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이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 버려 죽으셨다 속죄의 큰 사랑 받은 이몸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리 아멘

(경배와찬양 142)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시네 내 모습 이대로 받으셨네 사랑의 주님이 날 사랑하듯이 나도 너를 사랑하며 섬기리


마가복음 12:28 - 12:34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첫째 되는 계명이 무엇인지 묻는 서기관에게 한 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답하십니다. 서기관은 그 말씀이 옳다 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제물을 드리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그가 하나님 나라에서 멀지 않다고 하십니다.


첫째 계명은 하나님 사랑 12:28~30

첫째 계명은 모든 계명의 근간이며, 어떤 계명을 제대로 실천했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구약에는 계명이 613개 있는데, 그중 으뜸 되는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신명기 6장 4~5절을 인용해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네 가지로 말씀하십니다. 첫째, ‘마음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 즉 중심을 살피십니다. 그 반대는 형식적으로, 마지못해 하는 사랑입니다. 둘째, ‘목숨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순교를 각오하고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셋째, ‘뜻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뜻’에 해당하는 헬라어(디아노이아)는 ‘이해’라는 의미인데, 서기관은 이를 ‘지혜’(33절)라고 표현합니다. 즉, 맹목적으로가 아니라 지성을 다해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넷째, ‘힘을 다해’ 사랑해야 합니다. ‘힘’이란 육체적 힘과 재산 등을 포함합니다. 받은 은사대로, 몸으로 봉사하며 물질을 바쳐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둘째 계명은 이웃 사랑 12:31~34

하나님 사랑은 이웃 사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레 19:18). 유대교에서 이웃은 동포인 유대인을, 원수는 이방인을 지칭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경계를 허무십니다(마 5:46~47).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이든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는 것이요(마 7:12), 매사에 입장을 바꿔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입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며(삼상 15:22), 하나님은 제사보다 인애와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십니다(호 6:6).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 나라 백성입니다.
더 깊은 묵상
●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왜 모든 계명 중 첫째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네 가지 방식 중 내가 잘 이행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웃 사랑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나는 어떤 영역에서 하나님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은 어떤 제물보다 사랑을 귀히 여기시는 분임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으라’고 강조해서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 이웃을 대하겠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오늘, 이곳에서 저를 통해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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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권세보다 높으신 영원하신 부활의 주님 (마가복음 12:13 - 12:27) - 생명의삶세상 권세보다 높으신 영원하신 부활의 주님 (마가복음 12:13 - 12:27)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2.05 10:2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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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36.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구)493장]
1.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2. 주 안에 감추인 새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3. 산천도 초목도 새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생명 얻은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맘 새 하늘이로다
4. 주따라 가는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후렴]
영생을 누리며 주안에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마가복음 12:13 - 12:27
13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4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17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18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19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어떤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0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21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상속자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
22 일곱이 다 상속자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23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6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묵상도우미
가이사(14절) ‘카이사르’(시저)를 음역한 것이다. 이는 원래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가리키는데, 아우구스투스 황제 때부터 ‘로마 황제’를 칭하는 말이 되었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 말씀을 책잡으려는 사람들이 가이사에게 세금 내는 것이 옳은지 묻자, 예수님이 가이사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십니다. 부활에 대해 묻는 사두개인들에게 부활 때에는 결혼하지 않고 천사와 같으며, 하나님은 죽은 자가 아닌 산 자의 하나님이라 말씀하십니다.


납세 논쟁 12:13~17

예수님은 논쟁을 통해 만물에 대한 하나님 주권을 교훈하십니다. 당시 데나리온 동전에는 가이사 형상과 라틴어로 ‘티베리우스 황제, 지존한 신의 지존한 아들’이란 말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라며 이 세상 통치자인 가이사의 권위를 인정하십니다. 그러나 가이사에게 주어진 것은 이 세상의 일부일 뿐입니다. 만물은 모두 하나님의 것이며, 그분의 주권은 영원합니다. 예수님은 납세 의무를 인정하시면서도, 가이사의 권세가 하나님 주권 아래 있음을 깨우치십니다.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는 하나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존재 전체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부활 논쟁 12:18~27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부활을 인정하지 않는 사두개인들은 황당한 질문으로 예수님을 책잡으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 가정한 것에 답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성경도 하나님 능력도 알지 못해 오해했다고 지적하십니다. ‘오해하다’(24, 27절)로 옮긴 헬라어는 ‘미혹하다, 속이다, 길을 잃다’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잘 아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상 미혹되어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이 세상에서는 죽었지만 천국에서는 영원히 살아 있습니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 하나님은 이 땅에서만 그들의 하나님인 제한적 존재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영원을 함께하려고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부활 신앙이 영원한 삶을 누리게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이 데나리온에 새겨진 형상을 사람들에게 확인하게 하신 후 대답하신 의도는 무엇일까요? 내가 하나님 것으로 인정 못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사람이 부활하면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을 오해하는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오늘의 기도
모든 인간에게 절대 충성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형상을 따라 지어진 존재로서 제가 머무는 자리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원한 이름을 남길 수 있기 원합니다. 부활이 있음을 믿기에 세상 방식과 다르게 살아가는 진정한 신앙인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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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주인을 망각하고 주인 노릇 한 이들의 최후 (마가복음 12:1~12) - 생명의삶참주인을 망각하고 주인 노릇 한 이들의 최후 (마가복음 12:1~12)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2.04 10:1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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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구)404장]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사 하셨네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경배와찬양 5) 감사해요 주님의 사랑 감사해요 주님의 은혜 목소리 높여 주님을 영원히 찬양해요 나의 전부이신 나의 주님


마가복음 12:1 - 12:12
1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2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3 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4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5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6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7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8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
9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10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12 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종교 지도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포도원을 만들어 세주고 타국에 간 주인이 소출을 받으려고 종들을 보냅니다. 그러자 농부들은 매번 종을 때리거나 죽이고 최후에는 주인의 아들마저 죽입니다. 이에 주인이 와서 그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에게 줄 것입니다.


