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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감동을 주는 말 - 설동욱목사(겨자씨)

    2013.07.16 by 축복의통로

  •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 오범열목사(겨자씨)

    2013.07.15 by 축복의통로

  • 하나님은 참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 김철규목사(겨자씨)

    2013.07.12 by 축복의통로

  • 희망 노래할 날을 기도합니다 - 이상화목사(겨자씨)

    2013.07.11 by 축복의통로

  • 리더의 그릇 - 홍의숙 박사(겨자씨)

    2013.07.10 by 축복의통로

  • 뒤바뀌는 세상 - 설동욱목사(겨자씨)

    2013.07.09 by 축복의통로

  • 곱사등이의 사랑 고백 - 오범열목사(겨자씨)

    2013.07.08 by 축복의통로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 김봉준목사(겨자씨)

    2013.07.06 by 축복의통로

감동을 주는 말 - 설동욱목사(겨자씨)

예수를 믿는다고 금방 삶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신앙인의 가장 큰 변화는 언어생활에 있다. 그 사람의 언어가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앤 그루델이라는 미국의 심리학자가 있다. 그는 언청이로 태어나 늘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지금은 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지만 앤이 자랄 때만 해도 언청이 수술은 힘든 일이었다. 그는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늘 부모를 원망했다. 그러다 보니 부모도 앤을 멀리하기 시작했고 친구들도 앤을 피하기 시작했다. 그는 세상 사람 모두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게 됐다. 어느 날 학교에서 청각테스트를 했다. 청각테스트라는 것은 교실 한 가운데 칸막이를 설치하고 저편에서 담임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정확하게 듣고 반복하는 일이었다. 앤의 순서가 되자 선생님은 앤에게 이렇..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16. 09:37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 오범열목사(겨자씨)

미국의 어느 교회에서 부흥회가 열렸다. 예배당은 교인들로 가득 찼다. 교회는 ‘16세 이하 입장 금지’를 선언했다. 그런데 교회 앞마당에서 열두 살 소년이 슬피 울고 있었다. 부흥회 강사는 무학(無學)의 구두 수선공 무디(D L Moody)였다. 무디는 남루한 복장의 소년이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물었다. “왜 울고 있느냐. 길을 잃었느냐. 배가 고픈 것이냐.” 소년이 울음을 그치며 말했다. “나도 무디 선생님의 설교를 듣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들어갈 수가 없어요.” “내가 방법을 가르쳐주마. 나의 외투 뒷자락을 꼭 잡고 나를 따라 들어 오거라.” 소년은 무디의 외투를 붙잡고 강단 위까지 올라갔다. 소년을 제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때 무디가 소년에게 속삭였다. “소년아. 예배당은 옷자락..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15. 10:30

하나님은 참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 김철규목사(겨자씨)

이사를 와서 등록한 집사님이 주일예배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마트에서 마주쳤습니다. “이번 주 예배에 못 나오셨죠?” “이번 주 교회는 못 나갔지만 예배는 보았습니다.”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셨군요?” 다시 물었더니 “인터넷으로 서울 ○○교회 예배를 보았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배 본다’ ‘예배 보고 왔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예배 본다’와 ‘예배 드린다’는 전혀 의미가 다릅니다. ‘예배 드린다’는 것은 예배를 직접 행하는 주체자의 입장에 서는 것을 의미하지만 ‘예배 본다’는 것은 예배를 구경하는 방관자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이분들은 예배를 드린 것이 아니라 본 것입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을 “성전 마당만 밟고 가는 사람”이라고 부릅니다.(사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12. 07:12

희망 노래할 날을 기도합니다 - 이상화목사(겨자씨)

지난주 토요일 저녁, 오랜만에 뜻 깊은 합창콘서트를 갔습니다. 콘서트의 명칭은 ‘통일하모니의 너와 나의 손잡음’이었습니다. 순서지 속에서 합창단은 자신들에 대해 이런 소개를 했습니다. “통일하모니는 출생을 비롯해 철저히 다른 상황에서 지금껏 성장해 온 남과 북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모여, 한목소리로 조화를 이루며 통일을 열망하는 우리의 마음을 함께 노래하는 남북청년합창단입니다.” 발성이 다른 음악적 교육환경 속에서 자란 청년들이 보여준 합창수준은 7월의 여름밤 열기를 차분하게 식혀줄 만큼 격조가 있었습니다. 첫 곡인 자작곡 ‘통일의 노래’부터 시작해서 ‘그리운 금강산’을 이어 마지막 곡인 ‘우리의 소원은 통일’까지 이어지는 노래를 듣는 동안 내내 감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콘서트 내내 한 가지 아쉬움이..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11. 09:51