악한 포도원 농부들 비유 12:1~8

욕심과 탐심이 배은망덕한 행위를 초래합니다.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을 교훈하기 위해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이 비유에서 소작인들인 악한 농부들은 마땅히 주인에게 바칠 소출을 자신들이 취하려 합니다. 그래서 주인이 보낸 종들을 때리거나 죽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거부하고 학대한 완악한 이스라엘, 특히 지도자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이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한 종은 세례 요한을 암시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마저 거부하고 십자가 처형에 넘긴 자들입니다. 악한 농부들의 폭력성은 주인 것을 차지하려는 탐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스스로 주인이 되어 하나님 것을 차지하려는 욕심이 죄입니다. 죄에 이끌리지 않으려면, 정욕과 탐심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건축자들이 버린 모퉁이의 머릿돌 12:9~12

주인을 무시하고 탐욕과 폭력을 일삼던 악한 농부의 결말은 명백합니다. 포도원 주인은 그들을 진멸하고 ‘제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마 21:41)에게 포도원을 넘겨줄 것입니다. 신실한 농부는 포도원이 주인 것임을 알아 최선을 다해 일하고 그 열매를 주인께 바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보기에 흠모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건축자들이 쓸모없다고 버린 돌을 가장 중요한 모퉁이 머릿돌로 삼으십니다(시 118:22~23). 이는 예수님이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배척당해 돌아가시지만, 결국 부활해 높임받으심을 예언한 것입니다(행 4:11; 벧전 2:7). 놀라운 반전과 역전의 주권자이신 주님은 우리 삶을 그 은혜로 가득 채우십니다.
더 깊은 묵상
● 최후로 기대를 걸고 아들을 보낸 주인에게서 하나님의 어떤 면모를 느낄 수 있나요? 내가 날마다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할 세상 욕심은 무엇인가요?
●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결국 ‘모퉁이의 머릿돌’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주님이 내 인생에 베푸신 반전과 역전의 은혜는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추악한 죄인들을 위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선한 주인이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채, 탐욕에 눈멀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저를 용서하소서. 완악함을 버리고, 머릿돌 되신 주님을 존귀히 여기며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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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현실로 이루는 절대 믿음과 용서 (마가복음 11:20~33 - 생명의삶기적을 현실로 이루는 절대 믿음과 용서 (마가복음 11:20~33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2.03 09:5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기적을 현실로 이루는 절대 믿음과 용서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363. 내가 깊은 곳에서 [(구)479장]
1. 내가 깊은 곳에서 주를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주심 바라고 보좌앞에 나가니 은혜 내려 주소서
2. 주가 죄를 살피면 누가 능히 서리요 오직 주만 모든 죄 용서하여 주시니 주님 앞에 떨면서 용서하심 빕니다
3.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고 바라듯 나의 영혼 주님만 간절하게 바라네 이스라엘 백성아 주를 바라보아라
4. 주의 크신 은혜와 그의 능력 바라라 주의 깊은 은총에 우리 구원 있으니 변함없는 주님만 믿고 기다릴지라


마가복음 11:20 - 11:33
20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21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26 (없음)
27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거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28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31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32 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는지라
33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베드로가 말씀대로 무화과나무가 말랐다고 하자,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으라 하십니다. 기도하고 구하는 것을 받은 줄로 믿어야 하며, 우리가 남을 용서해야 하나님께 용서받습니다. 예수님의 권위 출처를 묻는 이들에게 예수님이 요한의 세례가 어디서 왔는지 반문하시자, 그들은 답하지 못합니다.


성전의 참모습, 예수님의 권위 11:20~33

예수님 말씀은 능력 그 자체입니다. 베드로는 무화과나무를 뿌리째 마르게 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놀라워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타락한 성전과 구별되는 진정한 성전이 갖출 기도의 능력에 대해 교훈하십니다. 기도할 때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절대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뜻이면 산도 움직인다는 믿음이 기도의 능력입니다. 기도자는 하나님께 간구한 것을 받은 줄 확신하며, 믿음의 반응을 보여야 합니다. 또한 사람들을 너그럽게 용서해야 죄 사함과 함께 기도 응답을 받습니다. 이러한 성전의 참모습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은 성전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의 권위 출처를 따집니다. 하나님이 주신 권위라면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지존하신 하나님은 모든 권위 위에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명자는 하나님이 주신 권위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이 믿음의 기도를 교훈하시며 용서에 대한 가르침을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용서할 사람은 누구며, 믿음으로 간구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국내
설 명절에 일가친척이 모일 때 제사 대신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오랜 갈등과 상처로 얼룩진 관계가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되어 함께 믿음의 가문을 세워 가도록 기도하자. 이웃에게도 덕담으로 성경적인 축복의 말을 해 주며, 주님 사랑과 평안을 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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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없는 성전을 향한 주님의 분노 (마가복음 11:11~19) - 생명의삶열매 없는 성전을 향한 주님의 분노 (마가복음 11:11~19)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2.02 11:3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열매 없는 성전을 향한 주님의 분노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208. 내 주의 나라와 [(구)246장]
1. 내 주의 나라와 주 계신 성전과 피 흘려 사신 교회를 늘 사랑합니다
2. 내 주의 교회는 천성과 같아서 눈동자 같이 아끼사 늘 보호하시네
3. 이 교회 위하여 눈물과 기도로 내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합니다
4. 성도의 교제와 교회의 위로와 구주와 맺은 언약을 늘 기뻐합니다
5. 하늘의 영광과 베푸신 은혜가 진리와 함께 영원히 시온에 넘치네 아멘

(경배와찬양 381) 항상 진실케 내 맘 바꾸사 하나님 닮게 하여 주소서 주는 토기장이 나는 진흙 날 빚으소서 기도하오니 항상 진실케 내 맘 바꾸사 하나님 닮게 하여 주소서


마가복음 11:11 - 11:19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1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5 그들이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
16 아무나 물건을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죽일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을 놀랍게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 그리고 날이 저물매 그들이 성 밖으로 나가더라

묵상도우미
베다니(11절) 예루살렘 인근에 위치한 마을로, ‘무화과의 집’이란 뜻이다.
성전 안(15절) 여기서 ‘성전’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성전 부속 건물까지 포괄하는 단어다. 장사꾼들이 자리 잡은 곳은 이방인의 뜰이었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베다니에 가셨다가 이튿날 나오신 예수님이 시장하셔서 무화과나무에 다가가십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자, 그 무화과나무에서 사람이 영원히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십니다. 그리고 성전에 들어가 장사꾼들을 내쫓으시며, 만민이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꾸짖으십니다.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뜻 11:11~14

나무의 잎사귀보다 중요한 것은 열매입니다. 예루살렘에 이르신 예수님은 먼저 ‘성전’을 둘러보십니다. 다음 날 다시 성전으로 가시는 길에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것은 비유 행위입니다. 무화과나무가 맛 좋은 열매(헬, 테헤나)를 맺는 것은 8~9월입니다. 예수님이 지나신 때는 3월 말경이므로 아직 ‘무화과의 때’가 아닙니다. 그러나 보통 이 무렵에도 작은 열매(헬, 파게)는 열립니다. 그런데 그 무화과나무에는 이것조차 열리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에서 강도의 소굴로 전락한 성전의 모습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심으로써 성전을 향한 하나님 심판을 상징적으로 보이십니다. 열매 없는 신앙, 하나님 뜻을 저버린 삶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성전, 만민이 기도하는 집 11:15~19

성전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시대에 성전은 종교 지도자들의 묵인 아래 장사하는 곳으로 전락했습니다.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은 제물을 비싸게 팔아 이득을 취했습니다. ‘돈 바꾸는 자들’은 로마 황제 형상이 새겨진 동전을 성전세로 낼 동전으로 환전해 주며 수수료로 이득을 챙겼습니다. 당시 백성은 로마에 세금 내기도 버거울 만큼 가난했는데, 각종 제물 구입과 성전세 때문에 삶이 더 피폐해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성전을 심판하듯 상을 엎으시며 거룩한 분노를 쏟으십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는 만민이 예배하고 기도하는 집입니다. 교회는 세상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견인하는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이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일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신앙의 연수만큼 성장도 없고 열매도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 성전에서 예수님이 행하시고 교훈하신 것을 보고 들은 종교 지도자들의 심경은 어떠했을까요? 지금 교회가 회개하고 회복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기도
제가 세상 것들을 사고파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지 않은지 돌아봅니다. 주님의 성전인 저 자신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 부패한 것들을 제거하도록 거룩한 영으로 함께하소서. 겉으로 화려해 보이는 것을 늘리기보다 성령의 열매, 복음의 열매를 맺는 데 힘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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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를 타신 겸손의 왕 (마가복음 11:1-10) - 생명의삶나귀를 타신 겸손의 왕 (마가복음 11:1-10)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2.01 09:5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나귀를 타신 겸손의 왕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25. 면류관 벗어서 [(구)25장]
1. 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저 천사 기쁜 노래가 온 땅에 퍼지네 내 혼아 깨어서 주 찬송하여라 온 백성 죄를 속하신 만왕의 왕일세
2. 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그 손과 몸의 상처가 영광 중 빛나네 하늘의 천사도 그 영광 보고서 고난의 신비 알고자 늘 흠모하도다
3. 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 온 세상 전쟁 그치고 참 평화 오겠네 주 보좌 앞에서 온 백성 엎드려 그 한량없는 영광을 늘 찬송합니다 아멘


마가복음 11:1 - 11:10
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3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4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5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하려느냐 하매
6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7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8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묵상도우미
호산나(9절)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뜻의 아람어를 음역한 것이다. 이는 구원을 간구하는 짧은 기도로, 시편 118편 25절에서 유래되었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예루살렘 근처에서 제자 둘을 보내시며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풀어 끌고 오라 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 말씀대로 ‘주가 쓰시겠다’고 하며 나귀 새끼를 끌고 옵니다. 그 위에 제자들이 겉옷을 얹고 예수님이 타시자, 무리가 나뭇가지를 길에 펴고 ‘호산나’라고 외치며 찬송합니다.