리더의 그릇 - 홍의숙 박사(겨자씨)

우리 뇌는 ‘움직인다’라는 단어를 읽으면 무의식적으로 행동할 준비를 한다고 예일대 존 바그 교수는 말했다. 즉 특정 단어가 특정 부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K사 박 상무는 무엇이든지 자신이 잘 알고 해봤기 때문에 뭐든 할 수 있다는 행동으로 임원들 사이에서 환영받지 못했다. 그런 그에게 중책이 맡겨지자 내부에서 동요가 일어났다. 지금 회사가 위기상황인데 저런 사람이 과연 일을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염려였다. 박 상무를 믿고 일을 맡긴 지 6개월이 된 시점에 모두를 놀라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 전년도 매출 저하로 적자를 냈던 회사가 금년 상반기 목표치를 달성하며 전 직원이 희망찬 모습으로 일하고 있는 것이다. 회사 대표에게 박 상무를 어떻게 믿고 그 일을 맡길 수 있었느냐고 질문했다. “다른 사람이 보기..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10. 07:25

뒤바뀌는 세상 - 설동욱목사(겨자씨)

박필규씨가 쓴 탈바꿈 경제학에 따르면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면서 탈바꿈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다수가 옳다고 믿었던 자리가 원인과 결과가 일치하지 못해서 변종바이러스에 흔들리고 갑과 을의 고정관념 또한 사라져 앞으로는 새로운 개념의 갑과 을이 형성될 것이라는 것이다. 과거의 갑은 권력과 부, 지식이었지만 앞으로는 따뜻한 감성으로 상대를 포용하는 인간적인 힘, 곧 감성을 가진 사람이 갑의 위치에 서게 된다는 이론이다. 다시 말하면 이제는 영원한 갑이 없고 영원한 을이 없는 유동적인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그는 미래의 새로운 세상에서 갑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권력이나 부, 지식 대신에 꽃, 거울, 저울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꽃은 향기로운 감성으로 주도권을 초월하여 호감과 영향력 있는 사람을 말하고 거..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9. 09:52

곱사등이의 사랑 고백 - 오범열목사(겨자씨)

세계적인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인 모세 멘델스존의 사랑 이야기는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그는 곱사등이였다. 아무도 그를 거들떠보지 않았다. 어느 날 그는 아름다운 용모를 지닌 한 여성을 짝사랑하게 되었다. 그녀는 함부르크에서 가장 부유한 가정의 총명한 딸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길이 없었다. 모세 멘델스존은 미녀를 찾아가서 마음을 고백했다. “하나님이 나를 곱사등이로 만든 것은 이유가 있다. 당신의 한숨과 눈물, 걱정과 고독, 아픔과 고통을 내게 대신 짊어지게 하기 위함이다. 평생 동안 당신의 무거운 짐을 내가 지겠다. 그리고 당신의 삶을 내가 책임진다.” 그녀는 곱사등이의 진실한 고백에 감동을 받았다. 인생의 무거운 짐을 모두 대신 져주겠다는 말에 마음을 빼앗겼다. 결국..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8. 09:3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 김봉준목사(겨자씨)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의 글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천국에 계신 예수님께서 지옥에 있는 영혼들을 생각하니 불쌍한 마음에 견딜 수가 없었다. 그들을 한 명이라도 더 천국으로 데려올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천사를 지옥에 보냈다. 천사는 지옥의 고통 속에서 울부짖는 영혼에게 가서 물었다. “당신이 세상에 있을 때 착한 일을 한 것이 있으면 말해 보시오” “하나도 없어요. 참! 기억나는 게 있네. 거지에게 썩은 양파를 한 개 준 적이 있어요.” 천사는 천국문서 기록소에 가서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 썩은 양파를 찾아서 지옥으로 다시 갔다. “주님의 은혜로 당신이 천국 갈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습니다. 이 양파가 당신을 천국으로 데려갈 증거물이니 껍질을 잡고 갑시다” 하고는 그를 데리고 올라갔다. 이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3. 7. 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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