주님을 위해 준비된 나귀 새끼 11:1~6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신 예수님은 제자 둘을 보내시며 맞은편 마을에 있는 나귀 새끼를 끌고 오게 하십니다. 그 모든 과정이 예수님이 일러 주신 대로 성취된 것은, 그분의 전지전능하신 신적 권위를 잘 보여 줍니다. “주(헬, 퀴리오스)가 쓰시겠다.”라는 표현 또한 만물에 대한 왕의 권위를 나타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주님께 속한 것이며, 우리는 단지 청지기일 뿐입니다. 주님이 쓰시겠다 말씀하실 때, 기쁜 마음으로 ‘즉시’ 순종하는 것이 청지기의 자세입니다.


겸손하신 왕 11:7~10

예수님은 겸손과 평화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심은 예언이 성취된 것입니다(창 49:11; 슥 9:9). 또한 나귀 위에 겉옷을 얹거나 겉옷 혹은 나뭇가지를 길 위에 펼쳐 놓는 행위는 왕의 즉위식과 관련됩니다(왕상 1:38~40; 왕하 9:13). 당시 왕들은 나귀보다 몸집이 큰 노새를 탔고, 나귀는 주로 평민이 탔습니다. 그러므로 나귀 새끼를 탄다는 것은 예수님이 과시하기 좋아하는 교만한 왕이 아니라 겸손히 섬기는 왕임을 보여 줍니다.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10:42~45) 본을 몸소 보이신 것입니다. 환호하는 무리는 예수님이 다윗 왕국의 번영을 재현할 것이라 기대했지만, 예수님은 정치적 메시아가 아니라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내주는 왕으로 오셨습니다. 영광이 아닌 고난의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 나라 회복,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더 깊은 묵상
● 나귀 새끼 주인은 “주가 쓰시겠다.”라는 한마디에 어떻게 반응하나요? 주님이 내게 맡기신 것 중 지금 주님이 쓰고자 하시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신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직장 혹은 가정에서 나는 어떻게 겸손과 섬김의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예수님을 닮은 겸손과 섬김이 제 삶에 구체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게 도우소서. 제가 누리는 모든 소유가 주님이 선물로 주신 것들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쓰겠다고 하실 때 언제든, 무엇이든 기꺼이 내어 드릴 수 있는 순종과 헌신의 사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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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받은 바디매오, 길에서 주님을 따르다 (마가복음 10:46-52) - 생명의삶치유받은 바디매오, 길에서 주님을 따르다 (마가복음 10:46-52)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31 10:0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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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31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구)352장]
1.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죄인이 주님 앞에 한 없는 은혜 받고서 내 생명 모두 드리오니 그 풍성하신 은총을 주 내게 내려 주소서
2.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내 허물은 덮으시고 주 십자가에 흘리신 그 피를 믿는 마음 보사 내 중한 죄를 사하여 참 평안한 맘 주소서
3.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주 은혜에 감격하여 한 없는 감사 찬송을 내 주님 앞에 드리오며 내 맘과 정성 다하여 늘 기뻐하며 살리라
4. 내 임금 예수 내 주여 이 마음과 이 천한 몸 그 보배피로 값 주고 주 친히 사신 것이오니 나 이제 사나 죽으나 주 뜻만 따라 살리라


마가복음 10:46 - 10:52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묵상도우미
겉옷(50절) 당시 겉옷은 서민들에게 한 벌밖에 없는 귀중한 것이었으며, 이불이나 전당물로 사용되기도 했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여리고에서 나가시는 분이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자신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외칩니다. 예수님이 그를 부르시자 그는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나아옵니다. 보기를 원한다는 그의 말에 예수님이 믿음이 그를 구원했음을 선언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님을 따릅니다.


부르짖는 믿음 10:46~48
주님을 향한 부르짖음은 믿음의 표현입니다.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나사렛 예수’라는 소리를 듣고서 그분께 자기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외칩니다. 이는 그가 전에 예수님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는 뜻입니다. 바디매오는 앞을 보지 못하기에 예수님을 찾아갈 수는 없었지만, 그분이 행하신 일을 들은 후 마음으로 그분을 믿게 되었을 것입니다. 결국 어떤 대상을 마음에 품고 믿느냐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합니다. 예수님을 향한 바디매오의 확고한 믿음이 간절한 부르짖음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그의 외침은 많은 사람에 게 저지당합니다. 바디매오는 장애물에도 굴하지 않고 힘을 다해 더 크게 외칩니다. 그가 예수님의 주의를 끌 수 있는 방법은 소리를 지르는 것밖에 없었지만,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주님은 곤고한 자의 부르짖는 간구를 들으시고 구원의 은총을 베푸십니다.

치유와 헌신 10:49~52
믿음의 부르짖음은 반드시 선한 응답을 가져옵니다. 바디매오의 외침은 결국 예수님을 멈춰 서게 합니다. 예수님은 바디매오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의 믿음을 칭찬하시며, 그의 소원대로 눈을 고쳐 주십니다. 눈을 뜬 바디매오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길에서’ 예수님을 따릅니다. 그 길은 예루살렘을 향한 길입니다. 예루살렘은 십자가 고난과 죽음의 장소입니다. 이는 바디매오가 자기를 부인하고 고난의 길을 걷는 제자가 되었음을 암시합니다. 예수님이 그를 부르신 것은 제자로 부르심이었습니다. 병이 낫는 것도 중요하지만, 치유된 후에 어떤 길을 걷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더 깊은 묵상
● 나사렛 예수시라는 말을 듣자 바디매오는 어떤 태도를 보이나요? 내가 주님께 부르짖을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인가요?
● 예수님이 말씀으로 치유해 주시자 바디매오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지금 내가 걷는 길은 누구를 따르며 무엇을 추구하는 길인가요?
오늘의 기도
믿음으로 부르짖을 때 외면하지 않고 응답하실 주님 앞에, 제 간절한 소망을 아룁니다. 소망을 이루어 주시는 그 길, 그 자리에서 다시 세상길로 향하지 않고 주님만 따르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만이 제 문제의 해결자심을 고백하며 주님을 간절히 외쳐 부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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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영광 뒤로하고 섬김의 길 가는 제자 (마가복음 10:32~45) - 생명의삶세상 영광 뒤로하고 섬김의 길 가는 제자 (마가복음 10:32~45)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30 08:5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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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216. 성자의 귀한 몸 [(구)356장]
1. 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숙여서 주님께 비는 말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2.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 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 사랑 고맙고 놀라워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3.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 나 베풀게 하옵소서
4.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이 몸을 온전히 주님께 바쳐서 주님만 위하여 늘 살겠네 아멘

(경배와찬양 199)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자기 몸 버려 죽으신 주 나 항상 생명 주신 그 은혜를 마음에 새겨 봅니다 마음에 새겨 봅니다 주 달리신 십자가를 내가 볼 때 주님의 자비 내 마음을 겸손케 해 주께 감사하며 내 생명 주께 드리네/ 감사드리리 주의 십자가 나의 친구 되신 주(x2)


마가복음 10:32 - 10:45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33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겠고 34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39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40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41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묵상도우미
대속물(45절) 노예나 포로를 해방시키기 위해 지불하는 몸값을 의미한다.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 예수님이 다시 인자가 맞게 될 고난과 부활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의 좌우편 자리에 앉기를 요구하고, 이를 안 열 제자가 화를 냅니다. 예수님은 섬기는 종이 되라 하시며, 인자가 온 것은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함이라 하십니다.


영광의 자리를 구하는 야고보와 요한 10:32~40
예수님이 가시는 길은 세상 영광을 구하는 길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세 번째로 고난을 예언하시지만, 야고보와 요한은 여전히 예수님이 영화를 누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들이 생각한 영광은 예수님이 권력을 휘두르는 왕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첫 번째 고난을 예언하셨을 때 항변했던 베드로와 다를 바 없습니다. 영광의 좌우편을 구하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그분의 잔과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이는 예수님이 당하실 고난과 죽음을 가리킵니다. 하나님 아들이심에도 예수님은 모든 결정을 아버지께 맡긴 채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걸으십니다. 진정한 제자는 세상 영광에 마음을 두지 않습니다.

인자가 온 궁극적 이유 10:41~45
예수님이 추구하신 자리는 섬김과 십자가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영광의 자리를 두고 화내며 다툽니다. 섬김은 제자들과 세상 권력자들을 구별되게 하는 모습입니다. 제자들도 이 사실을 알았지만, 죄인의 속성으로 인해 세상 가치를 버리지 못합니다. 세상 권세는 자기가 편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희생시키지만, 섬김은 내가 먼저 불편과 손해와 희생을 감수하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어놓으신 십자가 사건이야말로 가장 큰 섬김입니다. ‘대속물’(헬, 뤼트론)은 노예나 전쟁 포로를 자유의 몸이 되게 하기 위해 치르는 값을 뜻합니다. 다른 사람의 자유를 위해 자기를 희생하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서 으뜸입니다. 섬김은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자 하나님 나라의 최고 가치입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이 세 번째 고난을 예언하실 때 야고보와 요한은 무엇을 요구하나요? 구하는 바를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주님 뜻과 다르게 구한 것은 무엇인가요?
●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른 사람의 자유와 회복을 위해 오늘 나는 어떤 섬김과 희생을 행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기도
세상 영광과 십자가의 영광은 다른 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마음에 제 마음을, 주님 뜻에 제 뜻을 맞추게 하소서. 높아짐의 잔이 아닌 고난의 잔을 기꺼이 받아 마시며, 섬김의 대표 되신 예수님처럼 저도 그 길을 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와 은혜를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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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부자로 사는 주님의 제자 (마가복음 10:17~31) - 생명의삶하늘 부자로 사는 주님의 제자 (마가복음 10:17~31)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29 10:1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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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구)492장]
1.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생명보다 귀하다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하소서
2. 세상 부귀안일 함과 모든 명예 버리고 험한 길을 가는 동안 나와 동행 하소서
3. 어둔 골짝 지나가며 험한 바다 건너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후렴]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오니 나의 갈길 다가도록 나와 동행 하소서 아멘


마가복음 10:17 - 10:31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23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 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8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묵상도우미
전토(29절) 논과 밭.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어떤 이가 영생 얻는 길을 묻자 예수님이 계명을 지키라 하십니다. 그가 다 지켰다고 하자,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라 하십니다. 그가 근심하며 돌아가니, 예수님은 부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십니다.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면, 현세와 내세에서 복이 있습니다.


한 가지 부족한 것 10:17~22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는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 달려와 영생에 관해 질문한 한 사람은 십계명을 어려서부터 다 지킬 만큼 경건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구원의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은 물질에 대한 소유욕을 비우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그동안 나름대로 구제를 실천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는 예수님 말씀에는 순종할 수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이런 사람은 재물의 유혹과 기타 욕심 때문에 결실하지 못하는, 말씀이 ‘가시떨기에 뿌려진 자’와 같습니다(4:18~19).

제자의 헌신과 보상 10:23~31
주님을 위해 헌신하면 반드시 주님이 보상해 주십니다. 낙타와 바늘귀 비유는 일종의 과장법입니다. 이는 부자라는 이유로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부유하게 살 수 있지만 하나님이 요구하시면 모든 것을 버리겠다는 믿음의 결단이 있어야 함을 교훈합니다. 베드로는 자신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다고 자부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놀라운 복을 약속하십니다. ‘먼저 된 자’란 이 땅에서 재산과 권력 등을 누리며 살아가는 첫째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예수님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욕심대로 살면 내세에서는 나중 된 자, 즉 끝이 될 것입니다. 반대로 예수님을 위해 모든 걸 버려 아무것도 없는 제자들은 이 세상에서는 나중 된 자이지만, 내세에서는 첫째가 될 것입니다.
더 깊은 묵상
● 영생 얻는 길에 관해 예수님께 질문한 사람은 왜 근심하며 갔나요?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게 하는, 내게 부족한 그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 재물이 많은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포기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영혼을 잃는 것보다 물질 잃는 것을 더 속상해하는 연약함을 용서하소서. 물질을 포기하고 사람을 얻으라고 말씀하실 때, 제 의지를 쳐서 복종시켜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이 땅에서 부요한 자가 아니라 천국에서 부요한 자로 인정받는 주님의 참된 제자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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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의도를 따라,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마가복음 10:1~16) - 생명의삶창조주의 의도를 따라,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마가복음 10:1~16)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28 09:2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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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49. 예수 따라가며 [(구)377장]
1. 예수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2.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3.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복 내려 주시리라
4.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5. 주를 힘입어서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후렴]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경배와찬양 42)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 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것 되시며 의와 기쁨 되신 주 사랑합니다 (나의 주)


마가복음 10:1 - 10:16
1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2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4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 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6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7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8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10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 11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13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바리새인들이 이혼에 대해 묻자, 예수님은 부부는 한 몸이기에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답하십니다. 또한 배우자를 버리고 재혼하는 것은 간음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하나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하십니다.


결혼과 이혼에 대한 가르침 10:1~12
결혼은 남녀 간의 언약을 넘어 하나님과의 언약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의 이혼관은 지극히 남성 중심입니다. 그들은 모세 율법도 자기 편의대로 악용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인간이 타락한 후에 받은 모세 율법보다 우선한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9절)라는 말씀은 남성 편의 위주의 이혼에 대한 강력한 경고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남자든 여자든 자기 편의대로 배우자를 버리고 재혼함은 정욕을 따르는 것이기에 간음과 다를 바 없는 죄악이라고 선언하십니다. 결혼은 하나님이 만드신 제도며, 이혼은 죄입니다. 배우자와의 언약이요 하나님과의 언약인 결혼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어린아이 10:13~16
예수님은 작은 어린아이까지 사랑으로 품으십니다. 앞서 예수님은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씀하셨습니다(9:36). 그러나 제자들은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려오자 꾸짖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라고 다시 가르치십니다. ‘이런 자’(14절)란 단순히 나이가 적은 어린아이가 아니라, 스스로가 어린아이처럼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알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수록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예수님은 아이들을 안아 주시고 안수하시며 축복하십니다. 안아 주심은 용납과 사랑의 표현이며, 안수와 축복은 그분을 의지하는 자를 향한 하나님 마음입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은 모세 율법에서 이혼 증서를 허락한 이유가 무엇 때문이라 하시나요? 부부 관계에 위기가 찾아올 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려오는 것을 제자들이 꾸짖자, 예수님은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마음에 어떤 은혜가 임할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이 한 몸으로 묶어 주신 배우자를 더욱 소중히 여기기 원합니다. 서로에게 어떤 허물이 있더라도 가정의 하나 됨을 지켜 냄으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리지 않게 하소서. 가족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어린아이 같은 순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해 위로를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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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섬기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마가복음 9:30~37) - 생명의삶먼저 섬기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마가복음 9:30~37)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27 08:5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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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342. 너 시험을 당해 [(구)395장]
1. 너 시험을 당해 죄짓지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치라 너 시험을 이겨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2.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3. 잘 이기는 자는 상 받으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 주시리니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후렴]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마가복음 9:38 - 9:50
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 (없음)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 (없음)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묵상도우미
연자 맷돌(42절) 말이나 소가 끌어 돌리게 해서 곡식을 찧는 큰 맷돌.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은 그분 이름을 의탁해 능력을 행하고 즉시 그분을 비방할 이는 없다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작은 자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형벌이 있습니다. 만일 손과 발과 눈이 죄짓게 한다면, 그것을 없애서라도 영생에 들어가야 합니다.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다운 삶 9:38~50
성도는 제자다운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자 요한이 금합니다. 이 권세를 자신들에게만 주어진 배타적 특권이라 여긴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누구에게든 주님이 허락하십니다. 당시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41절)는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손해를 감수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을 돕는 이는 반드시 상을 받습니다. 주님은 물 한 잔 건네는 일도 귀하게 보십니다. ‘나(예수)를 믿는 이 작은 자들’(42절)은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 그래서 주변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죄짓도록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지옥에 던져져 영원히 고통받을 것입니다. 제자는 맛을 내는 소금처럼 제자다운 맛을 내는 사람, 서로 화목하게 지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더 깊은 묵상
● 믿는 사람 중에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는 사람을 예수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내 말과 행동이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 국내 : 지난해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 따르면, 기업 체감 경기가 전년보다 악화되었다. 이는 설비 투자 위축, 고용과 소비 감소, 생산 위축과 같은 악순환을 가져온다. 경제 성장으로 살기 좋은 나라가 될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선한 영향을 끼치며 복음을 힘 있게 전하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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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섬기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마가복음 9:30~37) - 생명의삶먼저 섬기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마가복음 9:30~37)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26 10:2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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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양
452.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구)505장]
1.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예수님 닮기 원함이라 예수님 형상 나 입기 위해 세상의 보화 아끼잖네
2. 무한한 사랑 풍성한 긍휼 슬픈자 위로 하시는 주 길잃은 죄인 부르는 예수 그 형상 닮게 하옵소서
3. 겸손한 예수 거룩한 주님 원수의 멸시 참으시사 우리를 위해 고난을 받은 구주를 닮게 하옵소서
[후렴]
예수님 닮기 내가 원하네 날 구원 하신 예수님을 내 마음속에 지금 곧오사 주님의 형상 인치소서

(경배와찬양 83)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예수 위해 산 것이라


마가복음 9:30 - 9:37
30 그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34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6 어린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예수님이 다시 인자가 당할 고난과 부활에 대해 말씀하시지만, 제자들은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서로 누가 크냐고 길에서 쟁론한 것을 아시고,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사람 중의 끝이 되어야 하고 모든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큰 자 9:30~35
하나님 나라에서 실현되는 가치는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다릅니다. 예수님이 다시 고난을 예언하시지만 제자들은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누가 더 크냐로 논쟁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섬김’에 관해 가르치십니다. 섬긴다는 것은 끝이 되는 것입니다. 가령 식사를 할 때도 섬기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먹도록 도와준 후에 먹습니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먼저 구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는 자기에게 도움을 줄 사람만이 아니라 누구라도 상대방의 유익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이 같은 섬김은 세상 가치관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하나님 나라는 세상 가치를 재평가하고, 참된 가치를 제시합니다. 첫째가 되기보다 모든 사람의 끝이 되어 섬기는 마음이 곧 예수님의 마음입니다(빌 2:5~8).

어린아이 영접과 하나님 영접 9:36~37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의 본보기로 어린아이를 안아 주십니다. 어린아이처럼 미숙한 대상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아무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섬김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로서 죄인들을 먼저 섬기신 분입니다. 어린아이를 ‘내(예수) 이름으로’ 영접하라는 것은 마치 예수님을 대하듯 소중하게 맞으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영접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은 하나님을 영접하고 섬기는 사람입니다. 그 하나님이 어린아이 속에도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분과 동일한 권위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과 함께하십니다.
더 깊은 묵상
● 하나님 나라의 가치 기준으로 살고자 할 때,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가 오늘 끝이 되어 섬길 자리는 어디인가요?
● 예수님이 어린아이를 안으시면서 섬김에 대해 무엇을 가르쳐 주시나요? 오늘 내가 예수님을 대하듯 소중히 여기며 섬길 사람은 누구인가요?
오늘의 기도
끝이 되어 섬기기보다 첫째가 되어 섬김받길 원하는 저입니다. 나그네 인생길에서 큰 자가 되려는 야망을 버리고, 예수님이 보이신 섬김의 본을 따라 ‘모든 사람’의 유익을 구하며 끝이 되게 하소서. 지극히 작은 자라도 영생을 함께할 자로 알고 주님을 영접하듯 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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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한 믿음의 선포가 곧 기도의 능력입니다 (마가복음 9:14~29) - 생명의삶담대한 믿음의 선포가 곧 기도의 능력입니다 (마가복음 9:14~29)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25 09:1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담대한 믿음의 선포가 곧 기도의 능력입니다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369. 죄 짐 맡은 우리구주 [(구)487장]
1. 죄 짐 맡은 우리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2. 시험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 근심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마가복음 9:14 - 9:29
14 이에 그들이 제자들에게 와서 보니 큰 무리가 그들을 둘러싸고 서기관들이 그들과 더불어 변론하고 있더라 15 온 무리가 곧 예수를 보고 매우 놀라며 달려와 문안하거늘 16 예수께서 물으시되 너희가 무엇을 그들과 변론하느냐
17 무리 중의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말 못 하게 귀신 들린 내 아들을 선생님께 데려왔나이다 18 귀신이 어디서든지 그를 잡으면 거꾸러져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며 그리고 파리해지는지라 내가 선생님의 제자들에게 내쫓아 달라 하였으나 그들이 능히 하지 못하더이다
19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음이 없는 세대여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에게 참으리요 그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매 20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그가 땅에 엎드러져 구르며 거품을 흘리더라
21 예수께서 그 아버지에게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냐 하시니 이르되 어릴 때부터니이다 22 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옵소서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24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25 예수께서 무리가 달려와 모이는 것을 보시고 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 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26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나가니 그 아이가 죽은 것같이 되어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죽었다 하나 27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서니라
28 집에 들어가시매 제자들이 조용히 묻자오되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그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한 사람이 귀신 들린 아들을 데려왔는데 제자들이 귀신을 내쫓지 못하자, 아이를 예수님께 데려옵니다. 예수님은 믿음이 없는 세대라고 한탄하시며 귀신을 내쫓으십니다. 제자들이 자신들은 왜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느냐고 묻자,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


믿음이 없는 세대 9:14~27
하나님의 능력은 믿는 자를 통해 나타납니다. 제자들이 귀신 들린 아이를 고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예수님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 없음은 단지 제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악한 영적 세력이 존재하는 세상의 본질적 특징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상실하면 아무런 능력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라는 아버지의 외침은 비록 자신에게는 충분한 믿음이 없어 죄송하지만, 그래도 불쌍히 여기시고 아들을 고쳐 달라는 간청입니다. 예수님이 아이를 고쳐 주신 것은 그 아버지가 충분한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간절히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모든 능력의 근원은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으신 주님이기 때문입니다.

믿음과 기도 9:28~29
믿음과 기도는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으로부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받아 많은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병자를 고친 적이 있습니다(6:7~13). 그러나 이번에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다. 아이를 사로잡고 있던 귀신이 두 가지 장애를 일으키는 더 강한 귀신이기 때문이 아니라, 제자들이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앞서 예수님은 “믿음이 없는 세대여”(19절)라고 탄식하시며 믿음이 없어 실패했다고 하셨는데, 다시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29절) 귀신을 내쫓을 수 없다 하십니다. 믿음의 선포가 곧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믿음이 약해집니다. 주님 능력을 의지하고 기도한 후 믿음으로 선포하면 마귀는 떠나갑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은 믿는 자가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나요? 불완전한 믿음이지만, 전능하신 주님을 의지하고 간구할 일은 무엇인가요?
●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는 유일한 방법이 무엇이라 말씀하시나요? 과거에 체험한 영적 능력을 믿고 기도하지 않아 실패한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상식과 처세술과 경험을 우선시하고, 기도와 믿음으로 살지 않아 능력도 권세도 없는 제 현주소를 보며 회개합니다. 기도의 무릎을 회복해 원수의 능력을 제어하는 영적 능력을 덧입게 하소서. 제 연약한 믿음을 새롭게 하셔서 현실의 문제들을 능히 풀어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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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영광을 미리 보이신 주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마가복음 9:2-13) - 생명의삶부활 영광을 미리 보이신 주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마가복음 9:2-13) - 생명의삶

Posted at 2019.01.24 08:1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부활 영광을 미리 보이신 주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영상큐티보기

오늘의 찬양
288.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구)204장]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아멘

(경배와찬양 336)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 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 높이리


마가복음 9:2 - 9:13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희어졌더라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그들에게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하거늘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이는 그들이 몹시 무서워하므로 그가 무슨 말을 할지 알지 못함이더라
7 마침 구름이 와서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뿐이었더라
9 그들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예수께서 경고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그들이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11 이에 예수께 묻자와 이르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2 이르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1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함부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본문해설

[오늘의 말씀 요약
세 제자만 데리시고 높은 산에 오르신 예수님이 희고 빛나는 모습으로 변모되십니다. 예수님이 엘리야와 모세와 더불어 말씀하시고, 제자들은 하늘의 음성을 듣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지금 본 것을 부활 때까지 전하지 말라고 경고하시는데, 그들은 깨닫지 못하고 엘리야에 대해 묻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이 변화되심 9:2~8
예수님이 변모되신 것은 그분의 신성과 영광을 잠시 보여 주는 사건입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모세오경(율법)과 선지서를 대표하며, ‘산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세 명의 제자들 또한 헐몬산으로 추정되는 변화산에서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시라는 하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의 말을 들으라’는 것은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잘 들으라는 뜻인데, 특히 예수님의 고난 예언을 마음에 새기며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분을 따르라는 말씀에 순종하라는 것입니다(8:31, 34~38). 그러나 베드로는 산에 초막을 짓고 영광스러운 그곳에 마냥 머물기를 원했습니다. 이는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께 영광의 자리를 구한 것(10:37)과 같습니다. 십자가 고난의 의미를 모르면, 헛된 영광을 추구하는 자가 됩니다.

엘리야의 고난, 예수님의 고난 9:9~13
예수님이 부활하시면, 그분이 그리스도심이 밝히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 고난을 먼저 거쳐야 하기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산에서 본 것을 발설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십니다. 당시 사람들은 심판 날이 오기 전에 선지자 엘리야가 먼저 올 것(말 4:5)이라고 믿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엘리야가 세례 요한이라 하십니다. 사람들이 그를 감옥에 가두고 죽이기까지 한 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를 함부로 대한 증거입니다. 예수님 역시 고난당하실 것입니다. 구약에 예언된 대로 고난의 길, 순종의 길을 걸으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고난이야말로 영광의 서곡임을 확증합니다.
더 깊은 묵상
● 예수님이 산에서 변모되신 사건은 훗날 제자들 신앙과 사역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내가 듣고 순종할 주님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 예수님이 부활 때까지 산에서 본 것을 말하지 말라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확신하는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고난은 싫고 영광만 추구하는 현실 도피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너무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현재 고난과 비교할 수 없는 미래 영광을 기대하며 견뎌 내게 하소서. 영광스러운 미래를 고난으로 포장해 선물하시는 섭리를 마음에 새기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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